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세미나

최근 들어 도시와 농촌에 대한 이슈들이 늘어가면서 도시농업, 텃밭 지역공동체와 같은 단어들과 함께 실제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우리가 평소에 이야기 하는 옥상농원, 텃밭을 매개로 문제들을 보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박찬국 선생님.

남양주에서 논농사, 텃밭농사(?)

왜 도시농업인가? 왜 지역공동체 인가.

다른 상상, 다른 시선으로 농업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 불경스러운 일인가? (예를 들어 예술) 또 다른 시선, 의식, 문화가 필요하다. 예술이 매개가 되어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대체로 농민들은 보수적이다. 새로운 방책이나 계획을 도입하는 것이 힘들다. 자신이 살아온 노하우가 있고 방식이 있기 때문에 쉽게 바꾸지 못한다. 오히려 자신의 방식을 가르치려고 한다. 도시에서 생각하는 농업, 농촌에서 지속되어온 방식, 문화, 어떻게 연결 지을 수 있을까?

도시농업과 지역공동체

박명학 선생님.


- 도시농업이 단순히 취미로서 머물러서는 안 된다. 문화와 농촌이 연결되어 하나의 마을, 함께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차적으로 도시농업, 마을과 같은 키워드와 연결될 수 있는 것은 먹거리 문제이다.

도시농업과 로컬 푸드의 연결, 단순히 개인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한다.

마을이 community의 중심이 되는 것보다 학교가 앞서 말한 지역공동체, 마을과 같은 community 의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게 무슨 말이었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요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까지 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보이스카웃, 걸스카웃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것을 잘 이용해서 Farm 스카웃을 한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최소한 자신이 소비하고 있는 먹거리들의 경로는 알 수 있지 않을까?

(메이펑이 말씀하신 홍콩이나 싱가폴과 같은 정말 도시속 학생들에게 농촌 경험을 판다는 이야기와 비슷할 수도)



1인 가족 에코 네트워크 옥상농원

이정인 선생님

농사 -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같이 하는 일


자취,독립,독신,기러기 족, (히키코모리?) = 1인 가족이라고 부른다. 이런 1인 가족들이 도시 농업공간을 매개로 건강,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서 생태 커뮤니티 제안. (도중에 들어가서 많이 못들었어요.)

재밌다고 생각했던 것은 하자에서 했던 부족찾기 프로젝트처럼 (많이 다를 수도 있지만) 음악이나 다른 예술만이 매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옥상농원, 텃밭, 생태의 키워드로도 소통할 수 있고 만날 수 있다는것이 재밌었습니다.



사실 오늘 세미나 들으면서 계속해서 나왔던 도시농업, 도시농부, 텃밭, 지역공동체와 같은 단어들에 대한 지식이 좀 부족해서 이해하는데 좀 아쉬운(?) 힘든(?) 부분이 좀 있었어요. (허술,) 최국모 선생님 pt는 좀더 정리하고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메모했던 내용들을 좀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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