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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2011년 6월 1일. 생각이랑 느낌이 파편적이어서요... 한 문장이 어려울 것 같아요. 1. 영화 중간에 나온 이야기중,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2. 허난설헌의 생가에서 세 여자가 나눴던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3. 세나의 노래와 원의 영화를 보고, 뭐랄까, 자극을 받았다. 내 목소리를 알고 싶고 나의 색깔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면 맞을까? (씨오진) 어떤 삶이 잘 사는 삶일까 잘 산다는 건 뭘까라는 물음에 대해 생각해봤지만, 그 고민 전에 '지금 나는 내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하는가'부터 묻고 싶어졌다 (주님) 하자에 관련된 사람끼리 문화를 이어가고 좋아하는 일을 영상이란 매체로 이어나간다는 것이 너무나 임프레시브했습니다. 그리고 영상팀으로서 앞으로 영상을 만들게 될 것이기에 카메라워크에 더욱 관심이 갔습니당 (게스) 하자에선 굉장히 많은 것을 시도하고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영화라는 것으로 만나니 신기하기도 했어요. (미난) 원이 랩을 잘 했다 (펑크) 세나의 대사가 참 기억에 남는데...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 걸까?" (영서) 다른 대안이 없어?라는 말이 왠지 모르겠지만 기억에 많이 남았고 어쩌면 원과 세나가 고민했던 것들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미션여행을 다니면서 만난 사람들, 들었던 노래들이 맘에 많이 남았다. 특히 고정희시인의 생가에 갈 때 나도 그곳에 갈 거라는 생각에 더 유심히 본 것 같다 (아이) 여성들의 자유를 꿈꿨던 여성들을 시대적으로 간략하게 만나볼 수 있었다. 허난설헌 생가에서 세나가 부른 노래가 인상 깊었고 스타빌딩?의 인위적인 별이 위로가 되었다는 게 아이러니하면서도 도시의 사람들의 고독과 위안? 그런 게 느껴졌다. 또 작은 창밖으로 보이는 커다란 별이 자신의 조그만 창으로 넒을 세상을 보았던 여성들을 생각나게 했다. (온) 끝쪽에서 졸았어요 ㅠ 원 진짜 대단한 것 같다 랩도 잘 하고 막 대단하다 성차별 외모차별 얼른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 (공룡) 흠... 몸으로 실천하는 것도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게, 이곳저곳 다니면서 '여기서 이렇게 하면 깨닫게 될 거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처음에 그게 뭐가 될까 그렇게 안 되면 어떻게 하지 싶었지만 결국 뭔가 정말 그 말대로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이 보인 것 같아요. 제가 하자를 다니면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도 해보았어요.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별) 세나가 예뻤다 (선호) 우연과 인연이 겹쳐 떠나게 된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뭘까 하는 생각을 다시 상기시키네요. 내가 가출했을 때도 영화의 소녀들과 비슷한 감정이 있던 것 같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명확한 목적지의 유무죠. 나혜석작품이 보고 싶어지네요 (플씨) 처음 보는 영상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죽은 시인들의 삶과 흔적들이 지금 우리들의 삶과 연결고리가 있는 것 같아요. 시의 은유적 표현들이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박혜란 선생님이 고정희시인의 시집을 읽으면 자신의 삶에 대해 질문을 하게 된다던 말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영화속 세 여자들의 이야기가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반면 하자 초기 죽돌이 이십대에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멀리서 보는 느낌도 있었어요. 이번 고정희시인추모기행도 명상을 하다 퍼뜩 뭔가 생각나게 할 수 있을까요? 그런 기행이 되었음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우선 단편적으로. (구나) 한번도 문밖을 나설 수 없었다는 허난설헌(?)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남자들만을 위한 으리으리한 문, 멋있는 마루들과 대조되는 여자들만의 삶, 주인공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나간 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 안에 생기는 물음들에 답을 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그녀들을 기억하는 이유가 궁금해진다 (푸른) 참 여러번 봤어요 이 영화! 볼 때마다 좋아요. 내 속에도 그 여자들(소녀들 포함)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 것 보니 나도 아직 소녀인가봐요 (ㅠㅠ) 그건 그렇고 거창하게 말하자면요, 소녀들의 사람에서 컬쳐럴 히어로 찾기도 좋은데 사실 지금 우리는 각자가 선 자리에서 시인들이 되고자 혹은 시인인 거잖아요! 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은 어떤 걸까? 그리고 우리들도 우리들의 삶에 대해 역사에 대해 공부도 좀 해야 하지 않나? 그러다보면 좋다는 느낌도 디테일하게 알게 되지 않을까요. (홍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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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0:59:21
