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내가 생각한 내 키워드
-현제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내 키워드는 '시의 해석'이다. 사람마다 시를 해석하는게 다르니 나만의 해석을 해보자 라는 마음에 잡은 키워드. 뭔가 해남투어의 이념에 맞지 않는 것 같지만 내가 잘만 하면 여러 가지로 재미있게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아직 막연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고,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 좀 더 확실하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잡기 위해 고정희 시인과 해남에 관해서 좀 더 조사를 해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메모 한 것 -해남 여성의 소리 모음팀과 만나보기 이 팀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나는 모른다. 다만 나름대로 추측할 뿐 만약 만나게 된다면 좀 더 알아보고, 만나는게 좋을 것 같다/ -고정희 시인에 시 10권을 다 읽어보면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될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말이 영상 도중에 잠깐 나왔었다. 나는 이 말에 의문을 가지고 고정희 시인의 시집을 한권 한권 읽어보려고 한다. 현제 "지리산의 봄"을 읽고 있다. -키워드는 여성? 우리 세대의 무언가? 이렇게 메모해 놓았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다. 내가 남자라서 그런지 여성?은 크게 끌리진 않고, 우리 세대의 무언가? 는 내가 생각한 내 키워드에 써놨듯이 좀 막막하다. 영상을 보고 느낀 것 -영상을 봤을 때 나는 주로 여성이 고정희 시인을 좋아한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엄마는 고정희시인을 좋아하시지만 아빠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뿐 잘 모른다. 라고 하신다. 역사 속에서 여자 선배가 없어서 여성들이 더 고정희 시인에 매달리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든다.(뭔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이상하다? 왜 이상하다고 느끼지? 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영상을 보면서 생각한 것이 하나 더 있다. 해남투어가 너무 심심해보이게 느껴진 것이다. 물론 영상속의 나오는 사람들의 생각은 전혀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영상을 바라보고 있던 나로서는 저 것만 했다는 것 자체가 심심하다고 생각된다. 무언가 재밌으면서도 고정희 시인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