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학교를 소개합니다.
지난 학기까지의 글로벌 학교는 라오스, 버마, 태국 등으로 이동학습을 통해 잘은 모르지만 글로벌 감수성과 시민의식을 키우고, 도서관 짓기, 노리단 워크숍 등의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1년 전인 지난 가을 학기부터는 다른 나라에 눈을 두기보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로 눈을 돌려 관찰해보고자 했습니다. 한국이라는 한 나라에서도 이주노동자, 이민자 등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다양한 목적을 위해 이주해 다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중 중국에서 이민해온 화교와 그들의 차이나타운, 그리고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에 집중했었습니다. 
 
 이번 학기부터는 팀 간의 정체성과 경계를 크게 나누지 않고 능동적인 움직임을 지향하는 듯합니다. 이번 봄 학기에 들어선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화되고 복합적인 움직임과 사건들이 발생하는 사회 안에서 이것들을 어떻게 읽어내고 살아갈 것인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애전별친, 이대), 이미지 탐구생활, 기후변화시대의 환경을 넘어서 이 시대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과 만나고 고민합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학교에서는 '글로벌하고 세계화된 시대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이라는 것과 '사회와 나'라는 점을 항상 염두 해가며 읽어나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넓게는 이러한 자료와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스스로 세계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가에 대해 토론을 하기도 하며, 사회적 인간으로서 어떻게 떳떳하고 함께 행복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흑흑.......너무 딱딱하고 재미없는 글이야.... 미안~~~ ㅋ/...
어쩜 이걸 시작으로 글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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