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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한 그루 나무가 있었습니다.."
‘잎을 다 먹으면 나무가 말라서 결국 아무도 살지 못하게 되는 게 아닐까.’
‘너는 곧 나비가 될 거야. 나비가 되면 누구도 잎을 먹지 않는단다. 꽃에 있는 꿀을 찾게 되지.’
안데스 산맥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 크리킨디는 숲의 불을 끄기 위해 그의 작은 부리로 물 한 방울을 나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치의 상태인 애벌레는 고치 속에서 나비가 되는 사유와 사색을 하게 됩니다. 나비가 된 자신을 상상하며 말이지요. 새로운 문명을 상상하며, 불난 숲을 위해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벌새 이야기와 나비우화를 통해 상상해봅시다.
"나무에는 꽃이 피고 달콤한 향기가 피어올랐습니다. 나비가 된 애벌레는 투명하고 커다란 날개를 펼치고 꽃과 놀았습니다. 가지는 언제부턴가 다시 푸르러졌고, 꽃에서는 열매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 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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