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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탈경계 인문학글 수 53
사회: 영서 참석: 하자작업장학교(23): 홍조, 무브, 구나, 쇼, 동녘, 씨오진, 망구, 숑, 플씨, 풀, 레오, 펑크, 선호, 아이, 온, 주님, 별, 공룡, 푸른, 신상, 게스, 영서 성미산학교(6): 지훈, 승혁, 다훈, 성원, 다산, 미난 사회: 영화의 기본적인 정보는 독일영화, 톰 티크베어 감독, 썬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 시애틀영화제에서 작품상. 기법이나 게임의 방식, 촬영기법 등이 새롭고 창의적이라는 평이 많은 영화였다. 170만달러의 저예산영화. 레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처음에 인트로도 그렇고, 카툰/코믹이랑 영화랑 접목시킨 것이 재미있었어. 중간중간 사람들과 부딪칠 때처럼 그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몇 컷의 사진으로 지나가는 것 같은 점들이 느낌이 가장 강하게 남는 것 같다. 플씨: 밴디지포인트에서는 대통령이 암살당하는데 관련된 7명, 경호대장, 사진기자 등의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이야기를 다시 보여주는데 물론 그 영화는 엔딩이 하나였는데, 이 영화는 세 개의 다른 이야기 같다. 게다가 세 개는 막장 시트콤, 심각한 액션영화, 배경음악이 주인공이 뭔가 이룰 것 같은 활발한 음악이 나왔는데 적절한 효과인 것 같다. 씨오진: 사진 몇 컷으로 나오는게 충격. 저게 왜 나오지 하다가 두번째 다시 나올 때는 다른 이야기가 되는 것이 재밌었다. 세번째는 기대했는데 그다지 얘기가 안 나왔다. 사실 세번째 얘기는 좀 지루해지기도 했다.
플씨: 두 번째에서 아빠에게 주인공이 총겨누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피하라고 하는 막장장면. 유럽의 외딴 마을 범죄율이 0%. 가정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강도를 설득했는데 설득당한 강도가 자수하러 나오는데 출동한 경찰들이 강도를 보고 대피하라고 해서 도망쳤다는 실화가 생각난다. 풀: 나는 그 뭐냐 딱 봤을 때 이거 촬영기법에 신경쓴 영화구나 싶어서 촬영기법 안 보려고 노력했어. 중간에 경비아저씨가 '모든 걸 얻을 순 없다'는 말이 귀에 박혔어. 플씨: 따지고 보면 남자도 총이랑 돈이랑 교환해야 해서... 씨오진: 노숙자 따라가면서 소리지르는 것도 이해 안 되었고, 총을 왜 안꺼냈나 그런 것 좀 허술하게 여겨졌다. 노숙자에게는 왜 미안하다고 했지? 영서: 행복하게 만들었다가...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숑: 그런데 그 노숙자가 돈 좀 쓰지 않았어? 영서: 그렇게 많이 쓰진 않았잖아. 온: 사람들이 죽을 때마다 팔 베고 있는 장면 나왔어. 어떤 걸 표현하고 싶은 건진 잘 모르겠어. 총을가지고 뛰다가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하고. 홍조: 나도 비슷한데... 처음에 너무 빨리 끝나서 영화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당황스러웠는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다시 얘기하고 하면서... 여자애는 남자애를 살리려고 뛰고, 남자애는 자기가 죽지 않으려고 뛰는 건가. 나는 게임을 많이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세 번의 목숨 영서: 재밌었던 건 촬영기법말고도 게임처럼 세 번의 목숨이 주어지는데, 세 번의 상황이 조금씩 달라지고, 롤라가 부딪치는 사람이 달라지고 그러면서 얘기도 조금씩 달라지면서 결말이 달라지는 것? 게임에서도 비슷하잖아. 마니와 롤라가 누워서 얘기할 때, 마니가 떠날 거냐고 물으니까 롤라가 이제는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어떻게 선택하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데, 그러면서도 바뀌지 않는 내용들이 있으니까, 우리가 살면서 겪는 일들이 선택의 문제인지, 운명의 문제인지도 궁금해졌어. 아이: 나는 선택보다는 시간적 운명이랄까. 결말이 바뀐다기보다 몇초의 차이로 달라지는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야기가 반복되는 동안 그 차이가 어떻게 나타날지 재밌었다. 