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1): 오늘 생각한건데 가방걸이가 있었음 좋겠다. 사물함도 생겼으면 좋겠어.
뭔가 걸이가 있으면 좋겠다. 겨울이고 옷도 두꺼운거 많이 입고오는데 의자에 걸어두면 다 쓰러지고 바닥에 떨궈짐.

-주님: 사물함 원래 있어야 되는데 다들 없지? 언제부터 잘 옛날에 학교 다니던 사람들 물건 뒷쪽 사물함에 아직도 있어.

-선호 : 104호 107호 리뉴얼 프로젝트는 태양열 온풍기 부터 시작하게 된건데,
그것 뿐만이 아니라 태양 뜨는 시간도 있고, 보조할 난방기구가 기름난로 같은거 (바이오 디젤 ) 놓는거 이야기도 했었어.
그래서 처음엔 104호 구조 이야기 했다. 난로를 어디에 두고 효율적인 책상배치에 대해.
그러다가 구체적으로 되서 104호가 나비교실이 되야 한다고 됬어. 공간의 낭비적인 .특히 에너지.
소비적인 문화 말고 따른 교실이 되었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 거기서 나온 생각들이야.
우리는 제안을 많이 준비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어.
아까 댓글로 읽어보면 일단 내 의견은 내 핸드폰을 보며 떠올린건데,
2년 약정동안 안바꾸고 튼튼히 잘쓴게 너무 기특해서 핸드폰 자체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그래서 포잇트리 오프닝 시간때
잠깐이라도 내 휴대폰이 이렇게 오래썼다 이야기 나누면 좋을듯
온이랑 까르도 같은 생각한 것 같은데, 전자기기 말고도 자신이 오랫동안 쓴 물건들을 꺼내놓고 얽힌 이야기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어.
어떻게 생각해?

-미난: 좋아요.

-아이: 쉐어링도 요새 안했네.



선호: 근데 이 자리는 우리 제안 검사받는 시간은 아닌데..

-주님: 그냥 보고 .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자기 개인적인 생각이라도 해주면 좋을 것 같애.

-온: 좀 세밀하게 들어가고 싶은 부분이나 뺄 부분도 파고들어가면 잘 정리되지 않을까 ?

-선호 :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자 !


-까르 : 댓글에 썼었는데, 휴대폰 2년 축하파티가 좋아서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그 물건을 오랫동안 가지고 다니면 서 의미가 생기는 것 같애
그 물건이 파티를 하게 됨으로서 의미를 더 갖게 된다고 생각했어.
성탄절에 학교에 오게 된다면 그날 그 파티를 했음 좋겠어
새로운 것을 주고받는 문화가 그 날에 익숙해져 있는데,
그것을 뭔가 꼭 새것이 아니더라도 2년함께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선호 : 바우문 그날에 행사 있어. 다같이 송년회 같은 행사야 SOS에서도 온다고 하고.


-아이 : 나는 일단 휴대폰 충전하는 문제에 있어서 의견이 좋다고 생각했고, 
(그림같은 문구 남기는거)
밀양갔을때 충전 안하기로했을때, 휴대폰을 최대한 절약모드로 쓰면서 이틀동안 충분히 배터리를 썼었어.
지금까지도 조명 낮춰쓰면서 나의 습관을 조금만 줄이면 되게 오랫동안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그런 습관들을 다들 가지게 되면 좋겠어 . 스마트폰은 특히 충전이 잦은 것 같애. 피처폰보다.
휴대폰 충전을 하는걸 104호에서 가끔씩 보니, 배터리 충전도 잦던데 그런 사용이라면 자전거 발전기 활용도 좋지 않을까?
좀 더 아껴쓰는 쪽이 좋을 것 같애. 그런 의미에서 동의했어.
노트북 사용 안 하는 것도.
현미네홉 이야기도, 104호 데코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 좀 더 흥미롭게 바라 볼 수 있게.
게시판 활용도 필요한 것 같아.


나나 : 내 휴대폰은 좀만 써도 팍팍 달아서, 나같은 경우는 배터리를 웬만하면 충전 안하는데,
집에서 배터리를 휴대폰이랑 두개 충전하고 오후 3시쯤에 꺼지면 그때 갈아낀다. 그럼 오래 가더라.


-미난: 휴대폰을 아예 안쓰면 되는것 아냐? 연락할때만 쓰면 배터리 안다는데? 게임같은거 하지 말고.


-온: 104호에서 사용을 줄이자는 이야기도 나왔어 굳이 학교에서 할 필요가 없는 것들.
그런거 안하면 절약 되는 것 같애.

