씨오진 
2:52pm

  1. 불 껐을 때 할 수 있는 것들: 소등하기 전, 참여한 사람들에게 형광팔찌와 덕담종이(뭔가 환경수칙이라든지, 그날의 취지에 맞는 내용이면 좋을 텐데... 좀 더 생각해볼게요)를 나눠주고, 불이 꺼지면 팔찌를 낀 주위사람들의 서로 종이를 주고 받는 이벤트, 혹은 형광팔찌를 끼고 바투카다 공연을 하는 것/ 환경, 기후변화에 관한 짧은 문장들을 종이에 새겨서 (볼록하거나 움푹 패이게) 손의 감촉으로 문장 내용을 맞추는 게임? - 많이 맞추면 상품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ㅎ
  2. 불을 끄게 하려면?: 아직 잘 생각 나는 건 없지만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아파트를 잘 공략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포스터를 가지고 팀을 나눠서 설득하는 방법 (대신 미리 설명 매뉴얼 같은 게 있어야 할 듯) 불끄게 하는 방법을 찾는게 역시 더 어렵네요 -,-a;

신상 3:14pm

지구를 위한 한 시간 때에는 다 같이 촛불 켜고 모여서 노래를 부르거나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지구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홍보 팜플렛 같은 걸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알리기 하는 걸로 정했습니다.

주님 3:15pm

26일 다들 까만 옷을 입고 포스터를 들고 다니면서 (포스터는 전단지 같이 나눠주는 목적이 아니라 플래카드 같이 광고하는 목적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가게 같은 곳에 들어가서 촛불을 나눠주면서 홍보하는 게 어떨까요 (까만 옷은 지구를 위해 잠시 어둠의 시간을 갖자는 의미에서) 팀을 나눠서 돌아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불이 꺼져 있는 한 시간 동안은 활동적인 걸 하기보단 촛불 켜놓고 타이헨공연 끝마친 소감을 나누거나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홍보했던 것들에 대한 느낌이나 팀미나 어디어디 다녔으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무슨 생각들을 했는지 서로 편하게 얘기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푸른 3:23pm

1 촛불 켜고 이야기도 하공 음악연주.. or 담력테스트...
2 아파트엔 전단지! 그런거 붙이고 안내 방송. 유스호스텔은 안내 방송+직접 방으로 방문! 

공룡 3:27pm

1번 기타치고 노래부르기
2번 호텔손님들을 밖으로 나오게 해서 불을 끈다. 밖에서 촛불 켜놓고 노래부른다.

무브 

3:38pm


Earth Hour 사이트에 들어가니 Green Earth, 60이라는 문자를 촛불로 그렸더라구요. 350에서 하는 것 처럼 다 같이 들고 Save our earth를 만드는 것은? (아니면 날씨에게 다시 그 자전거를 빌려서 LED로 글씨를 만들어......)

달맞이축제 생각해서 떠오른 것인데요. 이번 일본 사태도 마음이 쓰이고 해서.. 정말 지구를 위해서 마음을 같이 빌어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해서 제안하는 것인데, 행사 시작할 때부터 지난 달맞이 축제 때 쓰고 남은 것을 쓰고 (+) 태움과 동시에 한대수씨의 행복의 나라로를 다 같이 연주하고 불러요 or 다 같이 마음을 빌어요. 그리고 바투카다-강강수월래 연계해서 함께 놀아요

아직 구나가 만든 Earth hour 행사포스터를 보지는 못 했는데 그 이미지가 괜찮다면 티셔츠나 벳지를 마켓프레스를 통해 주문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일이 되는 것이라면 빼야 겠지만요)

*노리단,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라퍼커션, 로드스꼴라가 우리가 알고 있는 바투카다 그룹이잖아요. 에스꼴라 알레그리아로부터 내려오던 공연 비슷한 레퍼토리가 이 네 팀에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뭉칠 것인가, 는 내일 몸살림 하러 가면서 동녘과 쇼를 만나 같이 얘기를 나누어 볼 생각.