동녘: 여자가 죽은 다음 갑자기 리셋이 되는 듯한 장면, 그리고 다시 달리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돌아가나 싶다가 다시 비극적인 상황이 나타나고 또 다시 리셋이 되더라. 헷갈렸던 건 타임머신의 예를 들면, 인류의 미래 존속을 위해 과거로 돌아가 위험요소를 제거한다든가 하는 경우. 혹은 타임라인을 그리면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면 선택에 따라 무수한 미래의 타임라인들이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 것 같고, 어느 것 하나 진짜다 생각만 한 거다 라고 말하기 어렵고 선택의 가짓수들만 무한하게 남는 건 아닌가 아니면 일어날 수 있는 일 하나만 쭉 일어나면서 남게 되는 건가 어려웠다. 그래서 이건 게임 같지만. 게임이 아니니까 (게임이어도 세이브한 장소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데) 구나: 게임에서는 목숨이 세개라면 세번의 목숨을 사용하는 동안 조금씩 게임기술이 좀 더 나아지면서 나은 결과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그렇지 않았다. 레오: 영화중간에 의심스러웠던 건 마지막 세번째에서 은행에 도착했을 때 아빠가 가고 경비아저씨가 와서 "이제서야 왔구나"하고 말하잖아. 어째서 그 말을 한 건지 너무 궁금하기도 했고... 플씨: 나는 처음에 이 아저씨가 얘를 좋아하나 했어. 별: 아저씨가 두근두근하잖아 그래서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플씨: 손잡아준 것도 경비아저씨지? (모두) 다른 사람이야. 주님: 딸이 찾아왔을 때 아빠가 내 딸이 아니라고 하면서 쫓아내고, 둘째는 나는 가정이 있어 라고 하고, 세번째는 차를 타고 떠나면서 당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기라고 하는데, 하나의 fact가 있고, 조금의 변화는 있었지만 아무튼 한 사람이 크게 다른 행동을 하게 되는 게 재밌었어. 그리고 나도 경비아저씨가 두번째, 세번째 롤라랑 눈이 마주치면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 이유도 궁금했어. 눈빛에 압도 되었나? 씨오진: 초반에 사진지나가는 것 보면서, 롤라랑 마주치면 운명이 망가지는데 참 무서운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가 했어. 숑: 초반에 유리깨지고 하는 장면 보면서 무슨 초능력자 얘기인가 싶기도 했어. 카 지노에서도 그렇고. 아이: 엄청난 위기에서는 사람이 초능력을 발휘한다잖아. 남자친구가 죽으니까 갑자기 초능력을 발휘하나 생각도 했어. 동녘: 숫자 하나 맞을 때마다 20씩 늘어가는 것. 그게 소리 질러서 그렇게 되었다는게 그런 것도 만에 하나라는 확률얘기 아닌가? 이 영화에서는 아, 내가 이것만 아니었으면 하는 그런 상황에서 시작하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어. 홍조: 가능성들이 무수히 많은데 그런 얘기들을 보여주는 거 아닌가? 숑: 롤라가 초능력자라고 생각한 장면 하나 더 있는데 앰뷸런스 탔는데 심장이 멈춘 사람을 손잡아주니까 다시 심장이 뛰었잖아. 씨오진: 이 영화에서 무슨 의미를 찾는 건 아닌 거 아니야? 동녘: 게임요소라는 게 들어갔다는게 시간요소, 개입에 따라 변경되는 사항들 등등 그런 것들이 게임이라고 하는 건가? 만약 9:33분까지 천만원 준비하라고 하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제한조건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해보는 것 그런 게 영화에서 나온 것 같아. 다산: 게임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포탈 9라는 걸 하는데, 게임좀 하는 사람들은 뭔가 중요한 고비를 넘기면 세이브를 하는데. 이 영화가 게임적이라고 하는게 그런 세이브를 한다는 것. 그런데 강의제목이 게임의 법칙이니까 게임과 연관해서 생각하게 되었지, 만약 그렇지 않았으면 그렇게까지 생각은 안 했을 것. 음악이 많이 나와서 긴 뮤직비디오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촬영기법도 재밌었다. 옐로카드라는 뮤직비디오가 있는데 아주 비슷한 느낌이다. 플씨: 네이버 웹툰에 이말년씨리즈라는게 있는데 거기에 수퍼인생게임이란 게 있어. 거기에서는 학교생활이 게임이 되는데 머리를 잘리면 헤어강화실패해서 머리를 잘렸습니다라고 말하는 식으로. 현실의 가능성이 무한하다면 게임의 법칙을 통해 몇 가지의 루트로 정리된다고 할까. 롤라런이 게임같다고 하는게 가능성이 무한할 것 같으면서도 롤라가 취할 수 있는 선택이 유한하게 정리되는 것 같달까? 