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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안녕! 홍조에요.
오늘부터 제가 하려고 하는 것은 아침모임시간에 제안했던 자기만의 웹에다가 노트를 만들어보기랍니다. 의도한것은 생각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를 보고 끊지 이어가게끔 해보는거에요. 신경써서 해보려고 합니다만, beta 버전임을 상기해주시고 같이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아요. ![]() 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
2009.10.28 22:15:49
물론, 나의 관심은 여러가지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결방안 입니다.
맞아요. 정보들은 그대로 내 속으로 들어오고 하루에도 수만가지의 문제와 고민의식을 마치 내가 풀어야 할 숙제인듯이 골똘합니다. 그러나 머리 속 만 복잡해있고 정작 말로 어떠한 입장 표명을, 생각을 발전 시켜 몸으로 어떤 행위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요. 어떻게 보면 보통의 사람과 보통의 일상을 어찌보면 보통의 또래 10대들 보다 자유롭게 살고 있는데도 너무 안주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몸을 바삐 움직여야 할까요? 어떻게요? 무작정 내가 남들이 나쁘다고 하는것에 무조건 반대.와 옳다고 하는것에 무조건 찬성을 내비치는 것 인가요? 사실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디라고 딱히 말 할 수 없어 애매모호한 것이 나에게 어떠한 입장이 제대로 서있지 않기 때문인가? 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민으로서, 아버지의 딸로서, 학생으로서 내가 무엇을 하나 제대로 했을까요? 그러한 것들이 입장이 될 수 있다면 시민으로서, 나는 눈 앞에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었어요. 아버지의 딸로서, 나는 아버지의 말씀에 한 번이라도 고분고분하게 들을려고 하지 않았어요. 학생으로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며 학교를 그만 두었어요. 하나라도 제대로 "책임" 진 것이 없어 늘 마음 속 한 켠이 따끔거립니다. 나의 선택이라고 하지만 지금 내린 이 선택에 난 또 무슨 책임을 수행하고 있는것인지요. 그럼 그 "책임"은 어떤 것 일까요? 그것을 회피 해버리는 것 은요? 정리가 되지 않아 복잡합니다. 지금의 나는 정말 입장을 가질 자질을 키워야"만" 하나요? 아니면 정말 나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2009.10.31 09:58:56
시민 / 딸 / 학생
세 가지가 다 다른 차원인데,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한 사람의 몸에 이 세 가지를 다 심어둘 수 있겠지만 (그 톱니바퀴의 비유처럼) 어떤 맥락에선 세 개의 톱니바퀴를 떠올리게도 한다. 공적 영역 / 사적 영역 / 예비 영역 이런 구분으로 들리기도 한다는 뜻. 지금 네가 집중하는 우선순위를 정해봐도 좋겠다. 뭐하나 제대로 했을까 하는 질문에 대답하자면 곧바로 네가 하지 못한 일 혹은 하지 않은 일 (이 두 가지도 참 다른 것이지만) 에 집중하지 말고, 네가 한 일 그리고 하려는 일에 집중하면 좋겠다.
2009.10.26 09:40:44
- 답을 찾으려는 시도를 해야 할 질문과 생각 말 말 말.
Q. "시민 여러분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국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구민 여러분, 우리 아파트 입주자 여러분, "우리"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모두 자랑스러워 하시고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라는 식의 표현을 종종 볼 수 있다. 내가 실질적으로 아무런 행동을, 심지어 그런일을 하고있었는지도 모르는 일을 "우리"라는 표현으로 영광스럽게 묶인다. 단지, 같은 나라, 같은 도시, 같은 주거시설에 산다는 이유로. 조금 이상하다 Q- 소수의 생각이 변화 시킬 수 있다.- 나도 세상을 구하고 지구 평화를 ... 가능하다면 내 입장과 이해관계 안에서만 이야기되고, 일을 그르치지는 않는건지. 내(소수)가 바른 생각을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에게도 발언권이 있지만 내가 무엇을 발언 해야 하는지에 대해 너무 집착하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준비 과정이 필요한 것 인데, [무엇을 어떻게] Q 인정하기 힘들다. 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도 시기가 정해져 있다니! 그러나 목소리가 있어도 내지 않는 나는 또 무얼까? 제도를 원망하고 불평하는데 반해, 실질적으로는 나는 나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누가 나를 인정해주기만을 바라는 것은 아닐까? 시민, 타인과 연결. 주의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의도적으로) "우리"는 관계가 형성된다. 는 말.
