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들의 영화를 보고나서

희옥스가 이 영화를 추천해주신 이유가 키팅선생님이 말하는 읽는 방법에 있는지 알았다. 그런대 키팅선생님이 말한 것을 듣고, 시는 즉흥적이고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겠다.- 반야
주입식교육 같은 것은 필요없고, 시는 즉흥적이고 삶에 대하여 읽는 것이 고정희 시인이 시를 쓰신 방법 같다고 느꼈다.-- 산
우리가 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 영화를 보라고 했던 것 같다.- 리사
영화에 명대사 같은 것이 많았던 것 같다.- 산
우리는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있지 않는데도 시를 읽어내는게 잘 안되는 것 같다.- 반야
글쓰는 것은 쓰긴 쓰는건데 시라고ㅓ 생각하면 거북하다는 느낌이 든다.- 리사

시에 대해서

시에 관한 것은 거부감이 느껴진다. 남들의 이목도 신경쓰인다.- 렌죠
그런식이면 억지로 쓰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진심성이 없기에- 리사
시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자유로워야 한다. 명대사 같은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감동을 받고 메모하는 것 같다.- 산
같은 것을 들어도 여러번 들으면 다음 단게를 생각하는 것 같다.- 리사

우리가 그냥 써내려가는 글이라도 그 시대의 상황이나 생각, 사건 같은 것을 알게 해 주는 것 같다.-리사
명언이나 책 같은 경우는 그 사람이 정말 생각하고 쓴 것인지 아니면 후에 사람들이 멋대로 해석한것인지 모르겠다.-산
내가 내 식대로 이해해도 많은 사람들이 다르게 이해하니까 내가 틀린것 같다.- 렌죠
사람들이 다른 시대에서 쓰고, 읽고 이해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반야

투어

몸만 투어를 갔다 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고정희 시인에 시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있으니 우리도 써보면 좋을 것 같다.
완전히 쓰지 않더라도 시를 느끼는 시간 같은 것을 가져보면 좋겠다. 고정희 시인이 시인인 만큼 시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겠다.- 산
꼭 시를 주제로 잡을 이유는 없는 것 같다. 4월달은 자신의 키워드를 찾는 시간으로 정했으니- 리사
시,노래,슬램도 좋다. 이런 것을 찾아 책을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 갑자기 들어온 포디
지금부터 프로그램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서서히 알아가며 주제를 잡는게 좋을 것 같다.- 리사
우리가 가이드로서 무엇을 가지면 좋을까?-- 산

가이드란?

가이드 하면 떠오르는 것 : 길을 안내하는 사람, 그 지역을 잘 아는 사람, 애정과 그 지역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 lead, 질문거리, 정보
가이드의 태도 : 친절, 책임감, 참을성, 눈치(참여방법)

우리 투어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리사
우리가 아직 고정희 시인 생가 같은 곳을 별로 가보지 않았으니 자신의 이야기 같은 것은 답사를 갔다와서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렌죠

이번 모임에서 나온 우리의 과제

하루에 1개씩 시를 쓰기, 길든 짫든 꼭 1개씩 써서 시민문화게시판에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