-미난: 수업시간에 게임하는 사람 있는데 그 것 안했으면 좋겠어.

-다미: 난 필요없는 전등 뽑는거 동의해. 


-히옥스 : 무조건 끄는게 좋은게 아니라 우리가 정말 어떻게 쓰고 있는지 생각해 봤음 좋겠어
모든 에너지를 쓰는게 다 나쁘다는 식으로 모는게 아니라 어떤 때에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말야.


-아이 : 찻장에 대한 이야기. 컵을 안씻는 것도 그렇고
우리가 공용으로 쓰는 것들은 수가 많이 없어서 손님들이 오면 대접을 한다거나 그럴때만 쓰거나
꼭 필요할땐 쓰지만 좀 안쓰는 쪽으로 해서 다들 텀블러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쪽으로 했음 좋겠어
그리고 냉장고를 사용을 안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
가끔 냉장고를 정리할때 이런 생각 들었어. 맨날 썩고 그런것도 좀 그렇고.
바우문에서는 락앤락을 사용하고 있기도 해.


-까르: 냉장고 같은 경우는 여름에 야채보관할 때 쓰긴 하는데
줄이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 밥 남았을때 비닐봉지로 싸가는 것은 어떡하나 싶었는데
우리집은 비닐봉지 다 모아서 씼어서 다시 쓰거든. 
공통의 통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분실위험도 있었어.

휴대폰은 학교에선 자전거로만 충전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좀 들었어.

또 간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싶은데....


-아이 : 이 이야기 나오니까 다들 자제하지 않을까?


-까르 : 자제해야만 한다기 보다도..
자기 자유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침밥 대신으로 가져올 때도 있고
집에서 남은거 싸올때도 있고..
빠리바게트 이용은 기분 전환 할때앤 좋은 장소가 될 때도 있는 거잖아?
그래서 줄이든 어쩌든.. 자판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맞다 안맞다도 아니고..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풀: 그런거 이용하는 것에 대해 아예 줄였으면 하는건 아냐
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버릇처럼 가는 것을 보면 개인적으로 좀 줄이면 좋겠다고 생각해
우리가 계속 뭔가를 사먹고 쓰고 이런 습관들이 문화가 되어간다면 우리 스스로 자제를 해야겠는데,
그 것들이 그 자체로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
항상 주의를 해야된다고는 생각해. 쓰레기 올라오는 건 별개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컵이 올라와 있고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가고 이건 별개로 큰 문제라고 생각해.


-나나: 요새는 진짜 배고플땐 아이스크림 먹거나 집에서 가져온다.
돈이 없을니까 줄이게 되더라고. 밥을 많이 먹거나 참거나.
우리가 좀 여유있어서 이러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가고 싶을땐 가도 되는것 같은데.


-미난: 배고파서 가는 거야?


-다미 : 1학기땐 자주 갔는데 이야기 하러 많이 갔던 것 같애.
밀가루 먹으면 안되서 안가게 됬는데 딱히 배고프진 않더라고.
배고프면 물먹으면 되더라고.


-풀: 배고파서 먹는건 좀 이해할 수 있지 않은가.


-온: 소고 부실하게 나온날 다 파리바게트에서 모여있게 됬을땐 다들 마음이 통했구나 싶었어.
진짜 자기가 배고파서 먹을땐 괜찮지 않을까.
밥먹으니까 단게 땡겨서 간다든지..그런건..


-별(1): 여름엔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많이 갔는데,
지금은 요새 안가서. 케잌이 먹고 싶어서 사서 집에 갔었고 너무 단게 먹고싶어서 초콜릿이 자꾸 생각나서 초코로 떡이된 빵 사먹었다.



-온: 그런건 스스로 자기가 자제 할 수있는 거라고 생각해.
나는 아예 그걸 먹는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그걸 104호 안에서 먹는 다든지 습관이 된다던지 그런거 문제.
사서 집에서 먹거나 그런건 괜찮은 것 같애.
우리가 소비문화에 대해서 고민하면서도 먹을것에 대해서는 항상 별 생각이 없는것 같애.
난 요새 줄이려고 노력중이야. 남한테 강요하고 싶진 않아.

-나나: 쓰레기 문제인 거잖아.
마지막 정리하는 모습 보니까 버릴때도 있고 안버릴때도 있고 그런게 아니라
먹고 나두고 서는 가지고 가지 않는다. 쓰레기들.