2009.10.26 09:44:45
-10/15 시인을 만나는 나에 대한 평가.
강의영상 assistant 촬영을 하면서 강의를 들었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신경쓰면서 더욱 생각의 흐름을 쫓느라 힘들었다. 하승창 선생님은 굉장히 말씀을 재밌게 하신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이 생겨난다고 하셨는데, 시인과 나의 관계는 정말로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 끝이었던것은 아닌가 한다. 내가 어떤식으로 시인을 마주 할 것인지 고민 중 이다.
2009.10.26 10:01:24
10월 22일 조원규 선생님 강의. / 착석
- 강의 들어가기에 앞서서 시를 쓰는 시인 이란? 어떤 장면을 잘 캐치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오래도록 되씹으며 그 장면에 대해서 설명 할 수 있는 적절한 단어를 나열하고 정리해서 엮어요. 그리고 나에게 흔히 말하는 "간접경험" 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해요. 시인은 그 만큼 작은 것에도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굉장히 영향을 잘 받는 사람인 것 같아요. 시인이야 말로 몇몇 사람들과 같이 발설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표현을 하는게 겁이나고 부끄럽게 느껴져요. 매번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가끔 말로 표현하기도 해요. 부끄럽네요. 내가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는게 가끔은 조금 우수워요. 분명히 여러가지 생각이 나요. 그래서 난 왜이렇게 생각이 많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 멍해지는게 있는거에요. 아니면 정말 생각이 많다고, 하고 있다고 스스로 암시를 거는건 아닐까요? 사실은 아무 생각도 없는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닐꺼라 생각해요. 생각에도 흐름이 있고 그러니 그 흐름에 잠시 정지 하는 부분도 있겠지요. 시는 굉장히 심플해요. 우선 길지가 않거든요. 그러나 쉽지는 않아요. 시는 무엇일까요? 시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2009.10.27 11:40:28
시는 "길이"와는 상관없다.라고 말하려니
어쩐지 맨인블랙의 말 "은하계는 크기와 상관이 없다"라는 말이 떠오르네. 음유시인이자 대서사시인이었던 호머에게 시는 어떤 것이었을까? 그림자지식을 유포하는 자들이라며 플라톤에게 내쫓겼던 시인이라는 사람들은? 철학자 하이데거나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자 텍스트로 여겼던 횔덜린과 그의 시들은? 시란 시대에 따라서 해석도 다르고 역할도 다르지만, 지금은 그 모든 시들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시대. 네 손에 집히는 시들이 어떤 것인지 네가 그야말로 "발설"하고자 하는 시가 어떤 시인지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
2009.12.07 09:13:16
"나도 괜찮고, 너도 괜찮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예술가는 이야기를 장르,형식을 통해 말한다. 자신이 주체고 악기삼아서 매개를 통해 말을한다. 그 말은 예술가 몸의 기억으로 말을 한다. 자아: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자아인가? 막- 나와 남을 가르는 막이 있는데 그게 얼마만큼 팽창 할 수 있을까? 큰 톱니와 작은 톱니 그것들이 엇물려 돌아가고있는것. 한편에서는 저렇게 살고 있는데 나는, 이렇게 있어도 되는걸까? 옳을걸까? 이런 질서에 관한 이야기들 시민됨과 시인됨. 나의 과제는 무엇일까? <- 나라는 것은 혼자서는 너무나 파편적이고 미약하고 불안한 존재이다. 하지만 입장을 바탕에 깔고서 이야기를 해야한다. 나의 선택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해서 틀린것은 아니다. 내가 시민으로 증여하는 문화, 권력에 편승하지 않는 문화 증여한다는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렇다면 시민으로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직접성의 문학이다./ 거리에 나가서 피켓을 들고 있다면 이것도 문학이 아닐까? 문학이라고 할까? 할 수 없나? 나는 문학적인 정열에서 삶안으로 들어가는 것 그것도 문학이라고 생각한다. 골목길이 내 시가 될 수 없나?/ 시를 잘 썼을 때의 그러한 느낌 어떠한 책에도 문학지에도 문학사에도 남지 않지만 내 몸에 새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치유서사 이야기는 시작과 끝이 있고, 끝이 시작일 수도 있다. 지혜로운 은유. 문학에 기대 할 수 있는 희망. 시는 나의 몸. 나의 숨. 나의 의식. "시쓰는 것의 의미가 줄 수 있는 의미" = 호흡을 제대로 돌린다/ 들숨과 날숨에 해당되는 것들. 균형을 잡는 것이다. 시선을 기다리는 상태는 작가의 나르시스즘 즉. 나약한 상태이다. 내가 시선을 둘 때, 그 시선 자체가 불빛이 되어야 한다. 내가 쓴 글이 타인에게 그저 시선을 밝히고 드러낸다는 생각으로 대상이 있기 위해서 존재 해야하는 시선, 시선의 장소 바라봐준다는 것. 빛을 주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굉장히 고독하고, 능동적이다. "시인의 역량은" 사람이 옹색하지 않았으면 한다. 자기 자신이 멋있게 패기 있게 하기를 바란다.
