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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저희조가 짠 2개의 스토리 스크립트예요. 줄인다고 줄였는데, 아직 긴 감이 있어서 수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부턴 그림 스케치, 지도 만들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좀 더 디테일하게 잡으면서 가려고 해요. 제목 : 쇼와 온의 스크립트. 서촌 프로젝트 #1. 흰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 날, 옥인아파트 공사장 안에 있는 마지막 담 아래로 민들레 씨가 떨어졌습니다. 민들레는 눈송이처럼 희고 부드러웠고, 포근한 흰 눈을 눈 이불 삼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아래서 잠든 민들레를 보며 담은 생각했습니다. 담 : 다시 그날로 돌아갈 수 있을까? #2. 봄이 왔습니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나무들은 새싹을 틔우기 시작했고 어느 덧 담의 품속에서 잠을 자던 어린 민들레도 잠에서 깨어나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민들레는 아직 어린 새싹에 불과했지만 자신이 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3. 어린 민들레는 자신보다 훨씬 오랜 세월을 살아 온 담에게 기대어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났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고 민들레는 그 안에서 꽃 봉우리를 맺게 되었습니다. 담 : 나는 이 뒤에 있는 옥인아파트가 생기면서 같이 생겼단다. 옥인 아파트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생긴 거주 지역이었는데 참 좋은 곳이었고 사람들도 많이 살았어. 많지는 않았지만 친구도 있었단다. 민들레 : 어떤 사람들이 있었나요? 담 : 내 등을 빌려 뛰놀거나 소꿉장난을 하던 아이들도 있었고, 내 아래서 여러 가지 작물을 키우셨던 할머니도 계셨단다. 그렇게 좋은 추억은 아니지만 술을 마시던 아저씨, 어른들 몰래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들, 기타 치며 노래를 부르던 청년. 밤만 되면 아주 긴 전화통화를 하고 들어가던 여인도 있었어. 하지만 옥인아파트가 철거되면서 지금은 모두 다 뿔뿔이 흩어져 버렸지. 아래서 너와 같은 예쁜 꽃을 가꾸셨던 할머니는 가끔 오셔서 쉬고 가신단다. (한번은 연탄을 배달하는 아저씨가 오셔서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었어. 연탄을 배달하다가 리어카가 들어가지 못하는 골목이 나와서 학교에 가지 않는 일요일 날 자식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기로 했데,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나르고 있는데, 집주인이 나와서 자기네 아이들 공부하는데 들락날락 하면 방해된다고 하면서 평일 날 오라는 말을 듣고 아저씨가 너무 속상해 하셨던 거야. 그래서 자신의 사정을 편지로 적어 연탄과 함께 주었데. 그랬더니 그 주인이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고 해.) 민들레 : 하지만 사람들은 왜 떠났나요? 담 : 시간이 지나면서 이 아파트도 나처럼 점점 늙어갔단다. 이곳에 있던 사람들은 이 아파트를 좋아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너무 많은 나이를 먹어버린 아파트를 허물고 공원을 짓자는 말들이 나왔지. 결국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곳을 흩어지게 되었고, 결국 아파트는 철거된 거란다. 많은 사람들 결국 아파트가 철거되었다는 담의 말에 민들레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공원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하루빨리 공원이 만들어 지기만을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민들레는 이곳도 사라지게 될 거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는 생각했습니다. 민들레 : 이곳을 없애면서 까지 공원을 만들어야 할까? 4. 때마침 옥인아파트에서 자랐고 그곳의 추억을 알고 있는 청년이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 청년역시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옥인아파트가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는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했습니다. 