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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별(1): 오늘 생각한건데 가방걸이가 있었음 좋겠다. 사물함도 생겼으면 좋겠어. 뭔가 걸이가 있으면 좋겠다. 겨울이고 옷도 두꺼운거 많이 입고오는데 의자에 걸어두면 다 쓰러지고 바닥에 떨궈짐. -주님: 사물함 원래 있어야 되는데 다들 없지? 언제부터 잘 옛날에 학교 다니던 사람들 물건 뒷쪽 사물함에 아직도 있어. -선호 : 104호 107호 리뉴얼 프로젝트는 태양열 온풍기 부터 시작하게 된건데, 그것 뿐만이 아니라 태양 뜨는 시간도 있고, 보조할 난방기구가 기름난로 같은거 (바이오 디젤 ) 놓는거 이야기도 했었어. 그래서 처음엔 104호 구조 이야기 했다. 난로를 어디에 두고 효율적인 책상배치에 대해. 그러다가 구체적으로 되서 104호가 나비교실이 되야 한다고 됬어. 공간의 낭비적인 .특히 에너지. 소비적인 문화 말고 따른 교실이 되었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 거기서 나온 생각들이야. 우리는 제안을 많이 준비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어. 아까 댓글로 읽어보면 일단 내 의견은 내 핸드폰을 보며 떠올린건데, 2년 약정동안 안바꾸고 튼튼히 잘쓴게 너무 기특해서 핸드폰 자체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그래서 포잇트리 오프닝 시간때 잠깐이라도 내 휴대폰이 이렇게 오래썼다 이야기 나누면 좋을듯 온이랑 까르도 같은 생각한 것 같은데, 전자기기 말고도 자신이 오랫동안 쓴 물건들을 꺼내놓고 얽힌 이야기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어. 어떻게 생각해? -미난: 좋아요. -아이: 쉐어링도 요새 안했네. 선호: 근데 이 자리는 우리 제안 검사받는 시간은 아닌데.. -주님: 그냥 보고 .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자기 개인적인 생각이라도 해주면 좋을 것 같애. -온: 좀 세밀하게 들어가고 싶은 부분이나 뺄 부분도 파고들어가면 잘 정리되지 않을까 ? -선호 :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자 ! -까르 : 댓글에 썼었는데, 휴대폰 2년 축하파티가 좋아서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그 물건을 오랫동안 가지고 다니면 서 의미가 생기는 것 같애 그 물건이 파티를 하게 됨으로서 의미를 더 갖게 된다고 생각했어. 성탄절에 학교에 오게 된다면 그날 그 파티를 했음 좋겠어 새로운 것을 주고받는 문화가 그 날에 익숙해져 있는데, 그것을 뭔가 꼭 새것이 아니더라도 2년함께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선호 : 바우문 그날에 행사 있어. 다같이 송년회 같은 행사야 SOS에서도 온다고 하고. -아이 : 나는 일단 휴대폰 충전하는 문제에 있어서 의견이 좋다고 생각했고, (그림같은 문구 남기는거) 밀양갔을때 충전 안하기로했을때, 휴대폰을 최대한 절약모드로 쓰면서 이틀동안 충분히 배터리를 썼었어. 지금까지도 조명 낮춰쓰면서 나의 습관을 조금만 줄이면 되게 오랫동안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그런 습관들을 다들 가지게 되면 좋겠어 . 스마트폰은 특히 충전이 잦은 것 같애. 피처폰보다. 휴대폰 충전을 하는걸 104호에서 가끔씩 보니, 배터리 충전도 잦던데 그런 사용이라면 자전거 발전기 활용도 좋지 않을까? 좀 더 아껴쓰는 쪽이 좋을 것 같애. 그런 의미에서 동의했어. 노트북 사용 안 하는 것도. 현미네홉 이야기도, 104호 데코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 좀 더 흥미롭게 바라 볼 수 있게. 게시판 활용도 필요한 것 같아. 나나 : 내 휴대폰은 좀만 써도 팍팍 달아서, 나같은 경우는 배터리를 웬만하면 충전 안하는데, 집에서 배터리를 휴대폰이랑 두개 충전하고 오후 3시쯤에 꺼지면 그때 갈아낀다. 그럼 오래 가더라. -미난: 휴대폰을 아예 안쓰면 되는것 아냐? 연락할때만 쓰면 배터리 안다는데? 게임같은거 하지 말고. -온: 104호에서 사용을 줄이자는 이야기도 나왔어 굳이 학교에서 할 필요가 없는 것들. 그런거 안하면 절약 되는 것 같애. -미난: 수업시간에 게임하는 사람 있는데 그 것 안했으면 좋겠어. -다미: 난 필요없는 전등 뽑는거 동의해. -히옥스 : 무조건 끄는게 좋은게 아니라 우리가 정말 어떻게 쓰고 있는지 생각해 봤음 좋겠어 모든 에너지를 쓰는게 다 나쁘다는 식으로 모는게 아니라 어떤 때에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말야. -아이 : 찻장에 대한 이야기. 컵을 안씻는 것도 그렇고 우리가 공용으로 쓰는 것들은 수가 많이 없어서 손님들이 오면 대접을 한다거나 그럴때만 쓰거나 꼭 필요할땐 쓰지만 좀 안쓰는 쪽으로 해서 다들 텀블러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쪽으로 했음 좋겠어 그리고 냉장고를 사용을 안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 가끔 냉장고를 정리할때 이런 생각 들었어. 맨날 썩고 그런것도 좀 그렇고. 바우문에서는 락앤락을 사용하고 있기도 해. -까르: 냉장고 같은 경우는 여름에 야채보관할 때 쓰긴 하는데 줄이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 밥 남았을때 비닐봉지로 싸가는 것은 어떡하나 싶었는데 우리집은 비닐봉지 다 모아서 씼어서 다시 쓰거든. 공통의 통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분실위험도 있었어. 휴대폰은 학교에선 자전거로만 충전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좀 들었어. 또 간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싶은데.... -아이 : 이 이야기 나오니까 다들 자제하지 않을까? -까르 : 자제해야만 한다기 보다도.. 자기 자유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침밥 대신으로 가져올 때도 있고 집에서 남은거 싸올때도 있고.. 빠리바게트 이용은 기분 전환 할때앤 좋은 장소가 될 때도 있는 거잖아? 그래서 줄이든 어쩌든.. 자판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맞다 안맞다도 아니고..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풀: 그런거 이용하는 것에 대해 아예 줄였으면 하는건 아냐 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버릇처럼 가는 것을 보면 개인적으로 좀 줄이면 좋겠다고 생각해 우리가 계속 뭔가를 사먹고 쓰고 이런 습관들이 문화가 되어간다면 우리 스스로 자제를 해야겠는데, 그 것들이 그 자체로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 항상 주의를 해야된다고는 생각해. 쓰레기 올라오는 건 별개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컵이 올라와 있고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가고 이건 별개로 큰 문제라고 생각해. -나나: 요새는 진짜 배고플땐 아이스크림 먹거나 집에서 가져온다. 돈이 없을니까 줄이게 되더라고. 밥을 많이 먹거나 참거나. 우리가 좀 여유있어서 이러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가고 싶을땐 가도 되는것 같은데. -미난: 배고파서 가는 거야? -다미 : 1학기땐 자주 갔는데 이야기 하러 많이 갔던 것 같애. 밀가루 먹으면 안되서 안가게 됬는데 딱히 배고프진 않더라고. 배고프면 물먹으면 되더라고. -풀: 배고파서 먹는건 좀 이해할 수 있지 않은가. -온: 소고 부실하게 나온날 다 파리바게트에서 모여있게 됬을땐 다들 마음이 통했구나 싶었어. 진짜 자기가 배고파서 먹을땐 괜찮지 않을까. 밥먹으니까 단게 땡겨서 간다든지..그런건.. -별(1): 여름엔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많이 갔는데, 지금은 요새 안가서. 