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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슬픔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에서 일어난 대규모 핵사고는 그 중에서도 아주 큰 슬픔 중 하나입니다. 이제 아무 생각 없이 먹기만 하는 애벌레 같았던 우리도 어떻게 하면 더 이상 이렇게 슬픈 일을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무지한 애벌레에서 지혜로운 나비가 되려면 먼저 고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에 한 겹 한 겹 껍질들을 둘러싸야겠지요.
1. 개인 컵과 손수건, 수저를 가지고 다녀요. 2.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자전거도 좋아요. 3. 쓰지 않는 전기는 꺼 놔요. 한 달에 한 번은 캔들나이트를 가져요. 4. 우리 모두는 지구라는 행성에 함께 살고 있는 지구시민이에요.
겹겹이 쌓인 껍질 안에서 기다리다 보면 곧 껍질에 있는 영양분들은 우리의 날개에 구석구석 스며들 것입니다. 그리고 날개가 크고 단단해지면, 우리는 고치를 뚫고 나와 나비가 될 것입니다.
뭔가 그림은 다음 워크숍 때 제대로 설명 드릴게요. 그리고 저 약속 번호 앞에는 고치가 점점 완성되어 가는 그림을 작게 하나씩 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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