2009.12.07 09:26:41
- 여러가지 생각들
시인이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을 했다고 해요. 하지만 곧 내가 말을 걸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 생각은 자연스러운것일까요? 함께 괴로워한다 모든 것을 함께. 나의 세계에서 다른 세계에게 말을 걸고 싶었고, 그 세계는 다른 사람이었답니다. 세상이 치유되지 않으면 내가 아프지 않을 수 없는게 당연해진것 같아요. 경험을 통해 다른사람을 치유한다는게 정말 가능 한 일일까요?
2009.12.07 09:55:48
11월12일 홍성태 선생님 강의.
-강의를 들어서기에 앞서 선생님께서는 인터넷 신문에 굉장히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글들을 쓰고 계셨어요. 지난 학기 기후변화시대의 리빙리터러시 프로젝트를 하며, 무거운 현실에 내가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좌절도 하고 무기력해지곤 했었는데 오늘의 주제가 "기후변화시대를 살아가는 십대들에게" 라니 기대가 됩니다.
2009.12.07 13:12:29
(에고.... 한번 날라갔구먼~)
-강의를 들으며 "환경 사회학" 어떻게 관심을 가져야 할까? 누구의 잘못인가? 대운하- 10대 20대의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살리기냐 죽이기냐. 세대- 사기적 행위 모호하고 마술적인 개념이라서 자칫 잘못하면 굉장히 착각 할 수 있음 (시민과 마찬가지로) 한편으로는 유용할 수 도 있다. 비슷한 연령은 비슷한 체험을 통해 정체성 형성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고,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는 지점이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 보수적 성향으로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안정화된 직장과 가정이 있기 때문일까? 90년대 신세대: 풍요세대, 자유세대 지금 10대 20대가 88만원 세대라는 것은 시대를 잘 집고 있기는 하지만 세대의 정체성으로 가져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곤란하다. 돌파구를 찾아야 하지 않겠나? 88만원 세대에 짓눌리면 안된다. 벗어나라.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정의하고 이름짓고 그리고 스스로 힘을 담는 내용중에는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생태적인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한국사회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알아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주 잘사는 나라이다. 경제 대국 그러나 환경질 지표는 낮다. 나쁘다. 경제와 환경의 극단적 이질화 -> 우리나라는 돈 많은 못사는 나라다. 잘사는것과 돈 많은 것을 구별해서 생각해야한다. 경제성장은 자연과 노동의 착취를 통해 이루어졌다. 생태적 민주화 민주제도는 완성될 수 없다. 민주화의 민주화, 과제 해결과 또 과제를 함께 해야하는것. "과거 없인 현재없다. 역사 없이 미래없다." 현재 우리는 경제가 기반으로 하고 있는 자연이라는 것 생태라는 것에 관심을 갖지 못하였다. 순환을 무시하고 자연이라는 것을 외면 한채 살았다. 인간의 시간으로 100년 생물학적 시간으로는 3만년 지질학적으로는 정말 짧고 변화가 생물학적으로 빨리 일어나서 진화의 시간을 갖기 못하고 죽음을 맞는다. 근원적인 기초를 제대로 고민하지 않은채 일이 일어나 이러한 위기가 오게 된것. 1. 인간이 초래한 위기 2. 생물 멸종위기 3. 그러나 희망은 있다. 초래하진 않았지만 책임을 져야하는 세대. 생태위기를 제대로 대응해야 더 나아가 경제 위기를 대응 할 수 있다.
2009.12.07 13:21:37
- 나의 생각.