케잌이 먹고 싶어서 사서 집에 갔었고 너무 단게 먹고싶어서 초콜릿이 자꾸 생각나서 초코로 떡이된 빵 사먹었다. -온: 그런건 스스로 자기가 자제 할 수있는 거라고 생각해. 나는 아예 그걸 먹는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그걸 104호 안에서 먹는 다든지 습관이 된다던지 그런거 문제. 사서 집에서 먹거나 그런건 괜찮은 것 같애. 우리가 소비문화에 대해서 고민하면서도 먹을것에 대해서는 항상 별 생각이 없는것 같애. 난 요새 줄이려고 노력중이야. 남한테 강요하고 싶진 않아. -나나: 쓰레기 문제인 거잖아. 마지막 정리하는 모습 보니까 버릴때도 있고 안버릴때도 있고 그런게 아니라 먹고 나두고 서는 가지고 가지 않는다. 쓰레기들. -미난: 집에 갈 시간되자마자 우르르 나가는게 아니고 뒷정리를 하는 시간을 같이 가졌음 좋겠어. 자기가 한건 자기가 해야된다는 생각이 제일 좋고, 그렇게만 하면 딱히 피해갈게 없는데 그게 잘 안되니까 그런걸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별(1): 미난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 생활하면서 내가 버리는 쓰레기 같은것, 내가 어지르고 있는 것들에 유의하고 자신이 좀 조심하고 갈때에도 썼던 것이나 의자라던가 그런것들도 좀 정리만 좀 해주고 . 자기가 와서 사용한 흔적만 잘 사용해도 원래대로 원상복귀가 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쓰레기도 여기엔 아무것도 없는데 우리가 와서 만든거잖아요. 주의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까르: 그럼 끝날때 뭔가 어떤 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건 많은 동의를 얻어야 할 것 같은데, 우리가 끝나면 다들 스스슥 헤어져서 인사할 시간도 없고 갑자기 팍! 하고 없어지는데 그게 아니라 다같이 인사를 하고 가도 좋고 .. 헤어지기 전의 문화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미난: 그건 좀 아닌것같애. 내일 또보는데. -나나: 초중고 추억이 떠오른다. -미난: 안좋은거라는 생각하는건 아닌데. -별(1): 저는요 느끼는 건데요. 지금 우리가 인원이 되게 많잖아요. 계속 생활을 하다 보면요 하루동안 계속 마주치는 사람도 있고 그 날안에 못보는 사람도 있어요. 사실 나는 어제 노란머리가 됬는데 그 다음날 알아차린 사람이 있다거나 하룻동안 못봤다가 나중에되서 어 왔어요??했다거나.. 우리가 오고가고 하는 것도 모른다는게 좀 걸렸어요. 누가 어디있고 이런걸 알아야 되는건 아닌데 우리가 그냥 함께살기라는 것도 이야기하는데 소통을 하려고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뭔가 있으나 마나 하는 느낌으로 앉아있는 느낌도 있고, 서로에 대한 관심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끝나고 인사하고 가는건 좋은 것같애요. 생각해 볼만 한 문제인것 같애요. -미난: 인사는 기본적인 거고. -별(1): 하룻동안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인사하는건 필요한것 같기도 한데.. -나나: 좀 관심 기울이면 되는 문제아냐? -별(1): 학기가 거의 끝나가기도 하는데 어색한 사람도 있고. 물론 다 친해져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좀 서로 관심이 부족한 것 같아요. -미로: 서로 인사를 안하는 적도 있는 것 같아. 지각하거나 하면 인사하기 어색할 때도 있고, 큰소리로 인사하거나 그래도 좋을 것 같애. 미난이 이야기 하던것도 누가 마시고 남은 우유곽 같은 걸 버리고 가고 그랬는데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그러는데 자기거 아니어도 치우는게 좀 그렇다. -마: 나도 관심에 대하여 할말이 있는데, 나는 학기초에 들어와서 신기한게 밥을 먹을때 순서대로 줄선대로 먹는게 신기했어 근데 갈수록 끼리끼리 먹는 모습이 친한사람들끼리 몰려다니고 노는게 보여서 그러면 1학기인 나는 친해지고 싶어도 철판깔고 끼어들 수도 없고.. 그거에 대해서.. -신상: (끼어들어도 되는데) -까르: 이번학기에 심해진 건가? 이번 학기때 많이 보인 것 같애. -푸른: 만나고 헤어질때 문화나, 평소에 서로에 대한 관심이나 소통에 대한 문제가 어떤 형식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는 건 아닌데, 나는 책상 구조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최근 생각했어 등을 돌리고 앉은 사람들은 소통하기에도 불편해 보이고 빙둘러 앉았을 때에 서로가 보이는 효과도 또 있는 것 같고 104호 리뉴얼 한다고 들었을 때, 책상의 모습도 같이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고. 벽에 무언가를, 개인의 관심사나 하고 싶은 말이나 그런 것들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 공감하고 그런게 생기면 지금 이야기 하는게 좀 보완이 되는게 아닐까.. 옛날엔 포잇트리 시간이 좀 그런 시간이 됬던 것 같은데 요새는 많이 못해서, 그런 부분에서 공감을 했어. -나나: 벽에 붙이는 형식으로 하면 이면지 활용으로 해서, 스카치 테이프도 낭비니까 재 접착풀 사용 해서 떼었다 붙였다 하면 좋을 것 같애. -까르 : 스카치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보다 우리가 종이를 붙인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거 아냐? -나나: 일부러 포스트잇 산다는 것 말고 남는 종이에 재접착풀로 포스트잇 처럼 쓸 수 있게 한다는 말이었어 일부러 포스트잇 사지말고.. -주님: 아까부터 꼐속 이야기 되고 있는 인사 주고 받고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우리가 평소에 서로 관심 가지면 되는 것 같고, 104호에 일찍 올때 할일 하느라 인사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관심 가지면 될 문제인 것 같애. 서로 어떤 일에 요즘 관심있고 이야기 나누는 것도. -별(1): 주님이 말했던 게 저랑 비슷한 말인데. 헤어지거나 만날때 인사문화가 구지 이렇게 해야하나 이런 느낌이라기 보다는, 주님이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계속 생각을 해보면 씁쓸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가만히 있다보면은 인간관계에 냉담한 사람이 있고 다들 서로 생각하고 서운해하는 점이 다들 다른것 같은데 그만큼 우리가 소통이 없어서 어떤 사람이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모르기도 하고 지금의 상태가 막 좋고 행복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 였어요. -까르: 이건 좀 아닌가 싶다고 생각할 때에는, 끼리끼리 이야기 하는 것도 있지만 맞아 이상한 것 같애. 하고 끝나서, 그냥 다같이 그런거 얘기 꺼내보고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 좋겠어 ~ (이야기가 길어졌기 때문에 포스팅 된 게시물에 대해서 정리하면서 가는 걸로 ) ~ -온: 혹시 우리가 지금 구조부터 어떻게 바꿀건지 그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 온풍기 자리만 봐도 104호나 107호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 이야기 해볼때가 된 것 같아. -선호: 내가 하고 싶었던 건 3만엔 비즈니스 보드인데, 디자인팀과 바우문을 하면서 3만엔 비즈니스랑 좀 가까워 진것 같애. 명함숍을 하게 되면서 아이디어 북을 만들거나 딱 구체적인건 아니지만 그런걸로 해볼 수도 있는 거잖아? 그런 보드라도 있으면 우리가 이런것들로 비즈니스를 구성해볼 수 있다 해서 점점 채워보는 걸로. 