청년 : 낡았다는 이유로 이렇게 부수고 공원을 만들어야 했던 이유가 있었을까? 그리고 마지막 남은 이곳을 없애면서 까지 공원을 만들어야 할까? 과연 공원은 어떤 의미일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5. 며칠 후, 다시 찾아온 청년은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기로 민들레와 담의 이곳저곳을, 부서지고 황폐해저 버린 공사장 안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담과 민들레는 청년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했지만, 이곳을 철거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6. 그러던 어느 날, 담 앞에 액자들이 세워졌습니다. 그 액자 속에는 청년이 오래 전에 찍었던 옛 옥인아파트의 모습과 그 안에 세월 어렸을 적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담 아래 텃밭, 숲, 어른들과 아이들 사진, 그리고 지난번 찍었던 철거되어 삭막해진 아파트의 전경과 무너져 가는 담과 민들레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가지는 이곳을 알리려는 것이었습니다. 7. 여름이 되면서 민들레는 노오란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그 청년의 전시로 사람들이 한 둘 모여들기 시작했고, 사진을 본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개발이 되어 가는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8. 청년이 담 앞에 연 전시에 대한 소문은 멀리 다른 곳에까지 퍼져 나갔습니다. 많은 디자이너들을 비롯한 추억과 환경을 소 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담과 민들레 앞으로 모였습니다. 9. 시간이 지났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인해 담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담에게 알록달록한 벽화를 그려 주었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담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그 중에는 한 때 담 아래에서 텃밭을 일구었던 할머니들과, 이제는 10대가 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담 뒤에는 새로운 공원이 조성되어 아이들이 뛰놀고, 나무 주변에는 많은 꽃들이 심겨졌습니다. 담은 자신이 또 다른 사람들의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기뻐했고, 담 아저씨가 바라던 모습이 된 것 같아 민들레도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즐거운 와중에도 둘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이상한 슬픔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어느 새 민들레는 씨를 맺을 때가 되어 가고 있었고, 겨울이 돌아오면 이번에는 영원히 깨어나지 않을 잠이 들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0. 첫눈이 왔습니다. 하지만 담은 1년 전의 따스함과 두근거림 대신 쓸쓸함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민들레가 별처럼 노랗고 예쁘던 꽃잎을 벗어 버리고 흰 씨앗을 하나 가득 맺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바람이 찾아와 씨앗들이 모두 바람을 타고 날아가 버릴 생각에 담은 외로워졌지만, 이제 작별인사를 해야 할 때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담은 민들레에게 조심스레 말을 걸었습니다. 담 : 민들레야, 이제 너를 떠나보낼 생각을 하니 쓸쓸해지는구나. 네가 없으면 난 이제 외로워서 어떻게 하지? 민들레 : 너무 쓸쓸해하지 마세요. 이제 친구들도 많이 생겼고, 저 말고 다른 꽃들도 많잖아요. 저도 아저씨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그래서 떠나기 아쉬워요.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담은 더 이상 해 줄 말이 없어서 민들레를 꼭 품어 주었습니다. 11.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민들레는 담 아래서 키웠던 자신만의 추억을 씨앗 하나하나에 담아 하늘로 실어 보냈습니다. 눈꽃처럼 하얗고 예쁜 씨앗들이 맑은 겨울 하늘에 흩뿌려졌습니다. 또다시 눈이 내렸고, 눈은 줄기만 남은 민들레 위에 소복소복 쌓였습니다. 민들레는 언제 그 자리에 있었냐는 듯 사라졌고, 담은 또다시 혼자가 되어 쓸쓸하게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12. 봄이 가까워진 어느 날, 담은 아래쪽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고 눈을 떴습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녹아내린 눈 사이로 작은 연둣빛 민들레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습니다. 코멘트 달아주세요. --------------------------------------- 이 스토리에 대한 짤막한 설명 덧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 蒔