-미난: 집에 갈 시간되자마자 우르르 나가는게 아니고 
뒷정리를 하는 시간을 같이 가졌음 좋겠어.
자기가 한건 자기가 해야된다는 생각이 제일 좋고, 그렇게만 하면 딱히 피해갈게 없는데 그게 잘 안되니까
그런걸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별(1): 미난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 생활하면서 내가 버리는 쓰레기 같은것, 내가 어지르고 있는 것들에 유의하고
자신이 좀 조심하고 갈때에도 썼던 것이나 의자라던가 그런것들도 좀 정리만 좀 해주고 .
자기가 와서 사용한 흔적만 잘 사용해도 원래대로 원상복귀가 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쓰레기도 여기엔 아무것도 없는데 우리가 와서 만든거잖아요. 주의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까르: 그럼 끝날때 뭔가 어떤 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건 많은 동의를 얻어야 할 것 같은데,
우리가 끝나면 다들 스스슥 헤어져서 인사할 시간도 없고 갑자기 팍! 하고 없어지는데
그게 아니라 다같이 인사를 하고 가도 좋고 ..
헤어지기 전의 문화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미난: 그건 좀 아닌것같애. 내일 또보는데.

-나나: 초중고 추억이 떠오른다.

-미난: 안좋은거라는 생각하는건 아닌데.

-별(1): 저는요 느끼는 건데요. 지금 우리가 인원이 되게 많잖아요.
계속 생활을 하다 보면요 하루동안 계속 마주치는 사람도 있고 그 날안에 못보는 사람도 있어요.
사실 나는 어제 노란머리가 됬는데 그 다음날 알아차린 사람이 있다거나
하룻동안 못봤다가 나중에되서 어 왔어요??했다거나..
우리가 오고가고 하는 것도 모른다는게 좀 걸렸어요.
누가 어디있고 이런걸 알아야 되는건 아닌데 우리가 그냥 함께살기라는 것도 이야기하는데
소통을 하려고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뭔가 있으나 마나 하는 느낌으로 앉아있는 느낌도 있고, 서로에 대한 관심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끝나고 인사하고 가는건 좋은 것같애요. 생각해 볼만 한 문제인것 같애요.


-미난: 인사는 기본적인 거고.

-별(1): 하룻동안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인사하는건 필요한것 같기도 한데..

-나나: 좀 관심 기울이면 되는 문제아냐?

-별(1): 학기가 거의 끝나가기도 하는데 어색한 사람도 있고.
물론 다 친해져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좀 서로 관심이 부족한 것 같아요.

-미로: 서로 인사를 안하는 적도 있는 것 같아. 
지각하거나 하면 인사하기 어색할 때도 있고,
큰소리로 인사하거나 그래도 좋을 것 같애.

미난이 이야기 하던것도 누가 마시고 남은 우유곽 같은 걸 버리고 가고 그랬는데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그러는데 자기거 아니어도 치우는게 좀 그렇다.


-마: 나도 관심에 대하여 할말이 있는데,
나는 학기초에 들어와서 신기한게 밥을 먹을때 순서대로 줄선대로 먹는게 신기했어
근데 갈수록 끼리끼리 먹는 모습이 친한사람들끼리 몰려다니고 노는게 보여서
그러면 1학기인 나는 친해지고 싶어도 철판깔고 끼어들 수도 없고.. 그거에 대해서..

-신상: (끼어들어도 되는데)


-까르: 이번학기에 심해진 건가?
이번 학기때 많이 보인 것 같애.


-푸른: 만나고 헤어질때 문화나, 평소에 서로에 대한 관심이나 소통에 대한 문제가
어떤 형식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는 건 아닌데,
나는 책상 구조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최근 생각했어
등을 돌리고 앉은 사람들은 소통하기에도 불편해 보이고
빙둘러 앉았을 때에 서로가 보이는 효과도 또 있는 것 같고
104호 리뉴얼 한다고 들었을 때, 책상의 모습도 같이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고.
벽에 무언가를, 개인의 관심사나 하고 싶은 말이나 그런 것들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 공감하고
그런게 생기면 지금 이야기 하는게 좀 보완이 되는게 아닐까..
옛날엔 포잇트리 시간이 좀 그런 시간이 됬던 것 같은데 요새는 많이 못해서,
그런 부분에서 공감을 했어.

-나나: 벽에 붙이는 형식으로 하면 이면지 활용으로 해서, 
스카치 테이프도 낭비니까 재 접착풀 사용 해서 떼었다 붙였다 하면 좋을 것 같애.


-까르 : 스카치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보다 우리가 종이를 붙인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거 아냐?