작은 종이에 3만엔 비즈니스의 원리나 조건을 적어서 비교도 해보고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나나: 하자 초기 사람들중에 집나와서 독립한 사람들도 많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우리는 학비같은 것도 부모님이 내주고 그러는데 우리가 조금씩 3만엔 비즈니스를 하면 긍정적 자립을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자 초기때 분위기가 그립기도 하고. -별(1): 좋은 것 같아요. 강의듣고 책읽어보니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것들이 많아서, 3만엔 비즈니스의 정의를 알게되니 우리가 하는 일에 힌트들도 좀 있는 것 같아서 좀 정리도 해보고 공유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푸른: 내가 드는 생각은. 지금 들어보니 잘 모르겠다는 생각인데. 3만엔 비즈니스에 대한 사례를 직접 듣고 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저것이 주목을 받는 것은 '비즈니스' 라는 것인가? 어떤 공부를 할 수있고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서.. -아이: 만들게 된다면 주제가 비즈니스화 가아니라 우리 학교가 어떻게 자급을 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내게 된다면 그걸로 사업을 할 수 있겠지만, 우리끼리 먼저 해보자 하는 아이디어를 내보는 것도 좋지 않을 까 싶어서. 옷을 만든다는 것도 3만엔비즈니스로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천연 염색도 해볼 수 있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옷이라는건 좀 소비를 많이하는 것들 중 하나잖아. 충족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 소비를 대신 해서 우리가 소비를 할때 좀더 생각해보면서 내가 진짜 사고싶은건 뭐지 내가 만들순 없나 하며 자급을 해보면서 일상생활에 있는 것들부터 돌아보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거든? 그래서 이번에 비즈니스를 한다는게 일단 104호에 그런 게시판을 생긴다는게, 우리가 뜨게질을 같이 해본다던가..자급률을 올릴 수 있을 것같애. -푸른: 아 그런 말이었어?(웃음) -선호: 그런 말이었어 우리끼리의 자급을 높이거나 하는것들. -푸른: 우리가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손수건 걸이,치약등) 그런 상상을 좀 해서 좋은 것 같네. -아이: 초같은 것도 만들어보고 싶어.. -별(1): 완주 갔다와서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그런걸 해보면 되게 재밌을 것 같아요. -까르: 그렇게 공유하면 실패하는게 점점 줄어갈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요근래에 되게 아쉬운게 고구마 말랭이나, 볏짚들로 뭐 만들어 보기 등등 시도되는건 있었는데, 하자안에 시간이나 공간이 잘 제공이 안되거나 해서. 죽돌들끼리 프로젝트 처럼 진행 됬는데,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겠지..싶어서 벼가 안마르고 그래도 그냥 나두고 그랬는데.. 영셰프 트리오를 우리가 바이오 디젤만들때 나오는 글리세린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고 -미난: 이번에 온풍기 만들면서, 저게 30도 이상일때 작동이 되는 아주 좋은 시스템인데 뒷밭에 있어서 해가 잘 안들어서 작동시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어. 저게 온풍기의 역할도 되지만 건조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해서, 고구마 말리거나 할때 저기에 말려도 됩니다. -핑두: 어떻게 하면 돈을 벌고 그런 개념보다는 우리의 자급력을 높이는 원리라 좋은 것 같아. 3만엔 비즈니스 게시판. 그래서 바이오 디젤에서 나오는 글리세린으로 퐁퐁 만드는 것도 좋을 것같고. 짚신을 만드려다 실패해서, 같이 짚신을 만드는 워크숍을 어떨까 생각을 하고 있었어. 지금 딱 드는 생각이, 남은 찌꺼기로 퐁퐁을 만든다거나, 치약을 만든다거나 짚을 가져와서 말린다거나, 어쨌든 맡아서 하는 사람이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했어. 짚같은건 먼저 생각을 한 사람이 주도해서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퐁퐁같은 것도 관심 많은 사람이 좀 나서서 만들어 보고 공유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 -미난 : 우리 장난으로 이야기 하다가 3만엔 비즈니스로 해!! 하는 말장난도 하는데, 그런것도 적어도 좋지 않을까. -선호:관심거리를 공유하는 게시판과 계속 해나갈것들에 대한 게시판 두개. 가 있는 걸로. 관심있는 주제를 공지하고 그럼 몇명 모여서 같이 그일을 하다가 좀 우리 생활에 들어올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 다른쪽으로 옮겨가거나 해서. -미난: 3만엔비즈니스 게시판이라기 보단 자급률을 올리기 위한 것들을 올리는 게시판..? -선호: 약간 섞여있어. 어떤 느낌인지 희미하게 나마 알것 같..지. -미난: 게시판이름을 자급률을 올리는 게시판이라 하자. -푸른: 자공공..? -미난: 그렇게 하자 ! -선호: 이런 이야기가 104호에서 나오다니.. -미난: 컴퓨터 난 고장난줄 알고 다 밀어버릴려고 주말에 컴퓨터 좀 아는 친구랑 왔는데, 문제 하나도 없드라. 근데 왜 우리가 컴퓨터를 왜 안쓰고 있었지 했다가. 공간이 좀 잡히면 컴퓨터도 다시 설치하고 그러면 좋지 않을까. -선호: 일단은 이번학기 안에서 변경 할 수 있는 . 겨울에 대비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컴퓨터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공용으로 자유롭게 쓰고. 그거 있으면 노트북 많이 가져올 필요 없잖아. 공간 얘기 더 해보면 보조난방기구가 있을때, 겨울에 찻잔들 넣는 찬장도 책상배치, 좀더 잘 모여있을 수 있게, 이야기 편하게 하면 좋겠고. 옷걸이도 필요할 것 같고. 구조에 대한 고민도 해야 될 것 같애. 지금 딱 논의 하자고 하면 나올려나.? 일단 쓸때없는거 다 버리고 싶어. -까르: 안보이니까 다들 가서 보면 어때? 104호 107호 보완할점.. ~(자연스레 안가는 걸로)~ -미난: 107호 습하더라. -온: 여기 있던 옷이나 공책, 자료집을 확 정리해서 107호에 쌓아놨는데 그게 문제가 된다. -미난: 저기있는 가구들 부터 막혀있는거 빼버렸음 좋겠어. -선호: 치우면 훨씬 넓어지고 책상배치도 쉬워질텐데. -까르: 우리가 바꿔야 할게 선호가 말한거에 다 있는 것 같은데, 엄두내려고 날 잡는게 중요하지 않나? 지금은 치우자 빼버리자 정도밖에 안나오는데. --------------------------------------------------------------------------------------------- 104호 배치에 필요한 것들 ┐ - 사물함 쇼파 찬장 냉장고(여름) 온풍기 난로 영상팀물품 기타(+보관하는 곳) 물품보관함 칠판 책상 컴퓨터 프린터 스피커 옷장 우산꽂이 스크린 <필요x> ┐ -요상한 잡동사니 (죽도, 파람 등...) 다량의 책과 공책 테이프 ![]()
2012.11.23 20:28:54
전체적인 맥락 읽기 힘들 것 같으니 정리 되어있는 것도 올립니다. 공간 이면지함 만들기. 컴퓨터는 다 보이는 곳에 두기.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개인물건 잘 챙기기. 자리에 때라 전등 빼기. 휴대전화 충전을 최소화 하고 멀티탭을 어딘가에 마련하기. 치약 생협에서 나오는 공동치약 구매하기. 욕하며 생기는 문제 생각하기. 그릇장 고치기. 쉴 수 있는 외진 공간 만들기. 나비문명과 자전거 나무 설명 글쓰기. 관심사게시판과 자공공게시판 활성화 하기. (((((((((((아. 그리고 서기가 기록을 대본형식으로 하지 말라는 코멘트가 들어옴.)))))))))))))
