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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요즘은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하고도 있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는 만큼 환경에 신경되 써야 하는 것 같다. 요즘 '지구가 썩은호박같이 느껴진다' 란 생각을 많이 했다. 예전에 할머니가 책상위에 예쁘게 생긴 호박하니는 올려두신 적이 있었는데 내가 심심해서 찌르고 놀다가 결국 단단한 호박이 조그만 구멍들을 못이기고 썩은 것처럼 버려졌던 기억이있다.
요즘 자꾸 지구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기상이변들을 보면 그 썩은 호박이 생각이난다. 오늘 기후변화시대의 living literacy 첫시간이었는데 브라질의 꾸리찌바라는 도시에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꾸리찌바라는 도시는 참 대단한 도시이다. 그 많은 도시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생각을 해서 실천에 옮긴 도시이다. 자이미 레르네르 라는 전 시장에 의해 많은 부분들이 새롭게 바뀌었는데 이 모든 것이 환경친화적이고 인간에게도 자연에게도 이로운 것이라는 것이 참 놀랍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초등학교때 상상화 그리기 같은 거 많이 하는데 그때마다 우주교통 발달이나 날아다니는 자동차 매연없는 자동차 뭐 이런 다양한 것들을 그리곤 했었던 것이 생각이 났다. 당연히 조금 다르기도 하겠지만 도시를 새롭게 만들고 디자인하려는 머리는 결국 그런 상상화를 그리는 듯한 창의적이고 그만한 상상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요즘 사람들은 앞뒤로 쫏기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뭐든지 후딱후딱 지금 당장 편한 것이 우선 이고 그렇게 앞뒤 살필 겨를이 없으니 당장 필요한 것을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것 이란 생각이 들었다. 반면에 이곳 꾸리찌바의 사람들은 조금 시간을 들이고 돈을 들이더라고 여유있고 냉정하게 생각을 하고 계획해서 실천을 해 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한번 잘 세워놓으면 그걸 돌리고 이용하는 것은 편하고 많은 부분들의 만족을 느끼면서 이용을 할 수있는데 우리에겐 그런 여유로움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좋은 도시의 사례가 있어도 잘 따라하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거대한 공사라고 생각하고 아예시작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조금씩 천천히 시작해서 바꾸더라도 이제 더이상 단단했던 호박에 구멍나지 않게 지구를 생각하는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디어!- 조금만 아끼고 쓰자!! (간단하고 누구나 알지만 참 중요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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