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화여대 탈경계 인문학글 수 53
영화감상 (본관 104호) 마이너리티 리포트승혁결석
* 시간관계상 여기까지 리뷰. 얘기를 못한 사람, 덧붙일 사람, 혹은 기록의 잘못된 부분을 고칠 사람 들은 일요일까지 댓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 다음 주와 다음 다음주는 반핵평화도보여행을 가는 성미산학교의 지훈, 다산, 다훈, 승혁은 불가피하게 결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
Please consider the planet before printing this post hiiocks (hiiock kim) e. hiiocks@gmail.com w. http://productionschool.org, http://filltong.net t. 070-4268-9221
2011.04.15 09:04:07
나도 처음 아내를 죽이려고 한 그 아저씨를 미래살인죄로 체포하겠다 했을 때 진짜 어이없었고 황당했는데 그런 경우엔 차라리 살인미수죄 라고 해야 더 맞지 않을까? 그리고 또 이해가 안가는게 예지하는 그 세명이 보는 것은 이미 미래에 일어나야 하는 일들을 보는거 아니었나? 그게 어떻게 바뀔 수가 있나 하는것도 이해가 안 갔고, 그러면 미래를 보는거라기보단 예측을 하는 거라고 해야 좀 더 맞는것 같다. 그리고 동녘의 말처럼 그런 시스템이 미래에라도 존재하려면 매우 정확한 예지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가능하단 말인데, 그런건 과학발전과 무관하게 초인적인거에 기반을 둬야하지 않는건가. 아니면 먼 미래에 미래를 볼 수 있는 칩 같은걸 만들어서 뇌에 심는 방법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나? 영화가 이해도 잘 안가고 의문점도 많지만 느낄 수 있었던건 그냥 미래를 보지 않는게 더 낫다는 생각.. 영서의 두번째 질문에 답하자면 그건 영화라기 때문에 가능. 영화에서 절반정도밖에 안 왔는데 주인공이 죽으면 안되지. 너무 뻔하지만.
2011.04.15 10:15:18
톰크루즈가 크로우를 앞에두고 망설일 때, 만약 나였다면 정해진 미래대로는 하기싫지만 열은 받으니 그냥 내 머리를 쏘아버리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아주 같은건 아니지만 결말이 비슷하게 됬네요ㅋㅋ저도 머리밀고 물속에 들어가있어야 할까봐요
누가 쓴 이론인지는 까먹었지만 '평행세계 이론' 이라는게 있는데, 수많은 가능성을 가진 서로다른 세계들이 있다 는 이야기에요. 제 생각으로는 1번 2번 3번 4번 평행세계가 있다면 제가 내일아침에 치과를 간다면 1번 평행세계의 루트로 가는것이고 내일아침 치과를 빼먹는다면 2번평행세계의 루트로 갈아타는 게 아닐까 해요.ㅋㅋ 조금 복잡하게 설명했나 만약 우리 모두의 미래가 적혀있는 책이 있다면 그 내용은 쉴새없이 바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알고있고 바꿀 수 있는 선택권도 자신이 가지고 있다면 그건 이미 미래가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 범죄심리쪽 좋아라해서 가끔 그런자료들 찾아보는데 볼때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었던게 그 분야 사람들의 일처리 방식이거든요. 물론 곤란한 사정들이야 안가진 놈이 어딨겠어요. 하나하나 봐주다보면 끝이없죠. 그렇지만 다른남자와 자려하는 아낼 바로 곁에서 지켜봐야만 했던 남편을 미래살인죄라면서 바로 체포해간다는 건 좀 웃기지 않나요. 웃으며 안녕이라도 바라는걸까. 범죄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고 체포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미래경찰도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이부분까지 연출해낸 스필버그는 천재. no doubt. ㅋㅋㅋ
그리고 사람 머릿속이란 건 참으로 복잡한 것인데 머릿속에 쉴새없이 오가는 생각들을 어찌 캐치할 수 있을까요 예지자들은. 우리는 모두 잠재적범죄자들인데. 누구나 정말 열받으면 나쁜생각 들잖아요? 빼꼼히 고개들었다 사라지는 생각들이 하루에도 셀수없이 많은데. 새벽 1시 13분, 제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을까요? 지금 이순간 미래경찰들이 절 잡으러 들이닥칠지도 모르겠네요. 크크
셔터아일랜드, 인셉션에 이어서 마이너리티 리포트... 골 아픈 재미가 있는 영화였습니다 ㅎㅎ
2011.04.17 06:48:47
차마 : 영화를 다 보고나서 문득 블랙스완이 떠올랐는데, 그 영화의 내용을 말하려는 건 아니고, 단어만. 블랙스완은 검은 백조라는 뜻이잖아,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보아왔던 백조나 까마귀들의 색깔이 정말 당연하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것. 모든 까마귀가 까맣다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게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이야.