되게 재밌게 본것같은데요 사실 고정희 시인과 나혜석 시인과 허난설현 시인에 대한 얘기도 들리기도 했지만 세나와 원에게 더 집중이 되었는데요. 둘의 우정이 부러웠는데 만약에 내가 온이라면 친한친구를 위해서 과연 그렇게 두발벗고 같이 가줄수있을까? 내 주위에 그런친구가 있을까? 혹은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어요. 후반부에 여기서부터가 자신의 진짜 인생이겟죠와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걸까? 라고 했을때 공연 내 인생은 어떨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거지? 각자에게 '잘사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잘산다는건....?....사실 지금도 잘모르겠다. 그래도 공감하는는건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을 즐기고 좋아하면서 행복함을 느끼며 하는것? 이라는것에 대해선 공감은 하는데 아직은 딱히 나에게 어떤게 잘사는것이다라고 말할수는없다. 원이 첫인상에 대한얘기를 했는데 첫인상은 끝까지가고 세나에게 그런 모습으로 계속 살아주는게 중요해 라고 했을때 순간 내 첫인상은 어땟을까? 하는 생각과 하자와 작업장학교 사람들의 첫인상이 생각도나고 지금까지 나에게 있었던 여러상황들과 그때의 내상황도 보면 첫인상은 정말 중요한것같다 라고 느꼇다. 그래도 첫인상은 첫인상이고 지내다보면 그런건 변하게 되는것같다. 그리고 세나가 기타는 자신에게 위로가 되어준 물건이라고 했을때 부러움을 느꼈지만 자신과 자유와 이어주는 탯줄같던 기타줄이 그것으로 돈을 벌려고 하니까 그 기타줄이 자신의 숨통을 조여온다는것에 대해서 아주아주아주잠깐 디자인팀생각이 낫었다. 나에게 자유와 연결시켜주건 아니였지만 조금 더 생각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앞에서 공감한다고 했던 '잘사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건데 나에게는 세나의 기타같은 물건은 아직도 없는데 나에게있어서 자유와 연결해줄수있는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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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2.
나나 | 히옥스가 영화가 시작 되기 전에 말씀하셨던 10대들의 비속어 부분은 영화 초기에만 부각이 되었어요. 마치 "나는 10대이다" 를 강조하는 부분 같았어요. 10대들의 정서가 안녹아있다고 해야하나.. 뭐 짧은 러닝타임에 많은 걸 바라는게 무리수이고 더 집중이 안되었겠지요. 영화가 배우의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한 사실이 재밌어요. 원이 직접 영상을 편집을 했고 세나가 음악을 담당했고. 솔직히 연출이라던가 영상, 이야기의 개연성이 엉성해서 집중은 잘 안됬어요. 무엇보다도 영화가 10년 전꺼 같았는데 5년 전 작품이라는게 놀라웠어요. 세상의 관념은 빨리 변하지 않는거 같은데 기술이 빨리 변화하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영화의 외적인 평가는 이정도로 하고.. 영화가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생각해봤는데, 영화에 언급된 세 예술가들의 공통된 점이 여성이다, 여자의 권리가 인정받지 못한 시대에 태어나서 죽고 난 후에 다음 세대들에게 새로이 인정받았다, 젊을 때 사망했다.. 세나가 자신의 인생이 짧다고 걱정을 많이 했잖아요. 점을 쳐준 스님이 몇 일전에 봤던 세 여류 예술가들의 여행 코스를 보고 여행을 떠나라면서 간단한 미션을 던져주었죠? 이 영화가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세상이 인정하지 않는 여성 예술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나혜석, 허난설헌, 고정희와 같은 멘토를 소개시켜주면서 힘내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 중 하나가 영화 마지막에 허난설헌의 정신의 자유, 나혜석의 육체적 자유, 고정희의 영혼의 자유를 언급했어요. 정신의 자유는 이해가 가는데 나머지 두 가지 자유가 어렵네요. 특히 영혼의 자유! 영혼이라는게 도대체 뭐일까 싶고... 윤회설을 나름 믿는 저로서는 난제 중 난제에요. 시, 사진, 그림 등등으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술에 대해 저는 아쉬운 점은 영화가 좀 더 길었더라면 그들의 정신에 대해 좀 더 심도깊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을텐데. 뭐 이미 힌트는 던져졌으니까요. 세 예술가들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것? 물론 기존의 일반학교에서의 공부하는 태도로 하면 수박 겉 핥기일테니까요.
