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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촬영계획서> 촬영장소 : 하자센터 208호 등장인물 : 주인공(섭외X) 카메라 : 트라이포드 사용(처음부터 끝까지) 사운드트랙 : 일정한 방사능 측정기의 소리 - 마지막 컷까지, 5컷에 스위치 소리 따로 입히기 1 수증기가 끼어있는 문 확대샷. 주인공의 오른손이 올라와 수증기를 닦는다. 문 너머로 어질러진 방 안 풍경이 보인다. 필요소품 : 가습기(혹은 스팀다리미나 뜨거운 물 등 수증기를 만들 수 있는 것) 2 문을 열고 들어가는 주인공 뒷모습 knee shot. 문이 열리는 소리. 3 문이 닫히는 소리. 방 안의 풍경 오른쪽, 왼쪽으로 둘러봄.(팬) 책상, 의자, 종이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음. 필요소품 : 책상 3개, 의자 6개 정도, 이면지 6~7장 4 스위치 확대샷. '딸깍' 하고 켜 봄. 5 불 꺼진 형광등 확대샷. '딸깍 딸깍' 소리가 두 번 더 남. 6 창틀에 시계가 걸쳐져 있음. 카메라 뒤쪽에서 주인공이 들어와 시계를 바라보고 섬. 뒷모습 waist shot 필요소품 : 벽시계(아날로그) 7 시계 확대샷. 3시에 멈춰져 있음. 초침이 멈춰져 있다는 것 확인시킴. 8 주인공의 어깨 뒤를 걸쳐 보여지는 손목시계. 1시 15분을 가리키고 있음 필요소품 : 손목시계(아날로그) 9 반핵 일러스트 확대샷. "NO NUKES" 라고 크게 쓰여있는 게 보인다. 필요소품 : 반핵 일러스트(직접 그릴 것) 10 "NO NUKES" 옆으로 스케쥴러가 보여지고 주인공이 그 앞으로 다가가는 것 knee shot. 11 스케쥴러의 어느 한 부분 확대샷. 금요일 "다 함께 Sing Along!" 이후로 일정이 없다. 주인공의 손이 나타나 마지막 일정을 아련아련하게 짚는다. 12 옥상농원에서 노래하는 장면 3초정도 회상. 13 칠판에 짚은 손을 천천히 미끄러져 떨어뜨리는 주인공 측면 waist shot. ![]() Imag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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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컷은 확실히 전반적인 방의 상황을 다시한번 보여주면서
그 속에 혼자 외로이 남겨진 주인공의 절망감을 보여주는
좀 더 넓은 사이즈의 샷이 되어야할것 같아요.
이 컷이야말로 이 씬의 가장 큰 '정서'를 담은 컷이 될거니까
앵글, 위치 선정, 백그라운드 미술에 가장 심혈을 기울여야 할듯요.
그리고 지금부턴 제 제안이니까 받아들이고 말고는 온에게 달려있음.
9번컷 삭제.
10번컷 삭제.
11번컷 cu으로 보여준후,
12번컷에서 11번의 NUKES 옆에 스케줄러 있고 그 앞으로 다가가는 주인공 뒷모습
손으로 sing along 글자 짚는걸 보여준후
13번에서 스케줄러 sing along의 cu
이렇게 바꾸는건 어떨까요?
후쿠시마 이야기까지 나오고 그러면 너무 설명적일것 같아서.
단 이게 유일한 방이니까
벽 전체를,혹은 책상위에 널부러진 핵과 관련된 스크랩들로
fs에서도 보이도록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