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지고 바람도 무지야게 부네요.
지난 9, 10일 강진에서 금빛으로 익은 벼들판도 보고 왔고..
제 생각으로는 농부아비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곡식들을 재료한 간식을 나눴으면 싶은데요... 따듯한 차와 함께 말이지요.
그런 음식이 무엇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서요.

혹시 이런 조건 아래 같이 나눠먹기 좋은 음식이 생각 난 것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아 그리구 이번 포이트리 시간에 '무엇을 나눌까?'글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으니
무엇을 할 것인지도 같이 올려주면 이 시간의 분위기도 함께 예측 할 수 있을테니. 함께 올려봅시다.


아 그리고, 제가 시집을 하나 추천 받고 싶은데요,
매번 인터넷으로 하나 하나 씩만 봐왔는데, 이번에는 손으로 직접 넘겨가며 보고 싶어서요.
이 가을날 읽기 좋은, 마음도 몸도 다스리며 머리도 써 볼 수 있는 시집을 하나 추천받고 싶네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