2012.11.23 20:29:50
-----------------------------------------------------------------------on이 올려준 댓글. 칠판에 적었던 것 정리해서 올려요. <문화에 관련된 제안> * 오래 사용한 물건(2~3년 이상 사용한 휴대폰 등)을 가지고 오면 축하파티를 해 주자. 그 물건에 얽힌 이야기 등을 해 줘도 좋을 것 같다 * 포잇트리와 쉐어링 시간을 다시 가지자. * 휴대폰 충전 줄이기 - 자발적으로 콘센트를 사용하지 말자. 휴대폰을 충전할 때는 자전거발전기를 이용하고, 휴대폰을 사용하는 습관 - 게임, 웹툰 등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 등 - 을 바꾸자 * 노트북 사용 줄이기 - 작업이나 꼭 필요한 일 외에 여가를 위해 노트북을 사용하는 습관을 바꿔보자. 굳이 노트북이 필요가 없는 날에는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함 * 104호 구조 변경에 따라 필요 없는 등을 빼 보자(대기전력에 대한 고려 필요) * 냉장고 코드를 겨울철에 빼 놓자(냉장고를 비우자), 소풍가는 고양이 반찬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반찬을 보관할 때 비닐보다는 락앤락을 사용하자 * 자판기와 파리바게트 이용을 줄이자. 정말 배고픈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먹는 간식은 자제하자. 104호에서 먹고 쓰레기를 남기고 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 자기 쓰레기와 컵을 정리하자. 학교가 끝나면 5분 동안 104호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자 * 학기별로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문화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자 * 만나고 헤어질 때 인사를 나누자.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잘 써 주자 * 104호에서 널브러져 있지 말자. 패드나 기타 연습, 개인 과제 등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지만 서로의 적정선을 잘 지켜주자 * 텀블러, 수저집, 손수건을 일상화하자 <공간에 관련된 제안> * 서로 둘러볼 수 있는 구조였으면 좋겠다 * 태양열온풍기와 난로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 * 창문을 가리지 말자(통풍 문제) * 107호 악기보관함과 책꽂이 등을 정리해서 104호의 책, 공책, 테이프를 정리하자. 최소한의 것만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 의자를 점검하고 바꿔야 할 것은 바꾸자 꼭 필요한 물품 : 사물함, 찬장, 찬장2, 책상, 칠판, 의자, 컴퓨터, 프린터, 스피커, 옷장, 우산꽂이, 소파, 냉장고, 온풍기, 난로, 영상팀물품, 기타, 기타 스탠드 필요하지 않은 물품 : 여러가지 잡동사니(죽도, 삿갓, 파람 등 찾아보면 많을 듯), 먹지 않는 음식들(냉장고나 찬장 안에 있는) 등 찾아보면 많을 듯. 너무 많은 책, 공책, 테이프는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 해야 하는 것> * 이면지함 만들기 : 크기별로 정리가 가능하도록, 버릴 종이 넣지 않기, 클리어파일에 개인 종이를 잘 챙기자 * 컴퓨터 정비 : 파워선 찾기, 어도비 프로그램 설치, 개인 파일을 저장하지 않기(주기적인 백업 및 삭제 필요), 팀별 폴더 만들기.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컴퓨터를 배치하자 * 휴대폰 충전용 멀티탭 배치(개별전력차단 기능이 있는) * 현미네홉을 하면서 만든 물품(난각칼슘, 무청 등) 에 이름을 붙여 설명과 함께 104호에 잘 두기 * 칫솔 정리 : 자기 칫솔 자기가 챙기기 * 공동 치약 : 아이쿱생협 치약 공동구매 사용, 사용기간 표시 * 자전거발전기 : 휴대폰충전기 배치, 펜과 나뭇잎을 잘 보이는 곳에 두기, 설명문과 장려하는 글을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하기 * 컵 찬장 고치기 : 문 열리는 문제 해결, 흔들리지 않게 밑에 박스나 벽돌 대기 * 게시판 만들기 : 개인 관심사 게시판(스크랩, 해 보고 싶은 개인프로젝트 등 공지용), 자공공 게시판(지금 작업장학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일 목록 작성) 총 2개. 개인프로젝트 중 고구마말랭이 만들기, 짚신 삼기 등 자공공과 관련된 프로젝트는 개인 관심사 게시판에 공지 후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직접 모여서 해 본 후 성공적이면 자공공 게시판으로 이동 문화와 공간에 관련한 제안은 앞으로도 활발하게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104호 리뉴얼에 대한 도안과 게시판을 만드는 것은 디자인팀 안에서 일단 이야기를 해볼게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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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rt 2
- 주님 : 어떤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이야기 하고 배치를 해나가는 걸로 하자.
~(하나씩 천천히 항목들 읽으면서 하고)~
-미난:이면지함 만들기.
-까르: 이면지 통을 만들고 개인종이 잘 챙기고 이면지 함에 잘 넣을 수 있게.
-선호: 클리어 파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캠페인 처럼 했으면 좋겠다 이야기 있었어
-나나: 옛날엔 썼었는데 왜 지금은 안쓰나 했어
-미난: 전지들 쓰임새 많잖아. 글로비시나 SOS같은거 갈때도 쓰이는데,
잘 정리가 되어있으면 좋겠어 크기별로.
쓴거는 잘 처리했으면 하기도.
더 이야기 할거 있나요?
-미난: 공용컴퓨터 고치고 필요한 프로그램 깔기.
그것은 제가 히옥스한테 말했습니다.
-주님: 구석진 곳 말고 공개된 장소에 했음 좋겠어.
뭐하는지 잘 보이는 곳.
-나나:왜?
-주님: 뭔가 좀 거실에 컴퓨터를 놓는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사춘기소년의 방에 컴퓨터 말고 좀 개방하는 느낌?
-선호: 웹툰같은거 보지 말자고
-주님: 응. 그런거.
-까르: 그리고 개인파일 저장하는거. 어디까지 지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미난: 사실 그거 공용컴퓨터는 개인노트북이랑 좀 다른개념인 거잖아.