영서: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롤라를 맡은 배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 홍조: 내 배가 다 땡기던데, 보는 동안. 푸른: 롤라를 캐릭터화시켰다고 생각했는데 빨강머리 초록바지 파란신발 만화적이고 사람같지 않고 애니메이션처럼 느껴졌다. 플씨: 인트로에 공차는 사람? 레오: 응. 그 사람이 전지전능한 심판자 같더라. 제한시간은 몇 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 플씨: 인트로에서 몇 사람이 현란하게 걸어가는 장면들에서 서 있는 사람들은 영화에 다시 등장하는 사람들이었어. 영서: 다양한 장면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네. 홍조: 결말에 그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노숙인이 나타나서 둘 다 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어. 영서: 우리가 볼 때는 롤라가 웃는 것으로 끝나지만 그 선택으로 인해서 또 새로운 상황을 맞닥뜨리면서 살겠지. 온: 롤라랑 부딪치는 사람들의 운명이 바뀌잖아. 그런데 그 마이어씨는 세번 다 부딪치잖아. 정말 불쌍했어. 플씨: 영화시작할 때 배역을 보여주는 게 엔딩크레딧에 나올 사람들을 미리 보여주는 것 같았어. 그게 독특하더라. 구나: 선택이란 얘기도 나왔지만 유리창이 조금 남기고 차가 멈추는데, 시간과 타이밍이 어떻게 운명을 바꾸는지 그런 것 재밌었어. 무브: 주인공은 엄청 민폐를 끼치고 다니는데 용서가 되나? 동녘: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안 되는 영화라고 할까. 롤라가 부딪치는 사람들의 사진들이 나오는데 그 사람들의 인생도 나오니까. 그래서인지 롤라가 주인공이란 생각은 안 들고, 롤라의 시점에서 본 것일 뿐 각 사람들의 인생이랄까. 온: 전화 끊었을 때 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전화받는데 카 지노에 있던 아저씨? 그 아저씨가 이제부터 게임을 시작한다는 것 같은 느낌도 있었고. 카 지노에서 가장 그 막장장면 같은 게 심했는데 그런 것과 연관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 아이: 세 파트의 이야기중 모든 파트에서 누군가 꼭 한 사람은 죽는다는 것. 왜 한 사람이 죽어야하나 의문이 들었어. 홍조: 마지막 장면에서 카 지노에서 돈을 얻었을 때 남에게 폐 안끼치고 돈을 얻었나 했는데 결국 카 지노에서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었을 테니까... 영서: 정당한 방법으로 입장하지도 않았지. 동녘: 청소년들이 게임감각으로 무장되었다고 비판적으로 하는 말 있는데, 그건 게임은 현실이 아니라는 얘기인 것 같은데. 현실은 게임일까? 그런 생각도 들고 영화는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어느쪽일지. 풀: 강의타이틀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게 아닐까. 타이틀을 몰랐으면 더 다르게 봤을 것 같은데. 동녘: 최선을 다해서 살아라 성원: 게임에 관한 영화를 본다는 사실을 모르고 와서... 나비효과란 영화와 닮았단 생각했는데 나비효과에선 목숨이 여러개인 건 아니지만 사소한 선택에 따라 뒤의 일들이 바뀌어버리는 것. 그 주인공은 결국 죽지만 실패를 거듭하면서 나아진다고 할까. 이 영화도 현실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는 게 모든 것을 얻을 순 없달까 그런 얘기. 쇼: 들으면서 생각했던 건 다른 영화와 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과거로 돌아가 다시 어떤 사람을 위해서 뭔가 하고 그래서 뭔가 다른 사건이 발생되고 하는 것. 보통은 뭔가 문제가 생기면 과거로 돌아가 교정하고 싶어지지만 여기에서는 과거로 돌아가 뭔가를 바꾸면 또다른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 결국 현재에 충실한게 중요하다는 거? 그리고 마지막에 롤라가 왜 자동차를 탔을까 그게 궁금했어. 지훈: 여러 얘기가 나왔는데, 감독의 생각도 여러 의미를 찾아보라고 하는 것 같다. 긴박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얘기가 있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들이 가능하다는 것. 사이사이 여러 요소들이 의문스러운 것들도 많았다. 롤라는 왜 뛰었을까. 교통수단을 이용한 것도 아니고 왜 굳이 뛰었을까 그런 단순한 생각도 들고, 경비아저씨의 '이제서야 왔구나' 하는 말. 