2011.11.24 23:34:57
진짜 진짜 아주암주 약간 줄인거! /*^▽^*/
-다 같이 춤을 춰 -옥이니언 꼬마 (한 꼬마 옥이니언) -그래도, 꽃씨가 퍼지는 뭐시기 1. 3장면(*철거직전의 사진에서 그림으로바뀜/*아이가 놀이터에서 논다 / *주민들께 인사) *철거 직전의 옥인아파트 사진이 나온다. 쇼~~ 오온~~~ 푸우울~~ 그대로 그림으로 바뀌어, 평화로운 옥인아파트의 모습이 나타난다. *아이는 어린이집가방을 메고 아이와 친구들과 옥인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놀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채운이와 집으로 뛰어오고 있었습니다. *가면서 운동을 하시는 덕균이할아버지께도 인사를드리고 집으로 얼른 뛰어들어 왔습니다. 낡고 미로같은 아파트단지이지만, 아이에겐 소중한 장소들입니다. 2.3장면 (소식을 듣는 모습/ 엄마께 여쭈는 모습 / 그리고 슬퍼함) *어느날 옥인어린이집에서 잘난 체로 유명한 의성이가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옥인아파트가 없어진대! 이거 진짜야 너네 모르지? 나는 엄마한테 들었어” 같은 옥인아파트에 사는 친구인 하은이가 말 했습니다. “거~짓말치지마 정의성 메롱메롱이다 우리 아파트 안 없어지거든? *그날 저녁, 엄마와같이 밥을 먹으며 아이는 어린이집에서의 대화가 생각이 나서 엄마께 여쭤 보 았어요. “오늘 어린이집에서 의성이가 이상한 말 했어. 우리아파트 다 없어진대. 근데 진짜야?” “응. 우리 이사 가야 할지도 모른단다 아파트가 없어진다고 해” *아이는 마음이 아팠어요. 온인아파트에서 친구들과 항상 놀이터에서 뛰어놀며 지냈는데, 놀이터도 없어지겠지요? 너무 속상했어요. 3. 4장면 ( *아파트의 달라진 분위기공사시작 /예시 1/예시2/ 비어가는 아파트와 빨간 철거글씨 ) *아파트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떠드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어요. 다른 주민 아주머니 아저씨들도 고민이 많아졌어요. 아이는 이제 이사를 가야 한 대요. 아이의동네는 지금 공사를 시작했어요. *순덕이 아주머니는, 길을 가다가 공사하는 아저씨들한테 못된 말들을 들었어요. 아주머니는 속이 많이 상하셨어요. *덕균이 할아버지는 이사를 가고 싶지만, 아파트를 없에는 사람들이 돈을 주는데, 그 돈이 너무 적다고 하세요. *모두 다 행복하게 살순 없을까요? 아이의 동네는 이제 공사소리와 사람들의 고민하는 끙끙소리만 들려요. 아파트는 없어져 가기 시작했어요. (곳곳에 철거라는 빨간 글자가 쓰였어요) 이제 아이네 가족도 이사를 가려고 해요. 7장면 (*애가 훌쩍이다 잠 * 인부퇴근 철거글씨 꽃 * 가재드과 주민들 등장,신나게 놈 *울던 아이를 호랑이가 데리러옴 *주민들이 놀고있음 같이 논다! 민들레도핀다.) *이삿날이 되었어요. ( 사트럭을 타고) 마와 오며 아이는 울다 잠이 들었어요. *어둑어둑해진 옥인아파트에는 인부 아저씨들이 퇴근을 하고 고요함이 감돌았어요. 그때, 아파트에 철거글씨에 꽃이 돋아나기 시작하였어요. *아파트계곡에 살던 가재들이 놀러어요. 동네에 사시던 순덕이아주머니, 덕균이할아버지도 아이들도 모두모두 놀러왔습니다. 인부아저씨들도 무슨일인지 놀라 구경나왔지요.(아파트 꽃이 커져있다.) *한참 자고나니, 아이에게 인왕산 커다란 호랑이가 자동차 창문으로 옆으로왔어요. 아이는 호랑이를 타고 옥인아파트로 향했어요. *아이는 호랑이에 등에서 내려, 같이 축제를 즐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파트에는 더이상 갈등과 고민하는 주민들 없이 옥인아파트 식구들 모두모두 따뜻한 밤을 보냈습니다. ( 잼있는 ㅋrㄴi발..뀨!) (거대민들레의 씨가 날아간다) 모두 15?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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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장면(*철거직전의 사진에서 그림으로바뀜/*아이가 놀이터에서 논다 / *주민들께 인사)
*철거 직전의 옥인아파트 사진이 나온다. 쇼 오온 푸우울
그대로 그림으로 바뀌어, 평화로운 옥인아파트의 모습이 나타난다.
*아이는 어린이집가방을 메고 아이와 친구들과 옥인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놀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채운이와 집으로 뛰어오고 있었습니다.