쓰임새가 다른것 같은데. 옛날에는 개인적인 쓰임새도 많았는데,
잘 망가지는 이유가 그런 다운로드에서 바이러스를 먹는 거거든.
그러니까 문서작업이나 서핑용으로만 썼으면 좋겠어.
-나나: 누가 바이러스 정기적으로 관리했음 좋겠어
지속가능한 사용을 위해서.
-까르: 문서같은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봤을땐 디자인 작업파일이 많았기 때문에,
영상파일 같은 것들도 어딘가 모아놓는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나나: 모니터 색감 별로인것 같은데..그것도 좀
-선호: 작업파일들은 매일매일 했다가 백업하고 지우긴 좀 그런가?
-주님: 개인 usb가지고 다니면서..
-온: N드라이브는?
-미난: 용량문제 때문에 N드라이브는 좀 어렵다.
-선호: 프로젝트 끝나면 다 지우는 걸로.
-미난: '미난파일 지우지 마셈' 같은거만 안하면 될 것 같애.
-미난: 손수건 걸이 만들기
~(다들 뻘쭘한 웃음)~
-미난: 걍 가지고 다니려면 3개씩 가지고 다니기로
-까르: 휴지를 아예 안사용해도 좋고, 손수건이 다용도여서 여러개 일 수도있고.
손수건 사용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넘어가도 될 것 같애
-온: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 있는데,다들 어느정도 동의 한 것 같으니까
우리가 조만간 큰 전지에 옮겨 써놓을게.
-미난: 개인물건에 자기 이름 달기.
-까르: 2학기 모임때 나온 이야기인데,
우리가 왜 돈을 사용할까 어떻게 소비를 줄일까 하다가 개인물건을 잘 챙겨서 잃어버리지 않으면
그만큼 소비도 줄어드는게아닐까.해서 이름쓰는 거 하자고 한거거든.
이름을 써놓으면 잃어버리지도 않고 누군가 주워다 주기도 하고
글로비시 책도 앞표지 다 똑같아서 헷갈릴 때도 있고
항상 주인없는 물건들이 좀 굴러다녀서 떠비가 경매하고 다닐때도 있고
-나나: 가끔마다 보면 내 연필 아닌데 필통에 들어가 있고 그럴때 있었어.
그 방법 괜찮은 것 같아.
-핑두: 이거에 대해선 다들 어떻게 생각해?
-주님: 이름표 안붙여도 물건 잘 챙기고 신경쓰는 쪽으로 해도 될 것 같은데..
개인물건은 자기가 잘 챙기는 쪽으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온: 나는 개인적으로 잃어버리기 쉬워서 펜정도엔 나도 이름 써놓거든.
펜은 또 굴러다니는거 많잖아. 문구함에 들어가기도 하고..
-미난: 하나씩만 펜을 가지고 다니는거야. 3색펜도 있잖아?
-선호: 물건에도 영혼이 있으니 잘 챙겨야지
-아이: 온같은 경우는 펜을 잃어버리기 싫어서 이름을 쓰는 건데
구지 약속을 정해서 한다기 보다는 중요한 물건이면 챙기거나 하면 되는거고.
물건 하나씩 이름 써있는 것도 유치하기도 하고.
이런 문제를 꼭 구지 ..잘 챙기고 남에것 관심을 잘 가져서 이거 누구껀지 챙겨주면.
-미난: 자기 이름 쓰고싶은 사람만 쓰세요.
-선호: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할수도 있는거지
-까르: 맘에 안들면 안해도 되는데, 어떠한 문화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잖아
그걸 좀 생각을. 소중히 여기는건 마음만 일수도 있지만. 모르겠다.
이렇게 붙이는 것이 네것내것 챙기는거 같다면 안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한대..
-온: 규칙처럼 하면 안좋은 것 같애.
좋은 문화라고 생각되면 하게 되면 좋은 것 같은데.
-미난: 제안하고 싶은거 있는데
리뷰나 회의할때 말하는 사람만 말하는 그런 문화...가..참....
안 좋은 것같아.
여기서 안 좋다는 의미는 말을 다같이 하게 되면 어떤 의견으로 가는 길에 있어서 편하게 갈 수 있는데,
말이 없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뭘 정하거나 할때 다수결 같은 걸 우리가 하잖아.
그게 안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래서 뭔가.
이거에 대해서 까르가 정말 잘 말할 것 같애.
-나나:우리가 뭔가 책을 읽었던 것도 나왔긴 한데.
과정이 좀 오래 걸려서 그렇긴 한데 우리가 살고 생활하는 곳인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수긍해서 그런건지.
나중에 와서 별로인 것 같다고 말하지도 않고
참여도 안해서 별로 안좋은 것 같애.
-온:~~해야해 하는 말보다 ~~하자 라는 말이 더 많아야 하는데..
제안하는 말이 더 많았음 좋겠는데 우린 좀 강요하는 일이 많은 것 같아.
-나나: 나는 작업장 학교의 문화인지.
일정이 자주 바뀌잖아 우리는 대략적으로만 짜놓고 누군가 부탁하면 하고
그런게 좀 많아가지고 캘린더 보더라고 일주 후의 일정도 제대로 알수 없으니까
그것도 좀 그랬고.
오늘 캘린더 보고 오늘 이거하네? 싶은 일도 많고.
-미난:등 빼기. (전등)
야 등빼면 책 안읽는다고 혼나.
-까르: 등은 우리 구조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자.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
-온: 조금있다가 게시판 이야기도 하자
-미난: 콘센트를 많이 테이핑하고, 멀티탭을 한두개정도만 놔두어서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을 줄이고,
마루의 의견처럼 콘센트 주변에 표시를 했으면 좋겠다.
콘센트에 아 맞다 전기를 아껴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를 했으면 좋겠다. 예를들어서 문구, 그림, 막아놓기.
'모든물은 생명수' 같은거 말하는 거지. 좋아요.
-까르: 콘센트 같은 부분은 우리 아까 휴대폰 이야기 했으니까
우린 거의 휴대폰이나 노트북 사용에 쓰잖아.
노트북 없는날 있으면 테이프같은건 안붙여도 되잖아
-미난: 노트북없는날은 어떤것 같아?
그날은 아마 전기 쓸 필요가 없어지는데.
-주님: 나는 노트북 없는날이라기 보단 일상적으로 노트북이 없어졌음 좋겠어.
그날 급하게 논설을 작성해야 하거나 그럴때가 있었는데
가져와서 쓰고 그래서 눈치보였어서 좀 그랬거든
막상 손으로 쓰면 더 잘써지고 그러거든
아날로그 적인 것에 좀 더 익숙해 져도 좋지 않을까
-까르: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는게 검색도 있고, 웹툰도 있고,
글로비시 시간엔 몇몇은 컴퓨터 사용하기도 하고 사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어
-미난: 어떤것같아?
그럼 월화수목금토일 다 노트북 없는날로 하고
아침에 양해를 구하는 걸로 하는거야
-풀: 그거 좋은것같애
-온: 디자인팀은 수요일에 뭐 있을때만 가져오고.
-미난: 나 그렇게 하는데.
노트북 사용이 잦아지면서 학교에 놓고 다니고 아끼면.
아 모르겠음.
-핑두: 아날로그 적인 걸 살려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글로비시 시간에 나한테 노트북 있으면 한다고 하면 일단 키고 그러는게 버릇 됬는데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들고
기록같은거 할때도 손으로 기록했었잖아.
