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퓨니, 두란, 뿌리, 그림자,제이!!
작업진행상황
퓨니: 스크랩북 페이지네이션 끝. 토요일날 예주만나서 모두끝내는게 목표.
스크랩북 종이 사놓은게 있는데 그걸로 되면 바로 인쇄만 하면 됨.
제목: the world
에세이: 아직 못썼음. 카테고리: 이번학기 자신의 모습에 대해. 편화, 태도 등
영등포 구청부터 문래까지: 한 학기 학습한 내용에 관해서.
두란: 스크랩북 종이 소재를 정하면 됨. 이번에 공책을 사서 스프링노트에 할것인데
페이지네이션까진 못하고 원본 복사할 예정. 내일 예주 만나서 코멘트 받고 나서 최종 작업 하려고함. 에세이는 아직 하나도 못했는데 키워드 정리부터 필요함.
메인프로젝트(주말작업장)
뿌리: 스크랩북은 텍스트작업 끝나고 배치 추가 드로잉만 하면 끝. 중간정도 되감
에세이(한 학기 주제: '표현'을 중심으로 생각하면서 각 프로젝트랑 연결시켜서 쓸 예정.)
센: 주말작업장은 사진 선정. 컴퓨터 하게되면 페이지네이션만 하면 됨. 스크랩북 텍스트 작업중인데 넣을지 에세이로 뺄지 생각중. 예주랑 상의해야겠음
에세이는 조금 썼는데 주제는 다른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는것, 공간에 대해.
제이: 애니메이션작업. 24일에 아프리카 가서 23일까지 끝내야하는데...상영 어떻게할지 세이랜일아 상의해야함. 내일 촬영-편집 들어가면 다음주월요일 화요일에 끝내야함.
오늘 재료사러 화방가고 촬영해서 주말까지 모두 끝낼 예정. 에세이는 큰 틀은 못잡고
키워드는 '개인' 프로젝트 정리, 키워드 정리한것은 '공간과 교감.' 안에서 프로젝트들이랑 자신이 느낀것을 바탕으로 쓸것인데 파트를 나눠야 함.
그림자: 개인작업인쇄물, 에세이, 스크랩북 출력은 한꺼번에 하고
쇼하자때 하는 전시구상은 출력 끝나고. 진행상황은 스크랩북: 표지, 종이재질, 예주 코멘트 받으면 끝/에세이:표지거의끝, 내용수정해서 코멘트받아야됨./개인작업:인쇄물 편집 끝내고 전시는
박스로 집을 만들어서 그안에 인쇄물이나 채집한것들 전시할 생각인데 재료는 거의 모아지고 만들면 될거같음
주말에 하자 나오는 사람: 제이 퓨니 그림자 뿌리 두란.
그 외: 월요일..화요일?
이번학기 전반 회고(키워드: 이유, 맥락, 자신의 위치)
퓨니: 내가 2월달에 말했던게 '성취감' 이었다. 길찾기때도 밤샘작업을 하고 나서 성취감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그러려고 했다.
그런데 이번학기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나 ..하는 생각. 당장 해야 할 급한것들을 다 하고나면 느껴지겠지만 학기 전반에 대한건 잘 모르겠다
아코디언북은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과정, 다음학기에 대한것들을 스크랩북에 실을건데
다음학기도 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 주변사람에게 하자에 잘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을 지 생각중..
그래서 태도에 관한것이 에세이에 중요하게 들어갈 것 같다.
기후변화시대나 글로비시는 어려워서 거리를 두었던 것 같다.
주말작업장은 지금은 결과물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초반에는 작업들하는 흐름 끊겼던 것 같다.
인문학은 전 빼고는 편하게 들었던 것 같다. 사람들 얘기하는걸 듣는게 좋은데 이번학기 내 말을 많이 하지는 못하고 리뷰는 많이 쓰지못했지만 다른사람들 들으면서 좀 정리가 되었던거같다.
이미지탐구생활은 역사공부를 하고 보면 더 좋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런 준비를 미리 안해놔서
세이랜과 유리가 하신 얘기를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프리다 칼로 얘기가 인상깊었다.
집에 있던 책을봤을땐 잘 몰랐는데 이 시간에 들으니까 좀 들어오는 게 있더라.
허브의 페미니즘모임은 남녀평등 이런건 관심이 갔어도 공부까지 가져갈 필요를 못느꼈는데
마침 실제 상황에서 그런걸 느끼니까 들어갔던 것 같다. 그리고 예비학교 마지막날 키워드를 페미니즘이라 뽑았다. 조사한 내용이랑 알던 것이랑 조금 달라서 더 공부하고 싶어서 들어갔었다.