블랙스완이 떠오른 이유. 지금까지 보아온 까마귀가 모두 까맣다고 해서 "모든 까마귀는 까맣다" 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고 느낀 이유. 는?
미래를 예지한다고 해서 그게 그대로 흘러가리라는 믿음을 가져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지된 그 순간과 그 순간 이후의 순간을 지켜봐야 그때서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영화를 보는 중에, 보고 나서 떠오른 기호들. 기회 - 선택 - 감시
기회 영화의 배경 도시인 DC엔 기회가 있다. 잠재적 범죄자가 범죄자를 벗어나 보편적인 시민으로 살 기회. 그리고 빨간 공에 낙인이 찍혀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도.
선택 영화의 배경 도시인 DC엔 선택은 없다. 미래 경찰이 제한 시간 안에 잡아낸다면. (선택은 없다) 그런데 6년 동안 범죄 감소율이 90%나 되다니 나머지 10%는 선택받은 자들이다.
감시 영화의 배경 도시인 DC는 파놉티콘이다. 모든 정보와 권력은 한 곳에 모인다. 하지만 실체가 없는 권력과 뿌리가 희미한 정보는 폭발하고 흩어져버린다.
ps. DC 영화의 배경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지문도 필요가 없다. 태어나자 마자 눈도장을 찍는다. 이제 어딜 가든 '눈' 이 자기 자신을 말해준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통치받는다는 것은 지성도 없고 미덕도 없는 것들에게 감시당하고, 조사당하고, 정탐당하고, 규제당하고, 세뇌받고, 훈계받고, 저들의 명단에 오르고, 측정당하고, 평가받고, 검열받고, 부림받는 것이다. 통치받는다는 것은 뭔가를 할 때마다 사사건건 지적당하고, 기재당하고, 합산당하고, 값이 매겨지고, 야단맞고, 금지당하고, 개정당하고, 시정당하고, 교정당하는 것이다. 통치받는다는 것은 공공의 유용성을 구실로 공공선이라는 미명 아래 희생을 강요당하고, 시키는 대로 하고, 인질로 잡히고, 착취당하고, 독점당하고, 협박당하고, 압박당하고, 속아 넘어가고, 강탈당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저항하거나 불평하는 기미를 보이면, 진압당하고, 벌금 물고, 욕먹고, 괴롭힘당하고, 추격당하고, 분통터지고, 압도당하고, 무장해제당하고, 교수형당하고, 투옥당하고, 총 맞고, 포 맞고, 재판받고, 유죄선고받고, 추방당하고, 제물이 되고, 팔리고, 속는 것이고, 끝장나고, 골탕먹고, 비방당하고, 망신당하는 것이다.
Proudhon, Pierre Joseph. 프루동이 한 말이라네요.
과거와 미래는 국가-든 다른 무언가-가 통제하는 사회라면 저 통치받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할 듯해요. 그래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인간의 의지마저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게 아닌가싶네요.
[뱀발] 존 앤더튼은 왜 장님이 되지 않았을까? 열두시가 지나면 문을 닫는데 열두시가 지나기 전에 붕대를 풀었는데 눈이 멀지 않은 이유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주인공은 남들이 못 보는 그 무언가를 봐야하기 때문에? (선악 구분 없이 단죄만 해오던 주인공이 모순을 깨닫고 발버둥친다. 뭐 시작은 자신의 생존이지만)
"장님들의 나라에선 외눈박이가 왕이다."