완벽하게 다 적지는 못했지만 단순하고 간결하게 적는 연습도 됬고
누가 그랬는데 기록을 하는게 통째로 읽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걸 다시 떠올리는 필요하단 말이었는데.
-미난: 근데 손기록은 다시 쳐야되잖아. 온라인에 올려야 되고
-나나:사진 찍어서 올려도 되잖아
-까르: 온라인은 아무래도 정리해서 올리는게 좋지.
글로비시같은 것도 컴퓨터 쓰면 시간단축 되는데
나같으면 컴퓨터 안쓰면 어때 싶었어.
-미난: 너무 아날로그 식으로 가는 것보단 최대한 줄이자는 개념이었으면 좋겠어.
좋은 도구가 있는데 안쓰는 건 좀 아닌것 같애.
-나나: 너무 많이 써서 문제인 거잖아.
필요할때 쓰는건 괜찮은거지.
-미난: 내가 많이 생각해본 문제인데.
나는 노트북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인가 회의감도 들고
근데 진짜 그래. 노트북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해.
-신상: 노트북 없어도 살만하던데.
-온: 우리가 계속 얘기 하는거 들어보니 우리가 문화 이야기 쪽으로 가는데
그럼 어떻게 공간배치를 해야 할까 하는 이야기잖아.
어떻게 하면 그걸 안할수 있을 까하는 이야기가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
콘센트를 어떻게 한다던지 그런거?
-미난: 노트북을 쓰되 !
음..노트북 없는날 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주님이 말한 전체적으로 아끼자. 이것도 모토로 깔고 가는거지.
그 안에서 노트북 없는날이 있는거야.
-푸른: 콘센트는 어떻게해..
-선호: 콘센트에 테이핑 하는건 어떻게 생각해
-온: 난 좋은 것 같애.
-미난: 멀티탭이 있으면 뭔상관이야?
-온: 그치만 꽂는거에 제한이 있는거지.
우리가 많이쓰는 벽에 달린것만 테이핑 해도 줄어들거고
멀티탭에 왕창 꽂자는게 아니고 조금씩 전체적으로 줄여나가는 거니까
-까르: 근데 뭔가 내가 콘센트를 구지 막지 않아도
우리 문화가 바뀌면 막지않아도 잘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막으면 아예 아끼자! 싶어서..
-온: 나는 과정같은 거라고 생각해.
지금은 조금씩 줄여나가는것의 과정.
테이핑을 하면 의식없이 꽂다가도 의식할 수 있을 것 아냐.
테이핑을 언제 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막을까요?
-푸른: 근데 그런 의도라면 화장실에 붙어있는 스티커같은 형식이 좋지 않을까?
막는 것보다는 스티커처럼 유도를 하는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
-주님: 아무것도 안해도 스마트폰은 빨리 달아?
-나나: 빨리달아.
~(개인적으로 컨트롤 하는걸로)~
-미난: 휴대폰 충전하는 멀티탭을 따로 배치하자.
걸려서 거치적 거릴 필요도 없고 따로 장소를 정하는게 좋을것도 같고.
-선호:뭔가 많이 꽂을 수 있는 멀티탭은 보기에 아주 별로지 않니.
-온:3개정도 달린걸로?
-까르: 똑딱이 달리는 걸로 하는게좋겠어.
-미난: 좋아요.
-아이: 그럼 휴대폰용 멀티탭을 만들자. 이렇게?
-미난: 그리고 아끼자.
-까르: 수업시간에 사용 줄이고. 매너모드로
-미난: 현미네홉 전시공간.
-선호: 지금 생각해보니 전시란 단어는 별로인 것 같아.
-미난: 전시가 아니고 좀 모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까르: 저런거, 계란껍찔칼슘같은 것도 이름 붙여놓거나 했음 좋겠어 쓰임새라던지.
-푸른: 그런 현미네홉 물품은 모아두고 이름을 붙여두는거야.?
-미난: 난 104호 밖이었음 좋겠어. 하자 마을 주민들이 다같이 하고 관심가질 수 있게.
전시라고 하는게 다같이 보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그 이름에 동의한 거였는데,
45보드처럼 다 보일 수 있는 공간에 그걸 놔두었으면 좋을 것 같애
-까르: 나도 선호 말 듣고, 마같은 경우도 유자살롱 있으면서 이런거 하는지 몰랐다고 했잖아.
저번에 고추인가 프로젝트를 붙였는데 잘 보였다고 해서
블루패드 말고 전지로 해서 붙여도 잘 보이겠구나 싶었어. 좀 이상할래나? 지도 같은거
-핑두: 포스터도 다 쓴 포스터를 떼거나 그런 문화가 없잖아
현미네홉 전시관? 이런 걸 만들어도 난 그걸 밭에 놨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호미두는 곳이 있어서 농사를 짓는 분위기를 느꼈어서 좋았어
그래서 밭 근처에 놓으면 좋을 거 같애.
홍보를 까르의견처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
밭 배치도,현미네홉 설명이 있는 포스터 였으면 하고. 하자에 있어도 모르던 사람들 많잖아
-선호: 104호 안에서 말려두는 것 ,해바라기나 시래기 같은 것들. 안에 있어도 괜찮지 않아?
농사하는 사람 집같고 그렇잖아.
-까르: 밖에 있음 얼을 것 같애서
그럼 지도 같은건 구지 누가 만들자 하는 것보다 자기가 하고싶은거 있으면 하는 게시판도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해도 되고..
-선호: 디자인팀중에 할 줄 아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푸른: 난 매달린 것들이나 난각칼슘이 잘 정리해서 104호 있었으면 좋겠어.
홍보같은 면은 포스터 만드는 것 등 다른 쪽으로 궁리해도 될 것 같애.
~(다들 동의 하는 분위기)~
-미난 : 다음은 치약
칫솔, 개인.
-온: 칫솔은 날잡아서 정리하고. 안쓰는거 버리기로 합시다.
-까르: 그럼 다 개인이 챙기는 걸로?
칫솔 치약등.
-선호: 아무 생각없이 치약 막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어.
-풀: 죽염이나 물사랑 쓰는 것도 고려해 봐도 좋을 것 같아.
치약은 계속 필요로 하는 것이고.
다들 쓰기는 하는 거잖아. 그래서 공동치약이 있을 건지. 구매를 하던 가 해서..같이.
-까르: 나도 공동구매 생각했어.
물사랑 같은건 돈을 모아서 공동구매 생각했었고.
집에 치약남는 사람들도 조금씩 가져오는것 좋았겠다고 생각했어.
나는 다같이 치약을 짜고 하는게 있는게 좋다고 생각했어.
-풀: 치약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 되면
어떤 치약을 쓰는지도 생각해 봐야 될것같은데
치약한번 뱉은거 정화하려면 두 드럼통의 물이 있어야 된데.
죽염 경험담 같은것도 이야기 해줘.
-온: 치약 공동구매 좋은 것 같고 언제부터 썼고 언제까지 썼는지 기록도 하고.
-핑두: 난 이 제안 보고 왜 그래야 되지 생각이 들었어.
꼭 필요한지 몰랐는데 풀 말듣고 환경과 관련이 되있단 생각에 필요하다 생각 되네.
-미난: 맛은 없지만 물사랑 쓰는거 좋은 것 같아.