-나나: 일부러 포스트잇 산다는 것 말고 남는 종이에 재접착풀로 포스트잇 처럼 쓸 수 있게 한다는 말이었어
일부러 포스트잇 사지말고..


-주님: 아까부터 꼐속 이야기 되고 있는 인사 주고 받고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우리가 평소에 서로 관심 가지면 되는 것 같고, 
104호에 일찍 올때 할일 하느라 인사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관심 가지면 될 문제인 것 같애.
서로 어떤 일에 요즘 관심있고 이야기 나누는 것도.

-별(1): 주님이 말했던 게 저랑 비슷한 말인데.
헤어지거나 만날때 인사문화가 구지 이렇게 해야하나 이런 느낌이라기 보다는,
주님이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계속 생각을 해보면 씁쓸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가만히 있다보면은 인간관계에 냉담한 사람이 있고 다들 서로 생각하고 서운해하는 점이 다들 다른것 같은데
그만큼 우리가 소통이 없어서 어떤 사람이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모르기도 하고
지금의 상태가 막 좋고 행복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 였어요.

-까르: 이건 좀 아닌가 싶다고 생각할 때에는, 끼리끼리 이야기 하는 것도 있지만
맞아 이상한 것 같애. 하고 끝나서, 
그냥 다같이 그런거 얘기 꺼내보고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 좋겠어




~ (이야기가 길어졌기 때문에 포스팅 된 게시물에 대해서 정리하면서 가는 걸로 ) ~




-온: 혹시 우리가 지금 구조부터 어떻게 바꿀건지 그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 
온풍기 자리만 봐도 104호나 107호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 이야기 해볼때가 된 것 같아.



-선호: 내가 하고 싶었던 건 3만엔 비즈니스 보드인데,
디자인팀과 바우문을 하면서 3만엔 비즈니스랑 좀 가까워 진것 같애.
명함숍을 하게 되면서 아이디어 북을 만들거나 딱 구체적인건 아니지만 그런걸로 해볼 수도 있는 거잖아?
그런 보드라도 있으면 우리가 이런것들로 비즈니스를 구성해볼 수 있다 해서
점점 채워보는 걸로.
작은 종이에 3만엔 비즈니스의 원리나 조건을 적어서 비교도 해보고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나나: 하자 초기 사람들중에 집나와서 독립한 사람들도 많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우리는 학비같은 것도 부모님이 내주고 그러는데 우리가 조금씩 3만엔 비즈니스를 하면
긍정적 자립을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자 초기때 분위기가 그립기도 하고.


-별(1): 좋은 것 같아요. 강의듣고 책읽어보니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것들이 많아서,
3만엔 비즈니스의 정의를 알게되니 우리가 하는 일에 힌트들도 좀 있는 것 같아서
좀 정리도 해보고 공유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푸른: 내가 드는 생각은. 지금 들어보니 잘 모르겠다는 생각인데.
3만엔 비즈니스에 대한 사례를 직접 듣고 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저것이 주목을 받는 것은 '비즈니스' 라는 것인가? 
어떤 공부를 할 수있고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서..

-아이: 만들게 된다면 주제가 비즈니스화 가아니라 우리 학교가 어떻게 자급을 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내게 된다면 그걸로 사업을 할 수 있겠지만,
우리끼리 먼저 해보자 하는 아이디어를 내보는 것도 좋지 않을 까 싶어서.
옷을 만든다는 것도 3만엔비즈니스로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천연 염색도 해볼 수 있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옷이라는건 좀 소비를 많이하는 것들 중 하나잖아. 충족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
소비를 대신 해서 우리가 소비를 할때 좀더 생각해보면서
내가 진짜 사고싶은건 뭐지 내가 만들순 없나 하며 자급을 해보면서
일상생활에 있는 것들부터 돌아보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거든?
그래서 이번에 비즈니스를 한다는게 일단 104호에 그런 게시판을 생긴다는게,
우리가 뜨게질을 같이 해본다던가..자급률을 올릴 수 있을 것같애.

-푸른: 아 그런 말이었어?(웃음)

-선호: 그런 말이었어 우리끼리의 자급을 높이거나 하는것들.

-푸른: 우리가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손수건 걸이,치약등) 그런 상상을 좀 해서 좋은 것 같네.

-아이: 초같은 것도 만들어보고 싶어..

-별(1): 완주 갔다와서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그런걸 해보면 되게 재밌을 것 같아요.

