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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초유의 정전사태 원인과 대책은?..긴급토론회 개최
ic_article11.gif2011-09-16 15:29:16
북센스는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 후지무라 야스유키 박사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함께 ‘에너지 제로 하우스’와 ‘에너지 절약형 제품’ 및 관련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이같은 강연회가 열리게 된 것. 
오는 20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에서는 후지무라 박사와 조한혜정 연세대 사회과학대학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대담을 벌인다. 후지무라 박사는 21일 ‘에너지 위기 극복과 녹색 일자리 창출 방안’라는 주제로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강연하고 같은날 오후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일본교육을 바라본다’ 주제로 한국건강연대에서 강연이 이어진다. 22일에는 사상초유의 정전사태의 원인과 대책의 관한 긴급토론회에 김창섭 경원대 교수, 이현석 에너지 정의행동 대표, 안병옥 기후행동연구소 소장 등과 함께 참여한다.

후지무라 박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쇄도하는 강연 요청을 받고 있는 ‘철학하는 발명가’로 지난 7월 15일 국내에서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라는 제목으로 저서가 출간된바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전기 문명에 대한 성찰과 ‘비전력 문명’에 철학을 담고 있다. 더불어 전기 없이 작동하는 냉장고와 제습기 등 저자가 직접 발명한 20여 가지의 ‘비전력 제품’과 몽고, 나이지리아 등에서 이루어진 비전력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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