주변의 동의를 이끌어 내려면? 이건 아직 잘 모르겠는데요. 집에서 불 끈 상태에서 촛불을 킨 사진을 수집하는 것. 또 주변의 손님들이 왔을 때도 섭섭하지 않게, 심심하지 않게 하도록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면...... Youth Hostel 앞에 행사 안내 포스터를 붙여서 할 수 있게 하고.

별 3:41pm

불을 껐을 때 할 수 있는 것은 다함께 손잡고 노래부르기, 불을 끌 수 있는 방법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네요ㅠ...


아이 
4:24pm

불을 끄고 노래를 부르거나 손을 잡으면서 춤을 추거나 누구인지 모를 테니까 재미있을 듯 해요
현수막 광고랑 거리홍보로 지구를 지켜요!!


==================== 마감 시간 이후 

숑 5:55pm

야광팔찌 끼고 노래부르고 퍼커션 합주하기 오도리하기 지인들한테 전화해서 불 끄라하기

동녘 6:02pm

원하는 사람들은 turn off your light, earth hour, go beyond the hour 등의 문구가 있는 피켓을 들고 사진 찍고 이름을 받앙서 나중에 사진을 편집해서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한 페이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작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어쓰아워에도 보내고 공유할 수 있는 페이지라든가... 피켓을 우리가 만들고 사진찍기에 불빛이 적으면 피켓말고 촛불을 들고 찍는 것도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 불끄게 할지는 아직 생각을 잘 못했어요.

홍조 6:30pm

  1. 지구를 위한, 상처받은 영혼들과 우리(구제역부터 이번 일본의 지진)을 위한 촛불켜기 의식 했으면 좋겠고. 떡같은 나눠먹을 수 있는 음식. 조박을 비롯한 다른 모두와 노래를 같이 부르고 싶다.
  2. 서울시에 편지를 보낸다. (녹색서울임을 강조하면서) 바이나띵데이에서 했던 것처럼 (혹은 VOTE FOR GREEN) 참여하겠다고 한 사람의 사진을 미리 찍어 모은다. 그후 필통넷 페이스북에 공지. 불꺼진 모습도 자발적으로 올릴 수 있게 유도. 4개의 학교 만날 때 학교소개 및 한 마디 할 수 있는 자리 마련해서 하자사람들 적극 허브 상주자도 같이 하자고 제안. 몇 개의 작은 일거리의 리스트를 짜고 공유해 참여유도. 타이헨과 쓰지 선생님 등 여행중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더 공들여서 설명한다. 
구나 7:32pm

지난 번처럼 할 수 있다면 인력을 사용해 불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고, 레오가 클라리넷 불었을 때처럼 다양한 악기들, 노래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번 쇼하자 때처럼 최대한 많은 기타 혹은 셰이커 등을 모아 모여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역할(?)을 갖고 악기를 치든 노래를 부르든 같이 지구를 위한 1시간을 만들어 간다는 느낌이었으면 좋겠어요. 텀블러와 수저집 사용도 포함해서요. 미리 부를 노래를 결정하면 노래 제목이나 악보를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스호스텔이나 하자 내부 건물에는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모든 전기 스위치 옆에도!) 경비실에 미리 공지를 해놓으면 가능할까요? 날씨가 좀 따뜻하다면 앞 주차장에서 2차행사로 바투카다 행진을 해보는 것도, 에스꼴라, 노리단 등 팀이 많이 참여하면 꽤 크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많은 초들을 모아 행사장 안내 종이를 대신으로...? 어쟀든 최대한 빨리 입으로, 포스터로 홍보를 해야 겠어요.

9:50pm

저는 그때 없겠지만 일단 노래부르는 거 좋을 것 같고 각자 시나 이야기 하나씩 발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자에 괴담이 많다 하니 담력테스트하기... 홍보는 거리홍보가 좋을 것 같아요.

펑크 10:05pm

  1. 지구를 위한 한 시간 불 꺼졌을 땐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기
  2. 주변건물들엔 각 시설의 안내 방송을 통해 사정을 설명하고 강제소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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