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심할 시간에 행동하자!

각자의 개성 있는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자

캔들나이트를 즐기자

로컬푸드로 요리하자

외출하기 전엔 플러그를 뽑아놓자
 
재생지 노트를 사용하자

손수건을 챙기자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2
세계는 지금 핵이라는 무서운 존재를 '발전'이라는 말로 둔갑해 키우고 있습니다.
'핵' 폭팔사고로 인해 사람들은 암, 폐질환들 심각한 병을 얻고, 기형아들이 태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원자력만큼 안전하고 좋은 에너지 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
핵발전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 밤에는 싸게 파는,언제 폭팔할지 모르는 지뢰같은 이 비효율적인 원자력발전소를 잠깐의 불편함을 즐기 수 있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멈출 수 있습니다.

3

내가 여름의 에어컨 몇도 낮추고,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안 쓰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는다고
지구가 달라지겠느냐?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나를 보고
커피숍에 갈 때 머그컵을 챙기는 언니,
로컬푸드로 요리를 하는 엄마,
외출하기 전에 안 쓰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놓는 동생,
캔들 나이트를 즐기는 할아버지, 할머니
등'''
'나'가 하면 '우리'가 된다는 걸 기억합시다.


4
우리는 아직 혼자서도 빛이 나는 나비가 아닌 조그만 고치들입니다.
나비가 되기 위해 캄캄한 고치 속에서 두려움과, 의심으로만 가득 찰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듯이  그 두려움과 의심들을 잊고
나비가 되기 위해 고치 안에서 자신을 믿고 의지한다면
'나' 혹은 '우리'가 원하는 아름다운 나비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