대안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이 세 예술가의 삶처럼 도전적이고 지금 한국사회엔 아직도 낯설으니까요. 한국 사회의 편견과 더불어 허난설헌 처럼 집 안에서도 혼자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저의 상황과 비슷하고 매우 공감이 가네요. 내가 비록 부족하고 늦게 시작해도 각자의 출발점은 다르다.. 비록 지금은 인정을 못받고 죽어서 인정을 받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주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게 되네요. 내가 꿈꾸는 삶을 살기 위해선 용기가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용기를 얻고 사회도, 집도 포기해버렸다는 제 삶,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좀 오글오글 거리네요 ㅋㅋ
히옥스 | 아 비속어 부분이 처음 부분? 첫 장면에 나오는 대화는 나이가 어리다고 쉽게 반말을 하는 어른들에 대해서 별로라고 하는 거였는데. 요즘은 여러분들이 순해서(?) 그냥 넘기곤 하지만, 누군가 초기죽돌한테 무심결에 반말 했다가는 대단히 격렬한 항의를 듣곤 했었는데. 그런 맥락에서 이해되는 장면임. 육체의 자유, 영혼의 자유...는 나혜석과 고정희를 좀 더 잘 알게 되면 왜 감독이 그렇게 구분했는지 수긍하게 되지 않을까? (반대할 수도 있지만!)
핑두 | 영화에서 두친구의 이야기가 낯설지않으면서도 두명의 사람이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몰입이되었습니다.'이곳저곳을 상상하고 만들고..'그것'들을 날개삼아 나는 어디로가고싶었던걸까.푸드덕,쿵.' 라는 말이있었는데 과거의 사건들이나 내모습을 생각하게하였어요. 나에게 있었던'그것'은 뭐였지? 내게도 그런상상이있었나. '집에서 뛰쳐나온 순간 그녀들의 인생이 시작된것이 아니었까'라는 말은 잘이해가되지않았어요.. 무슨 말을 하고싶었던건지..?
히옥스 | 주어진 세계의 경계를 넘어서는 것,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 집을 나서는 것, 그래서 스스로의 세계를 발견하고 만들어나가는 것, 그 "스스로"라는 자유.. 그런 걸까?
마루 | .오늘 졸면 어쩌지..? 제발 안 졸았으면!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졸기보단 흥미롭게 끝까지 보았습니다!
내가 영화속의 원이라면... 난 별로 감성적이지 않은데 미션들을 할 때 어떤 생각들이 들까..? 하는 생각. 예술가 문학가에 대한 생각은 늘 어렵게 느껴져서.. 어땠는지 쓰기가 참 어렵네요. 평소에 나는 시나 글을 읽을 때 어떻게 읽어왔지!? 어떤 마음으로..!? 하는 생각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읽어왔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주님이 열심히 그리던 고정희시인 생가 대문 밖으로 보인다던 풍경이 이런 풍경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
그리고 아직까지는 정리가 잘 안되어서 이 만큼만 보내겠습니다. 아참참..! 그런데 고정희 기행은 얼마 안 남았는데... 기행에 함께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어쩌면 기행에서 다른 역활일수도 있을텐데... 어쩌지!! 난 고정희시인에 대해서 문학가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는 무뇌구나! 고정희 시인이 계셨던 공간으로 여행간다는건 나에겐 어떻게 다가와야하지!!! 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옥스 | 무뇌라니! 그런 말은 농으로라도 금물! 그런 고민들이 반갑고 문학여행으로서도 청소년여행으로서도, 그리고 뭔가 생각하고 글쓰기를, 어렵지만 조금씩이라도 시도해보는 소녀들, 소년들로서 2012년은 어떻게 보일지, 시적 언어로 우리의 나비문명, 민주와 정의와 그리고 자공공 시대는 어떻게 그려질지 같이 생각을 시작해보자고!
