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과제 진행하는 동안에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계속 보아도 그냥 스쳐지나갔던 아일랜드는 어느 날 부터인가 제가 살고 싶은 곳,
내가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한 장르적 영향이 아닌
[어떤, 무엇을 위한]에 대한 것.
또한 공연에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 공부과제가 아니라 연구과제였던 것이
단순히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고 조사하고 생각하고 추출해내는 과정까지 겪는 것 같아
개인연구과제가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이야기 속에서 나와 연결 지점을 발견하는 방법을 찾은 것은 저에게 특별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모두와 나누어 보는 것을 경험 해본것을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대상에게 얼마만큼 영향을 주고 오갈지, 기대효과까지 생각해보는 것.

눈 앞 말고
눈 앞 너머까지 바라보는 연습을 조금이라도 시작한 것이 아닐까요?

얼마 후에 있을 개인연구과제에도 관심을 더 기울여야겠습니다.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듣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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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은 발표내용(text)과 PPT를 합친 버전. : 연구과제-무브.pdf
아래는 발표당시 사용했던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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