여럿이 하면 경험이랑 정보 공유가 활발하니까 그래서 들어갔다. 내 얘기도 하고. 그러면서 공부가 된 것 같다. 계속 한다고 하면 같이 하고 싶다.
두란: 계약서 쓴거 생각하면 챙피하다...그런걸 돌아보면서 에세이를 써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손을 못대고 있다.
이미지 탐구생활에서 맥락을 계속 얘기하는데, 정말 그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클림트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그사람이 생각하는게 그림에 들어간다. 페미니즘 공부를 같이 하면서 내가 쉽게쉽게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인 맥락을 살펴보는것이 필요한 것 같다.
별로 내키지 않는 것들에 대해선 어렵다는 생각 안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공부를 해야한다는건 알고있지만 계속 어려운일들이라 미뤄놓아서 아쉽.
인문학때는 내가 많은 얘기를 하진 못했지만 세이랜과의 면담에서 얘기를 많이 해보라는 말을 들어서 노력하고 있다. 애전별친 결국 다 이어져 있는 것인데, 많은 얘기를 돈으로, 죽음으로 풀어나가는 것 같다. 살면서 자신의 씀씀이라던지 등등 돌아보면서 왜 그렇게 느끼는지 스스로 질문했다. 기후변화시대시간엔 환경에대해 생각하면서 계속 말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당연한것이 되다보니 문제의식을 느껴도 더 나아가지 못했던 것 같다. 실천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았지만 작은것부터 실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맥락이 중요하다고 생각됨. 내가 좋아하고 생각하는 모든것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니 복잡하다는생각이 와닿는다?)페미니즘모임을 들은 근본적인 이유가 뭔지 생각해야 된다는걸 알지만 자꾸 멈추고 주저했던 것 같다. 프로젝트에도 등등에도 '이유'를 찾는 것.
디자인 팀에서 아쉬웠던건 영상팀은 하는게 확실한것같아서 영화를 찍는다거나. 그런데 우리 디자인 팀 안에서 같이 했던 게 없어서 아쉬웠다. 각자 하는것은 있지만 서로 공유하는게 부족해서 아쉽..
제이: 나도나도 저번학기부터 고민해왔는데 디자인팀은 있는데 안에서 하는것이 부족했던 것 같다.
결속력? 뚜렷한 정체성?
센: 공간에 대한 문제. 팀 모임도 자주 갖지 못하고...회고할때야 서로 알지만 학기중에는
서로 뭘하는지 잘 몰랐던 것 같다. 다 문제점을 알고는 있는데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몰라서 미루었던 것 같다.
뿌리: 학기가 바뀌면서 팀이 바뀌는것 같다. 구성원에 따라서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 위치가 바뀌기도 하고..
팀작업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않았고. 내가 할 수 있는것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림자: 먼저 자기가 뭘 할수있는지 알고 해나가는것이 뚜렷해야 공동 작업도 할 수 있다.
제이:맞아맞아
학기에 대한 얘기
학기가 올라가면서 머무르는것만으로는 안되고 자리를 찾는게 어렵다. 알아서 하는것도...
외부
호 애니메이션워크숍
윤호섭교수님 전시, 티셔츠
양지윤씨 'greening'
이번학기 프로젝트들끼리 너무 연결이 잘 되었던 것 같다.
실제상황이랑도 그랬고. 하지만 양면성이 너무 심했던거같다.
주말작업장 포함해서 디자인팀 모두 개인작업이 한개씩 있었는데
그 주제를 찾는 과정에서 자기 말이 자신의말이 맞는지 의심도 하게되고 검열도 하게되고
그랬던 것 같다. 진심, 진정성에 대해
호랑 애니메이션워크숍 했을 때
각자 자기가 어울리는 부분, 역할이 있었다.
지금 그런게 필요한 것 같다. 자기가 하는 것에 대한 확신.
단순히 자신감 자존감얘기가 아니라 전체를 아우를 수 있으면서도 자신이 어디있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공동으로 뭘 할 수 있고.
학기중에 계속 디자인팀이 뭐하냐는 말을 들었는데, 질문을 받았던 것은
팀 안에서도, 작업장안에서도 공유가 잘 안된것이기 때문이다...계속 고민
이런것에대해서도 팀 안에서 팀원들과 공유하는것 부터가 중요하다.
등등..
엄청 많은 얘기가 나왔지만 시간상;ㅠ
이번학기전반 회고하면서 에세이에 넣을 얘기들도 조금씩 나온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