-까르: 그렇게 공유하면 실패하는게 점점 줄어갈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요근래에 되게 아쉬운게 고구마 말랭이나, 볏짚들로 뭐 만들어 보기 등등
시도되는건 있었는데, 하자안에 시간이나 공간이 잘 제공이 안되거나 해서.
죽돌들끼리 프로젝트 처럼 진행 됬는데,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겠지..싶어서 벼가 안마르고 그래도 그냥 나두고 그랬는데..
영셰프 트리오를 우리가 바이오 디젤만들때 나오는 글리세린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고


-미난: 이번에 온풍기 만들면서,
저게 30도 이상일때 작동이 되는 아주 좋은 시스템인데 
뒷밭에 있어서 해가 잘 안들어서
작동시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어.
저게 온풍기의 역할도 되지만 건조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해서,
고구마 말리거나 할때 저기에 말려도 됩니다.


-핑두: 어떻게 하면 돈을 벌고 그런 개념보다는 우리의 자급력을 높이는 원리라 좋은 것 같아. 
3만엔 비즈니스 게시판.
그래서 바이오 디젤에서 나오는 글리세린으로 퐁퐁 만드는 것도 좋을 것같고.
짚신을 만드려다 실패해서, 같이 짚신을 만드는 워크숍을 어떨까 생각을 하고 있었어.
지금 딱 드는 생각이, 남은 찌꺼기로 퐁퐁을 만든다거나, 치약을 만든다거나
짚을 가져와서 말린다거나, 어쨌든 맡아서 하는 사람이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했어.
짚같은건 먼저 생각을 한 사람이 주도해서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퐁퐁같은 것도 관심 많은 사람이 좀 나서서 만들어 보고 공유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


-미난 : 우리 장난으로 이야기 하다가 3만엔 비즈니스로 해!! 하는 말장난도 하는데, 
그런것도 적어도 좋지 않을까.


-선호:관심거리를 공유하는 게시판과 계속 해나갈것들에 대한 게시판 두개. 가 있는 걸로.
관심있는 주제를 공지하고 그럼 몇명 모여서 같이 그일을 하다가 좀 우리 생활에 들어올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 다른쪽으로 옮겨가거나 해서.


-미난: 3만엔비즈니스 게시판이라기 보단
자급률을 올리기 위한 것들을 올리는 게시판..?

-선호: 약간 섞여있어. 어떤 느낌인지 희미하게 나마 알것 같..지.

-미난: 게시판이름을 자급률을 올리는 게시판이라 하자.

-푸른: 자공공..?

-미난: 그렇게 하자 !

-선호: 이런 이야기가 104호에서 나오다니..



-미난: 컴퓨터 난 고장난줄 알고 다 밀어버릴려고 주말에 컴퓨터 좀 아는 친구랑 왔는데,
문제 하나도 없드라. 근데 왜 우리가 컴퓨터를 왜 안쓰고 있었지 했다가.
공간이 좀 잡히면 컴퓨터도 다시 설치하고 그러면 좋지 않을까.


-선호: 일단은 이번학기 안에서 변경 할 수 있는 . 
겨울에 대비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컴퓨터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공용으로 자유롭게 쓰고.
그거 있으면 노트북 많이 가져올 필요 없잖아.

공간 얘기 더 해보면 
보조난방기구가 있을때,
겨울에 찻잔들 넣는 찬장도 
책상배치, 좀더 잘 모여있을 수 있게, 이야기 편하게 하면 좋겠고.
옷걸이도 필요할 것 같고.
구조에 대한 고민도 해야 될 것 같애.
지금 딱 논의 하자고 하면 나올려나.?
일단 쓸때없는거 다 버리고 싶어.

-까르: 안보이니까 다들 가서 보면 어때?
104호 107호 보완할점..



~(자연스레 안가는 걸로)~




-미난: 107호 습하더라.

-온: 여기 있던 옷이나 공책, 자료집을 확 정리해서 107호에 쌓아놨는데 그게 문제가 된다.

-미난: 저기있는 가구들 부터 막혀있는거 빼버렸음 좋겠어.

-선호: 치우면 훨씬 넓어지고 책상배치도 쉬워질텐데.

-까르: 우리가 바꿔야 할게 선호가 말한거에 다 있는 것 같은데,
엄두내려고 날 잡는게 중요하지 않나?
지금은 치우자 빼버리자 정도밖에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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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호 배치에 필요한 것들 ┐


- 사물함

쇼파

찬장

냉장고(여름)

온풍기

난로

영상팀물품

기타(+보관하는 곳)

물품보관함

칠판

책상

컴퓨터

프린터

스피커

옷장

우산꽂이

스크린


<필요x> ┐


-요상한 잡동사니

(죽도, 파람 등...)


다량의 책과 공책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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