-별: 개인치약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꼭 물사랑 써야되?
-몇몇 죽돌: (고개젓기), 아니.
~(물사랑치약 쓰는걸로)~
-미난:나는 이런 생각 드는데, 휴대폰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같이 물사랑 쓰는거면 그냥 다같이 쓰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쓰는게 어떤게 불편해서 그런거야?
-푸른:나는 여태까지 내가 항상 들고 다니는데,
나는 교정기를 하고 있는 상태고 나는 자주 쓰고 싶을때도 많고
개인적으로 자주 가지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데 갔을때도 내꺼 가지고 다니는데
밖에서도 그걸 가지고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들어.
-아이: 나도 개인치약 쓰는데 치약이 빨리 사용되는걸 보고
난 내꺼 내가 쓰는게 낫겠다 싶어서 개인사용을 하는건데.
물사용치약 사용을 하게 되면 같이 쓰도록 하게 되는 건데.
-미난: 그럼 학교에서 같이 쓸까요.
-풀: 치약은 텀블러 같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마: 생협치약 쓰는건 어때 그거 좀더 맛이 괜찮은데.
~(입모아서 모두 그렇게 하자!!)~
-미난: 다음은 문화에 대한 이야기인데.
욕 문화.
욕하지 말자고 서로 말해줍시다.
넘어가도 되요?
욕하는거 많이 불편해? 미안.
다음은 그릇장 고치기.
고치기로 하자
-풀: 문고리 만들다 실패한건데 흔적을 빠른시일 내에 고치겠습니다.
-까르 : 밑바닥에 뭘 깔아놓는게 좋을 것 같아.
문이 닫힐 것 같애. 그래야.
-히옥스:고치자 우리 고칠수 있잖아.
-온: 내 생각도 고칠 수 있을 만큼 고쳤으면 해
-미난: 다음 ! 점심시간 문화를 바꾸자. 누워서 자는 것 분위기 조성하기(조용한 분위기, 할일을 하는 분위기)
근데 너무 할일하는 분위기 되면. 그것도 좀 싫은데.
-온: 근데 그게 누워서 자면 흐트러져있고 널브러져 있는 느낌 나잖아.
전체 분위기가 별로 안좋게 영향을 주는 것 같애.
-나나: 너무 피곤할땐 잘 수 있지 않을까.
밤샜다거나 아플때.
-온: 응 그럴땐 되겠지.
-마: 104호 안에서 널부러져 있지 말자는 것인가?
-까르: 위에 쇼파에서 누워 있을 것 같은데
-히옥스: 월요일에는 로드스꼴라 밖에 없잖아.
어느날 누구랑 회의를 하려고 자리를 찾는데,
지금 기말기간이니까 더 그러나 본데
신관3층을 그팀이 쓰짆아?
노마드카페랑 미니극장 쇼케이스 고양이카페, 전부 난방 틀어놓고.
2,3명씩. 자더라.
전부 공간이 비워져 있으니까 그런데
자기공간 찾아 해매서 그런거잖아.
그러기 위해 여기에 온건 아니잖아
뭐 그럴때도 1년에 한두번 있을 수도 있어.
여러분 1번 했는데 각자1번씩해서 24번 될 수도 있지.
학교가 작은공간 안을 잘 같이쓸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한다면.
잠이 필요할 때에는 어떻게 자야하는지. 생각해야지.
자지 말아라 눕지 말아라 한다기 보다는..
나는 잘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저 소파가 있는거야. 우린 양호실이 없잖아
학교 만들었을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거든.
잘땐 자야한다.
최근 여러분의 모습은 수업시간에도자고.
항상 흐트러진 모습 있잖아.
누웠는지, 앉았는지, 저기에 알수없는 자세로 저기에 뭉뜽그려져 있잖아. 사람이.
진짜 피곤하면 제대로 단 짧은시간이라도 누워서 자.
그게 아니고 자는것도 아니고 안자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모호한 상태..그런게 굉장히 많아.
여기서 그게 안되면 밖에서도 그렇게 된다는 거거든.
그걸 하지 말자는 거라고 생각해.
정말 누워있어야 해서 누워있는 거라면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을것 같애.
-까르: 그럼 우리 쇼파를 뭔가 좀 후미진 곳에 놔줄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애가 누워서 쉴 수 있다거나. 혼자 아늑하게.
다른 사람이 보면 영향 받을 수도 있잖아.
어떤 공간이 됬으면 좋겠는지 이야기 나눠야 될 것 같애.
작업하는 분위기 인지. 떠들석한 분위기 인지.
여기에 강요를 할 수 없으니까 내가 나갔던 거지.
-고다: 나도 그런 편인데 나도 여기있으면 글이 잘 안써지는 편이고
그래서 아무소리도 없는 곳으로 . 떠드는 사람한테 조용히 해달라고 하기도 미안해서 내가 떠나는 편인데.
내가 여기에 마음을 잘 못 두기도 하는 것 같고.
-까르: 난 나갈때 좀 싫은 기분은 아냐.
누군가는 나가서 밖에 있는게. 그냥. 그냥그냥. 그랬어.
-히옥스: 나는 우리 세대는,
자기공간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시끄러운거 못견디고. 그렇거든
내가 학교일을 하면서는
니네가 여기서 북을치든 뭘하든
난 여기서 일을 해야되고 여기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심지어 시즌1 마지막회 할때는
공연팀이랑 같은팀 썼거든. 309호. 맨날 연습해.
그래도 일을 해야되니까 했어.
근데 여러분 세대는 자기방이 없는것에 견디지 못하는 것 같애.
심지어는 자기들이 소음을 내면서.
그런 면에서 생각해봐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해.
일본같은 것도 히키코모리 같은거 왜그러냐 그러면
우리가 잘 살게 되면서 자식에게 자기방을 주었지 라고 말하잖아.
어려서 독립적이 되라고 자기방에 3살4살때 넣는 사람들도 있잖아.
그것보다도 좀 부대끼고 같이 하고 있는게 있어도 좋은건데.
항상 나만의 중심으로 내가 일하려면 주위가 조용해야 되고,
하는. 것들
그랬다고 여기가 카오스상태인데 뭘 하라고 하는건 아냐.
쪼끔 여러분이 그런 세대라는걸 알고 있으면 될까 싶어
조건적으로 사실 일본에서 어른들이,
어쩔수 없어 할 때 그게 진심이기도 하고 그것만이 이유다 하는 건 아닌데.
그럴듯도 하다 하잖아 한편으로는
복작복작 하면서 커가는 세대랑,
외동으로 컸거나 일정한 나이에 자기방이 생겼거나.
문을 탁 닫는 버릇이 있는 세대 있잖아.
우리는 문을 탁 닫으면 버릇없다고 굉장히 혼났어.
항상 방안에 무슨일이 있는지 보여줘야 하기도 했어
딱 독립적이라고 하는건 내가 진짜 독립할때.
아직 내 마음은 독립된게 아닌데 내 장소가 생겨서 내 마음을 거기에 맞추고.
그래서 독립이 안된 사람들이 있잖아
내 독립할 힘이 있는게 아니라, 조건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게 아니니까 자연스레 숨어지게 되는 그런.
또 여러분들이 느끼잖아.
누가 나한테 내면적으로 문을 탁 잠그면 상처받잖아.