훈제 | 음...이번 영상물을 보고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기타가 탯줄같이 나와 자유를 이어주는존재였는데 그것으로 돈을 벌생각을 하니 목을졸라온다' 라는 말에서 뭔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내가 너무 무식하구나....라는 생각이 요즘 자주드는데 오늘 문학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또다시 생각이 났습니다.정말 문학에 관해서 공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아직은 더이상 생각은 안나는데 고정희 기행을 가서 저의 나름에 명상시간을 가진다음 다시 한번 그때는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가 현재는 궁금합니다.
까르 | 마지막 육체적자유 영혼의 자유 정신의 자유. 저도 이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나는 어떤 자유를 가지고 있을까.... 중간에 세나가 자신은 기타가 지유와 연결해주는 탯줄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굉장히 공감을 했었습니다. 저도 혼자있는데 답답하고 우울하고 슬플때 기타를 들곤했고 그러면 마음의 안정이 오고 즐거웠거든요. 그리고 세나의 말, 그 줄이 생계와 이어지니 목을 조여온다.라고 할 때... 볍씨에 있을 때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기는 과연 행복할까..? 라는 이야기들을 한 게 생각났습니다. 오늘 알게된 두분은 내일이나 모래에 인터넷에서 찾아봐야겠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굉장히 예측이 가능한 영화였는데 그게 너무 웃겼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전형적일까... 하면서 쨌든 영화를 저리 길게 찍으려면, 얼마나 긴 세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했던 걸까.. 놀라웠습다 (추가할부분은내일아침에요~)
써니 |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타이틀만 보았을 때는 약간 시적?이라 좀 어려운 내용에 이해하기도 힘들 것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영화를 보고는 굉장히 쉬운 방법으로 이야기를 잘해주었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떠나라는 말에 바로 떠나서 해남으로 가기까지. 뭔가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또 영화 속 두 친구의 이야기가 되게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이 영화를 보면서 여성의 권리나 여류예술가에 대한 이야기는 왜 잘 들어오지 않았던 걸까요?(크게 들어오지않고 엿보이는 정도..) 그리고 해남으로 가던 길에 한 여자분을 만나서 얘기나누고 헤어졌던 것, 그 여자가 뛰고있었는데 왜 따라갔던 건지 이해가 잘 안되요.
50분 안에 내용이 전달되려다보니 좀 스킵된게 많은 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집에 오면서 초코랑 이야기했던게 ,이 영화가 또 만들어 지면 어떨까하는 말을 했었는데 리메이크 보다는 ..같은 책을 두번 읽는 느낌처럼 조금 색다르지만 같은 내용처럼요.
세 여류예술가 나혜석, 허난설헌, 고정희에 대해 더 공부를 하고 지식이 있었다면 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생각이 들어요.
창문 너머 별은 자유롭게 여성예술가를 직접 만나보고 공부하려는 느낌..세나가 갈등을 겪을 때 이런 공부 겸 여행을 떠나서 마음을 정리하고 여성의권리에 대해 생각도 가져보는 시간이였던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공부공부공부..더 알아가고 싶어요 해남가기전까지!! 고정희 기행까지 시간없다고 내빼지말고 문학공부를 열심히 해서 가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때까지 아무런 지식도 없다면 정말 제 자신한테 실망할 것같은기분;;
다미 | 처음에는 무슨얘기를 하는걸까..라는 생각을했어요 지금도 정확한 줄거리가 딱 이거다!! 라고 설명하긴 힘들기도..그리고 고정희시인과 십대들의 언어 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생각해봤을때 자유 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면서 요즘에 저도 어딘가 혼자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하는데 나도 그런 시간속에서 어떤답을 찾을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