카 지 노에서 칩을 따고 내려놨는데 뒷사람이 왜 잠깐 나오라고 했을까. 이런 영화를 이해하는 게 쉽지 않지만 그런 의문들까지도 이 영화가 참 잘 만들어졌구나 생각하게 만든다. 온: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마지막에 시덥잖은 사랑얘기 하는게 안 맞는다 생각했는데, 영화속이 어떤 현실이라고 하면 리셋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시간/인생이 섞이면서 다른 사람의 진심을 얘기하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 펑크: 영화가 참 게임같았다. 게임과 강의가 연결되있는 걸 몰랐는데도 영화에서 리셋이 되자마자 그 다음부턴 게임 같더라. 처음엔 말로 하고, 그 다음엔 폭력을 쓰고 하는 선택들이 그런 느낌. 숑: 이런 세 가지 결말이 있다는 것도 새롭고 그림이랑 사람이 섞여 나오는 것도 새롭고 스토리전개도 새롭게 봤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다음 시간에 질문시간이 있으면 그때 풀었으면 좋겠다. 어떤 선택이나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감독의 메시지가 그런 것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풀: 무브말처럼 주인공이 너무 막나가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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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09:49:38
난 중요시 본게 첫번째 롤라가 죽어서 다시 달릴때 완전히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첫번째 달렸던 기억을 롤라가 가지고 다시 전화기를 떨어트렸을대로 돌아가는 것이 정말 게임과 비슷한점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두번째는 마니가 죽었을때, 난 마니의 시점으로 영화가 전개 될 것 같았는데, 또 다시 롤라의 시점으로 전개되고 마니나 롤라의 아버지, 그리고 영화에서 나왔던 사람들은 첫번째 달렸을때나 두번째달렸을때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게임을 하는 사람의 시점과 같다는 생각을 했어.
2011.05.22 02:40:40
http://www.youtube.com/embed/X9fLbfzCqWw 제가 이야기한 '옐로카드'라는 밴드의 뮤직비디오입니다.
2011.06.06 01:17:38
게임의 법칙이라고 해서 영화가 게임 같이 세이브/로드 되는 형식으로 이해하신 분이 많으신데 나는 좋아하는 게임 장르가 좁아서 롤라 런 같은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다. 아무튼 게임으로 이해하진 않았다. 대신 롤라가 마니를 구하기 위해 달리는 과정 속에서 시간과 환경, 경우에 따라서 주변 사람들의 운명과 미래가 달라지는 것을 보고 지난 번에 보았던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미래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롤라가 계속 달리는 것에도 의문을 품었다(물론 물어보았을 때도 질문의 답이 너무 뻔하다고 생각했지만). 만약 급박한 상황이었다면 교통 수단을 이용 했을 것이다. 근데 계속 달렸다. 아마도 달리는 것 자체가 인간의 긴박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롤라는 지치는 법도 없고 소위 돌고래 초음파를 날린다. 그 상황을 단순히 보면 웃기는 상황이겠지만 인간이 정말로 긴박하다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런 긴박감을 느낀 적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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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 게임요소라는 게 들어갔다는게 시간요소, 개입에 따라 변경되는 사항들 등등 그런 것들이 게임이라고 하는 건가? 만약 9:33분까지 천만원 준비하라고 하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제한조건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해보는 것 그런 게 영화에서 나온 것 같아.
으음? 이거 제가 말한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