또 여러분은 문을 탁 닫는걸 버릇적으로 하고 있다고.
암튼 여러분이 이 안에서 이 숫자인원이 함께 있는건 쉬운일이 아니라고는 생각해.
-미난: 다시~ 점심시간에~ 어떤 문화를 만들면 좋을까 ~?
-히옥스: 항상 1시간정도 여유 있는것 같은데 아니야?
그 1시간 정도는 각자 어떻게 쓸것인가 생각해 보는거지?
각자 어떤 식으로 쓰고 싶은지 이야기 하면 되지 않을까?
대게 어떻게 보내고 있었어?
-핑두: 나같은 경우에는 점심시간에 글로비시 숙제해.그게 보통이고
아니면 학교의 과제같은거 하는데. 그게 대부분인데
혹은 이야기 같은거 해.
숙제같은거 할땐 시끄러워도 집중해서 할 수 있는데
글을 써야한다거나 쓰고 싶을때 쓰거나, 책을 읽을때에는
주변이 좀 지끌벅적 하면 집중이 잘 안되긴 해.
그래서 내 공간을 찾는 편이야.
나름 우리가 작업하는 분위기가 됬음 좋겠어.
-신상: 나는 핑두랑 달라.
난 여기서 점심시간에 숙제를 한적이 없고.
막 당일날 급한거 오늘까지 리뷰를 보내세요 이런건 시끄러워도 알바 아니라고 생각하고 막 쓰는데.
그게 귀가 떨어질 만큼의 목소리가 아닌 이상 집중할 수 있어.
아침에 와서 박수치고 일정 착착 하고 점심시간에는 좀 쉬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어쩔땐 어디서 기타를 칠 지 모르겠단 생각하는데.
특히 작년이나 그럴땐 패드를 많이 쳤는데 그건 좀 시끄럽긴 하지만.
모르겠어. 쇼파도 있고. 처음으로 맞는 휴식시간 이기에 그래서 나는 새벽에 늦게 잤다면 잠도 자고싶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그러는 편이야
-미난: 근데 나가서 하면 안되?
-푸른: 무엇을?
-히옥스: 뭘 하는거야? 쉬는시간에
-신상: 자거나 음악듣거나 멍때리거나요. 내 공간을 찾아서 간다기 보단
쇼파에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가는건데.
-마: 나도 쉬는시간에 쉬거나 3층 올라가서 잘때가 많은데
쉬는시간에 자기가 어떻게 활용하든 좋은 것 같은데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다른사람의 자리를 침범하지 않았음 좋겠어.
밥을 늦게 먹는 편인데 밥먹고 돌아오면 누가 내 자리를 침범하고 있으면 그냥 난감해 져서
밖에 나가거나. 쇼파도 자리가 없고.
-나나: 난 그럴때 비키라고 하는데.
-푸른: 비켜달라고 이야기하면 당연히 비켜주지 않을까?
-마: 그렇긴 한데.
...
...
그래.
-미로: 빈자린줄알고 막 앉을때 나가라고 하기에도 좀 난감하고 그럴때 있긴 있어.
-미난: 점심시간에. 피해가 되서 힘들어?
-나나: 응.
-미난:뭐가?
-나나: 모르겠어. 떠들어서 집중 안되서 나갈때도 있고
이야기 판 벌여질땐 같이 이야기 할 때도 있고
나도 쉬고 싶을때가 있을때 있는데 여기서 쉬자니 애들 좀 거슬리고.
모르겠어 그냥. 같이 있기 좀 그럴때 있어.
-까르: 이런건 어떨까.
정말 쉴 수 있는 공간을 완벽하게 하나 마련해서 쉬고 싶은사람은 거기서 쉬고.
어쨌든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여기서 모이는 거니까,
그때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라던가, 기타를 치고 싶다던가
그런건 여기서 자유롭게 하면 좋겠는데
그래서 뭔가 개인적인 작업을 해야되는데 여기서 절대 못하겠다.못하겠다.싶으면
나가서 하는 것도 괜찮지 않아?
여기는 좀 자유로운 공간이었으면 하는 생각이야.
-미난: 까르가 말한 것처럼 지내면 좋을것 같은데
다음.
-온: 나무 채우기 있잖아
사람들이 충전하고 싶은데 충전기가 없어서 못했다는 사람 많아.
-별(4): 어댑터 비는것 있으니 기부할게
-고다: 뭐하는 용도야? 정확히?
-온: 캠페인 처럼 하는 거였는데 잘 안됬어.
나무 인 것은 나비문명 영향을 받은 것이고.
자전거 발전기를 밟고 어땠는지 쓰거나 하는거야.
-나나: 전엔 더 잘 쓸 수 있게 펜도 있고 했는데 이젠 잘 안되어있어.
사람들이 의문가져도 그냥 혼자 생각하다 지나가고 그러는 것 같아
그래서 친절한 설명이 쓰여진걸 붙여놔도.
-까르: 그때그때 써서 붙이는거 좀 힘든 경우도 있어서
아예 빈 나뭇잎들을 불여 놓고 쓰게 하는건 어때?
-아이: 그래도 하나하나 채우는게 의미 있는게..아닐까?
-미난: 자전거 발전기를 밟고 쓰는게 아니라 뭔가 자기가 지구를 위해 한 일을 쓰는 편지 같은게 되도 많이 쓰지 않을까?
예를 들어 저는 오늘 밭에 물을 주었습니다. 같은것.
-아이: 자전거 발전기 관련된 나무라고 생각해서 초기에 만든 의미도 있고 그냥 그대로 하는것도 좋지않을까?
-미난: 발전기 밟는거랑 다른 거랑 비슷한 의미 인 것 같은데.
근데 꼭 안해도 되고. 말하고 싶은거는 저걸 정말 잘 되는 캠페인처럼 만들고 싶으면
저거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해야하는 것 같아.
위치에 대한 거나.
그걸 지금 할까.
저기에 두는게 좋은 것 같아?
-핑두: 뭐 자리가 뭘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첫인상은 그렇게 들어서
작년에도 하자에 계속 있었는데, 자전거 발전기를 내가 돌려도 되나 싶기도 했고
한번도 돌려보려고 한적은 없었거든.
옛날엔 달시장 할때나 타보거나 했는데
여기 있으면서 작업장 학교만의 것같은 느낌이 강했어.
나비문명에 관한것도 붙였으면 좋겠어.
그렇게만 하면 장소는 딱히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
-온: 하자 투어 하는 사람들이 작업장학교 설명도 하고
이 것 설명도 할 수 있게 좀더 크게 팻말같은거 있고 하면 좋겠어.
그것은 디자인팀에서 이야기를 해볼게.
-핑두: 영문으로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하자투어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미로: 넵 알겠습니다 !
-미난: 게시판 이야기는 아까 했던 것 처럼
자공공 게시판?
그걸 만드는 건가요?
-선호: 온아. 자공공 게시판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거야?
-온: 왜 갑자기 나한테 .. 아까 네가 말한거 아니야?
-미난: 어떤 게시판이 될지 공유된거 아니었어?
~(이야기 공유중)~
-온:근데 어떻게 어떤 자리에 배치를 해야될지 생각해 봐야 할것같아.
-까르: 저 두개로 나뉜 판을 딱 관심사와 이어나갈 것 두가지로 딱 나뉘어서 하기로 하는 거 어때?
~(다들 동의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