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나에게 불편한(혹은 고민거리의) 시선/질문의 내 대답

 

이유와 목적 :

내 억양, 말투, 단어선택에 있어 내 의도와는 다르게 ‘질문’이 아닌 ‘따짐’이 되어 상대들에게 전해졌다. ‘내 질문이 뭐가 잘 못됐나?’ 라는 의문의 꼬리를 물어 이번 개인연구주제에선 내 질문이 아닌 타인이 나에게 하는 질문을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 대답하기 어려울 때 답답함으로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내 대답과 생각을 정리해보고 그걸 이용하고자 한다.

 

방법 :

내가 하고자 하는 말들을 정리해보기 위해선 내가 받는 말이 있어야 한다.

우선적으로 내가 선택할 질문이나 말들의 유형은 대체로 이렇다.

1. 내가 주로 듣는(혹은 내가 나에게 하는) 질문 혹은 충고

2. 질문을 받고 대답하기는커녕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는 경우

3.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볼 말들

 

범위 :

나에게 주어지는 것들을 기록하며 그것의 바탕인 노트를 활용하겠다.

 

기대효과 :

질문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심'이 중심이 아닌 내 질문에 포커스를 맞추고

내가 그것이 왜 불편하고 생각나는지에 대한 내 표현을 하기 바란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내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고 싶고 전달되길 원한다.

좀 더 가져가야 할 것(질문, 말)들이 많은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과정 :

불편함에 대한 마인드맵, 질문/단어 리스트 업, 거기에 따른 생각정리.

중심적으로 나에게 있어 좀 더 중요한 것들, 앞으로 더 생각해보고자 하는 질문들을

어떻게 이어나가거나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