*가면서 옆집 단비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아주머니께 인사드리고 옆에서 운동을 하시는 덕균이할아버지께도 인사를드리고 집으로 얼른 뛰어들어 왔습니다.
낡고 미로같은 아파트단지이지만, 아이에겐 소중한 장소들입니다.
2.3장면 (소식을 듣는 모습/ 엄마께 여쭈는 모습 / 그리고 슬퍼함)
*어느날 옥인어린이집에서 잘난 체로 유명한 의성이가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옥인아파트가 없어진대! 이거 진짜야 너네 모르지? 나는 엄마한테 들었어”
같은 옥인아파트에 사는 친구인 하은이가 말 했습니다.
“거~짓말치지마 정의성 메롱메롱이다 우리 아파트 안 없어지거든? 서영아 너도 내편이지?”
“그래~ 거짓말쟁이 바보”
*그날
저녁, 엄마와같이 밥을 먹으며 아이는 어린이집에서의 대화가 생각이 나서 엄마께 여쭤 보
았어요.
“오늘 어린이집에서 의성이가 이상한 말 했어. 우리아파트 다 없어진대. 근데 진짜야?”
“응. 우리 이사 가야 할지도 모른단다 아파트가 없어진다고 해”
*아이는 마음이 아팠어요. 아파트에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아파트는 나의 놀이터 같은 곳이었거든요. 그리고 옥인아파트에서 친구들과 항상 놀이터에서 뛰어놀며 지냈는데, 놀이터도 없어지겠지요? 너무 속상했어요.
3. 4장면 ( *아파트의 달라진 분위기공사시작 /예시 1/예시2/ 비어가는 아파트와 빨간 철거글씨 )
*아파트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떠드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어요. 다른 주민 아주머니 아저씨들도 고민이 많아졌어요. 아이는 이제 이사를 가야 한 대요.
아이의동네는 지금 공사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공사하는 소리도 많이나요.
*순덕이 아주머니는, 길을 가다가 공사하는 아저씨들한테 못된 말들을 들었어요. 아주머니는 속이 많이 상하셨어요.
*덕균이 할아버지는 이사를 가고 싶지만, 아파트를 없에는 사람들이 돈을 주는데, 그 돈이 너무 적다고 하세요.
*모두 다 행복하게 살순 없을까요? 아이의 동네는 이제 공사소리와 사람들의 고민하는 끙끙소리만 들려요.
아이는 너무 속상했어요.
아파트는 없어져 가기 시작했어요. 하나 둘씩 아파트에 사람들이 나가기 시작하고
(곳곳에 철거라는 빨간 글자가 쓰였어요)
이제 아이네 가족도 이사를 가려고 해요.
4. 7장면 (*애가 훌쩍이다 잠 * 인부퇴근 철거글씨 꽃 *아파트 꽃 점령, 가재드과 주민들 등장,신나게 놈 *울던 아이를 호랑이가 데리러옴 *주민들이 놀고있음 같이 논다! 민들레도핀다.)
*이삿날이 되었어요. 이사트럭을 타고, 엄마와 오며 아이는 속상하여 훌쩍훌쩍이다 잠이 들었어요.
*어둑어둑해진 옥인아파트에는 인부 아저씨들이 퇴근을 하고 고요함이 감돌았어요. 그때, 아파트에 철거글씨에 꽃이 돋아나기 시작하였어요.
*그 아파트 꽃이, 점점 아파트를 뒤덮었어요.
*아파트계곡에 살던 가재들이 놀러어요. 동네에 사시던 순덕이아주머니, 덕균이할아버지도 모두모두 놀러왔습니다. 아파트에 살던 아이들도 모두 뛰어나왔습니다. 인부아저씨들도 무슨일인지 놀라 구경나왔지요.
*한참 자고나니, 옥인아파트에 사는 커다란 호랑이가 자동차 창문으로 옆으로왔어요. 아이는 호랑이를 타고 옥인아파트로 향했어요.
*아이는 호랑이에 등에서 내려, 같이 축제를 즐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파트에는 더이상 갈등과 고민하는 주민들 없이 옥인아파트 식구들 모두모두 따뜻한 밤을 보냈습니다.(거대민들레의 씨가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