외눈박이는 눈이 하나밖에 없지만 볼 수 있다. 장님들의 나라의 왕이 외눈박이인 이유는 그가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단지 볼 수 있는 것. 그 하나만으로. (단지라는 낱말이 겨우라는 낱말과 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겨우 보는 것 하나가 장님들의 나라엔 엄청난 힘인 것이다)
외눈박이는 자기 자신을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는 어떤 자다.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지를 알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지를 알 수 있다는 게 꼭 외관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장님들은 아무 것도 아닌 자다. 자기 자신이 어떤 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외눈박이는 파놉티콘에 있는 감시자다. 장님들은 외눈박이를 볼 수 없다. 당연하다. 앞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 아니 설령 장님이 아닌 범(凡)인 이어도 감시자를 볼 수 없다. 모든 빛(권력)은 중앙에, 감시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권력은 외눈박이에게 있어 보인다)
이제 진실은 만들어질 수 있게 된다. 예지만으로도 죄를 처벌할 수 있게 된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당연히 그렇게 되리라 여기게 된다. (제일 피부에 닿게 느껴질 장님들마저도) 기회는 주어지지도 않는다. 아니 어쩌면 주어졌다고 아니아니 주어지는데 그 기회는 로또에 당첨될 기회이거나 노숙자가 이거뉘처럼 될 기회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기회이다.
21일 강의 제일 기대가 됩니다!!!!! 괜히 기대했어.......파워포인트는 눈 아프고 딱딱해 에잇!
2011.04.24 08:30:21
"보이세요?"라고 말할 때 아가사의 눈이 떠오르네요~ (똘망똘망 * -*)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강의가 아쉬웠던 것이 있는데 바로 저 그림자에 한쪽 눈이 가려진 톰 크루즈의 얼굴을 잡은 장면이에요. 그 장면과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면 외눈박이가 되어가는 것-권력의 심장으로 다가가 왕이 되는 것-은 결국 존 앤더튼이고 그가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되면서 이전의? 외눈박이(권력자*왕)인 버지스를 굴복시키게 되는데....... 영화라 쉽게 쉽게 해피엔딩을 맺을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알고 싶었던 건 무엇에 대한 이유, 왜 그렇게 된 건지에 대한 근거가 아니라 어떤 장면이나 인물들의 행동-생각을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걸 바랐던 건데....... 그리고 그 이후를 예상해봤을 때 어떻게 될 건지와 예상한 것과 현실을 비교하면서 뭐가 다르고 뭐가 다르지 않은지 등등.
(여지껏 현실은 새로 외눈박이가 된 권력자가 이전의 권력자를 죽이고 그 무자비하고 감히 어찌할 수 없는 권력을 도구로 횡포를 부리는데 말이죠. 그래서 원작과 영화가 다르다고, 스필버그는 언제나 급 마무리에 해피엔딩이라고 강조하셨던 건지....... 언제나 인간은, 언제나 선이, 언제나 선한 인간이 결국에는 이긴다 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건가? 어느 순간부터 앤더튼이 선한 인간으로 보이게 되는 게 제가 시력이 나빠서 그런 걸까요? 후우~)
아는 만큼 보이니까 영화에 대해 더 잘 볼 수 있도록 해주셨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ㅠㅠ~
2011.04.18 06:04:34
성원 군이 말한 리뷰 중에 ‘자기 인생에 대한 도전이 작아질 것 같다.’ 라는 말을 했을 때 좀 아리송한 것은 새로운 것을 접하고, 도전을 한다는 것은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물론 내가 느끼는 거지만) 미래를 본다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 나는 그것이 ‘가장 안전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미래는 정말 운명인 것일까 아니면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일까에 대해서도 생각을 했는데, 미래는 내가 만들어 가는 것 같다. 이걸 느끼게 된 장면은 톰 크루즈와 악역 할아버지의 만남 장면에서 느꼈다. 예지자 들이 예지한 결과와 다르게 나와서 그랬던 것 같다.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것 같다. 사실 옛날에도 이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좀 더 정확(?)해진 것 같다. 영화를 제대로 보긴 했는데, 내용들이 너무 정리가 안 되어서 좀 시간이 지난다음에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2011.04.18 13:46:22