"화가나는 4대강 사업" 주권을 어떻게 행사해야하는지 어떤 사회를 해야하는지 의견제시 다양한 형태로 가시화 되지 않는다면 정말 큰일이 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 일 수록 문제가 무엇인지를 잘 짚고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것인지 알아야 한다. 미디어법이 매채장악을 하고 사실과 진실을 알기에 너무 어려운 상황에 너무나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자부심 그리고, 책임감은 매번 중복되서 나오는 말이다. 개인이 중요한 사회가 되는 것은 앞세대의 성과가 있어야 가능 한 것일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고마움과 야속함이 함께 있는 것이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해야할일도 잘 찾아서 해야하는 것이다. "생각은 지구적으로 행동은 지역적으로" 지금 여기에 있는 문제에 충실하자. 우리의 현실을 잘 보고, 실질적으로 고민하고 설명해야한다. 생태문제 지금 여기에서 부터 시작해야되고 그러니 지금 여기의 문제를 잘 알고 있어야한다.
2009.12.07 13:39:59
-11월19일 권혁일 이사님 강의
- 강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부에 대한 기억들이 있다. 어릴적 사랑의 리퀘스트에 전화를 왕창한 기억. 크리스마스 씰, 나눔 쌀, 북한어린이 돕기 등등 나는 기부를 나의 것이 엄마를 통해서 했다. 생각을 바꿨다. 그 이후로는 돈으로하는 기부보다는 (능력이 될 때는 하기도 했다) 몸으로 봉사하는 일을 주로 했던 것같다. 대부분 사람들이 기부한 돈이 어디로가는지, 알 수 가 없어서 잘되지 않더라고 말했다. 일상적인 습관이 뭘까? 기부도 일상처럼 할 수 있다면? ->해피빈!
2009.12.07 13:47:46
-강의를 들으며
"같이하자!" 하고 싶은것도 많았고 잘하고 싶었다. 그러나 혼자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다. 동기가 있었고 상황에 나를 던져놓으면 해결하고 극복한다. 정답말고 다른 길에서 부딪혀 보는것. 내 삶은 내의지가 아닌 다른 것에 의해 변한다. 해피빈은 무관심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것. 매일 기부를 하는 10%를 위한 사이트는 아니다. 나머지 90%. 문화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했다. 그 문화는 쌀을. 쌀이 필요한것이 아니다. 모금만 하고 끝이 아닌것.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문화로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해피빈은 웹이라는 장점하에 스크랩을 통해서 확산되고 있다.
2009.12.07 13:55:33
- 나의 생각
사람은 저마다의 숙제가 있는데 이번 시인에게 해피빈은 그 숙제중 하나이고 이걸 다 하는게 꿈이라고하셨다. 꼭 하겠다는 의지와 꼭 하는 실천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행복은 절대치에서 나오지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모두가 꿈이 있을 때 행복감을 느끼고 노력한다. 꿈을 위해서 그 과정을 두려워하지 않는것. 내 삶의 의미를 갖고 산다 어려움에 대안을 찾고.
2009.12.07 14:06:17
- 11월 26일 제너럴 닥터
-강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나에게 병원이라는 곳은 (어릴 때 부터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녔다. ) 1. 정신없는 곳 - 한없이 이름이 호명되기만 기다려야하는것, 일방적인 곳. 2. 병원은 돌봄이 아니라, 지시를 해주는 곳. 3. 의사는 절대적인 존재, 어쩔때는 한없이 의지하거나 맹신하게됨. 그러나 의사들도 실수를 한다는것. 이것들을 골고루 갖고 있는 장소이다. 오늘은 기존의 병원들과 다른 새로운 과정을 디자인하는 제닥 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2009.12.07 14:13:18
-강의를 들으며
건강= 현재의 건강을 즐기기 위해서라는 개념으로 바꿔야한다. 아주 열약한 환경이 된 세상에서 쓸모있는 사람 농부, 목수, 의사. 소비의 의료가 아닌, 그래서 의료비 해택을 늘리는 것 보다 의료의 공공영역을 확대 행복- 진짜 원하는게 뭐지? 하는 물음에 답을 찾아 주는 것. 어떤 관점으로 봐야할까? 왜? 라는 말을 하면서 집요하게 파고드는것 (나에게 귀를 기울여) 나는 이것을 진짜로 하고야 말겠어. 라는 확신과 바람을 직면해야한다.
