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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 나무가 있었습니다.."
지난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대지진과 후쿠시마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하나는 예측할 수 없는 일이었고, 하나는 언젠가는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었습니다. 사고 이후 인간을 비롯한 많은 지구의 생명들이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잎을 다 먹으면 나무가 말라서 결국 아무도 살지 못하게 되는 게 아닐까.’
우리는 지구 생태계의 일부입니다.  대지진과 후쿠시마 사고 이후의 청소년으로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지금의 편리와 편의를 위해 무엇이 대가로 치루어지는지 알기 힘듭니다. 어디서 어떻게 전기가 생산되어오는지도 알 지 못합니다. 알려고 노력하고, 작은 것 부터 실천해야합니다.

 

‘너는 곧 나비가 될 거야. 나비가 되면 누구도 잎을 먹지 않는단다. 꽃에 있는 꿀을 찾게 되지.’
1. 개인컵과 수저를 사용한다.(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2. 자원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한다.
3. 멀티탭을 사용한다.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4. 업싸이클링을 고려한다. 분리수거를 잘한다.
5. 휴대폰 충전은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다. (104호 앞에 비치)

 

안데스 산맥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 크리킨디는 숲의 불을 끄기 위해 그의 작은 부리로 물 한 방울을 나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치의 상태인 애벌레는 고치 속에서 나비가 되는 사유와 사색을 하게 됩니다. 나비가 된 자신을 상상하며 말이지요. 새로운 문명을 상상하며, 불난 숲을 위해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벌새 이야기와 나비우화를 통해 상상해봅시다.

 

"나무에는 꽃이 피고 달콤한 향기가 피어올랐습니다. 나비가 된 애벌레는 투명하고 커다란 날개를 펼치고 꽃과 놀았습니다. 가지는 언제부턴가 다시 푸르러졌고, 꽃에서는 열매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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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