라마는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살인을 했다. 살인을 한 라마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지만 만약 그 때 그 살인이 없었다면 아가사는 엄마에게 돌아가고, 미래범죄는 예방할 수 없었을 것이다. 어쨌든 미래범죄의 예방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지켜주었다. 그러면, 라마의 잘못이 밝혀졌을 때, 미래범죄 예방으로 목숨을 구한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라마를 욕해야되나? 무조건 라마가 나쁜놈이라고 비판할 수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짧게 하나의 죄를 보는 게 아니라 어떻게 이 일이 생겨났는지, 무슨 영향을 주었는지 넓게 봐야된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은 예지라는 큰 힘을 얻고 그 힘을 범죄를 잡는 것에 사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 시스템을 악용한다. 시스템의 허점을 찾아내서 사람을 살인한다. 인간이 진짜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강한 힘의 악용 이라는 점에서 원자력하고 좀 겹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의 신상 리뷰보다가 나도 미래는 내가 만들어나가는 건지, 정해져있는 건지 생각해봤는데. 나는 자기가 만들어가는거긴한데 정해져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의지의 한계가 있고, 사람의 한계가 있고, 또 우리가 선택한 것들에 대한 결과에도 한계가 있다. 음 그러니까 자신의 선택 뒤로는 그 선택에 의한 결과이기 때문에, 이미 우리의 의지가 효력을 미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뭐라는건지 허허. 이건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새벽이라 정신이 없네영. 그럼 전 새벽핑계 대며 이만. 모두 굿밤
2011.04.19 06:45:02
그날 토론하면서 '운명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바꿀수있다' 라는 의견이 나왔던 것 같은데 그게 영화에선 미래의 사건을 예지를 할수 있었고 또 그 결과도 역시 예지 할 수 있었기에 당사자(?)가 자신이 미래에 사람을 죽일거 라는걸 알게 되었을때의 행동이 바뀔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뭐라고말해야되지. 영화속 인물들은 미래를 아니까 오히려 예지된 미래대로 행동 하지 않으려 한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로 돌아와보면 누군가가 살인 같은걸 하려고 할때 '살인을 할까 말까'는 생각할 수 있지만 미래를 모르는 상황에서 , 또 침착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사람들은 '미래ㄹ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할수있을까?' 아 내가 지금 제대로 설명을 못하고 있는듯
2011.06.06 01:10:12
누구나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죽는지 한 번쯤은 고민을 할 것이다. 그래야 마음이 편할 테니까.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죽음을 예언하고 그 죽음을 막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고 살인을 막는다. 그리고 가해자로 예언 된 사람을 미래살인죄로 체포한다. 어찌보면 체포되기 전까지는 살인을 안 할수도 있는데 예언이 나와서 살인죄를 적용하는 것은 너무 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예언자가 완벽하다고 믿는 전제하에 말이다. 그런데 예언이 조금씩 균열이 있다는 것이 나오면서 의심을 품게 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완벽하다는 전제가 깨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훗날 예언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진다. 영화를 보기 전 부터 생각이 든 것이지만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이 영화 처럼 살인을 예언한다고 해도 운명을 확실히 정할 수는 없다. 즉, 이 영화는 길이 정해있다고 믿어도 자신이 어떻게 하는지 따라서 운명이 달리 정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
|||||||||||||||||||
그리고 질문이 두가지 있는데요,
영화를 보고 제대로 이해를 못한 부분이 조금 있어서.
첫번째로, 그 예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탄생되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유유.
그리고 두번째로, 이건 좀 황당한 건데 ㅋㅋㅋ
주인공이 차 만들어지는 곳에 짓눌릴뻔 했다가 새 차 만들어져서 타고 도망간 장면에서
도대체 어떻게 짓눌려서 안죽고 그렇게 멋있게 새 차를 타고 유유히 도망간것인지........
아는 사람들 답변 좀.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