2009.12.07 14:28:50
12월 3일 너의 현실에 나는 어떻게 살아갈까? 임민욱
- 어떤 작가는 돈이 안되고 밥을 먹지 못해도 내가 좋고 하고 싶으니까 예술을 하는 거라고 했는데, 나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거라고 얘기하고, 실제로 그렇게 할 것인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자기의 작업으로 표현하는 과정도 있을테고, 그런데 오늘은 사는 것에 대한 어떻게 살것인지에 대한 또 다른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수있을까? 잠깐, 내가 생존과 하고싶은일을 하는 것을 따로 분리하고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의 가치는 어떻게 맥여지고 있는걸까? 예술가의 태도와 예술가 적인 태도는 무엇일까?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한다고 했을 때? 나의 증거는 어딨나? 내 행위에 증거는. 민욱은 가정을 꾸리고 있는데, 아이도 있고 그리고 작업하는 과정에서 그러한 가족이나 주변 사람 또는 사람을 통해서 문제와 현상을 말하는데 그러면 이 세계에서 어머니로서 예술가로서 살아가는 것은 어떤건지? 살아가고 있으니까 살 수는 있다는 것인데 그러면 내가 읽고 있는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다른 것인지 궁금해졌다.
2009.12.07 14:45:13
- 강의를 들으면서
작가의 위상과 전략-작가의 데뷔와 생존. 한 것/하지못한 것/안한 것 잘 만들어진 것/잘못 만들어진 것/안 만들어진 것 제도 미술과 작가의 관계= 비판적 사고 미술관과 작가의 관계= 비판적 사고 공간과 신체를 비판적으로 사고하면서 시공간을 ...... 사적경험과 공적영역이 어떠헥 연결이 되는지/ 경험을 통해서 단단한 벽을 느끼고 프랑스로 돌아감. 3년동안 가정주부로 그리고 예술가와 삶의 현실들이 연루되어있다는것. 우리가 무엇을 잃고 얻는가? 작가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작가로서 생존하는 것과 민욱의 작업, 함께한 작업들 모두가 작가의 이력서에 들어간다는 것을 다시한번 곱씹어야한다. 예술도 맥락에 의해서 이야기되어진다. 어떤이야기를 발명하느냐가 중요하다. 디자인은 정보를 주는 행위이다. 전시의 맥락을 통한, 작가의 생존보다는 실존이 중요하고, 대화를 끌어낼 수 잇는 매개자가 중요하다. 질문을 유도할수 있어야한다. 글로벌리즘 작업이 매개가 되서 이야기가 되고 경계를 넘게 된다. 한국은 근대화 과정이 너무 빠르다. 작가의 작업은 무언가를 보고 있다는 것 뿐만아니라 기록하는 것이다. 남성의 시선으로 근대화가되고 그랫던 문제점들. 그장소에 특정적인 기억과 역사를 해석 할 것인가? 공간의 사적인 기억이 공적인 기억과 연결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연결하는것. 민욱曰 예술은 항상 함께 하는 삶을 발화시키는 첫장이자 균형에 관한것 보이지 않던것을 보이게 만들고 들리지 않던것들을 들리게 만드는것. 구체적인, 개별적 관계를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머리만 살찌고 작업에서도 미술적 오브제가 공간을 문직이고 기록한것을 꽤매는 것이 연결이 되는 거다. 굉장히 구체적이고 재능은 없어도 누구하나 역사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더라. 그리고 공적인 영역이 직업이 겸손하게도 하지만 굉장히 큰 스케일을 만든단. 새가 난다. 중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관계를 이야기하고자 하는것. 예술과 윤리적인것 진정성과 내적동기(창작의 의무)는 또 무엇일까?
2009.12.07 14:53:46
- 강의를 마치며
여러가지 개념과 입장이라는 작가의 고민을 한번 영상, 신체, 쭉 쭉 따라가면서 뚜렷한 개념이지만 글 넘을 때를 모호해지는 어떻게 하면되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는데,, 시민들 워크숍은 들으면서 어찌됬건 미래를 여기서 머리만 커지고 말만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나의 삶을 더나가서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시각이 중요하고 시작한것은 지속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삶을 멈추고 생각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발화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나의 존재가 나의 이야기이며 내가 닻을 내린다고 했을 때는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가는 나는, 내 모습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건가? 어느 순간 나는 기괴한 생물체가 되어 발과 몸은 땅에 붙어 있는채 머리만 하늘 높이 날아 우주와 은하계를 부유하고 방황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보는 것 바라보는 것. 땅에 발을 딛지않는채 무얼할까? 무얼할까? 곧 안드로메다로 나르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심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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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들어가기에 앞서서
시인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과정을 거치며 내가 하고 있는 일과 하려고 하는 일. 막막하고
어렵고 복잡해서 모른다고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으려나?
멈추지 않는 것. 일까? 아니면 그냥 남들이 가는데로 쫓아간 것. 은 아닐까.
확인하려드는것은 왜 현상이고, 과정은 어디로 간 걸까? 의무, 입장
정작, 내가 무엇을 질문해야하고, 발언해야하는지 "시민으로서" 관심의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