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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우리가 가지고 있는 노래들이 뭉게구름, I will, stand by me, 트리스테자, 빠이스트로삐깔(맞나..?), 꽃송이가, imagine, 이츠데모 다레카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정도 있는 것 같은데(거기에 네잎클로버, 비가온다가 있으려나) 항상 '조금 더 많은 노래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거든. 이제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다보면 더 많은 노래가 필요할 것 같구. 곧 있으면 생길 101호 게시판에 붙이는 것도 좋겠지만 이왕이면 바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편할 것 같아서. 모두 조금씩 올려주면 좋겠는데 어때...?
2013.03.31 19:57:39
저는 크라잉넛의 좋지아니한가! 원곡은 밴드라서 너무 쿵짝쿵짝하지만 예전학교에 있을때 어쿠스틱버전으로 남자애들이 불렀었는데 너무 좋았었다는...(그때 푸도 같이 불렀다는)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 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를 쓸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에 우린 태어났으니까 저 푸른 하늘 구름 위에 독수리 높이 날고 카우보이 세상을 삼키려 하고 총성은 이어지네 TV속에 싸워 이긴 전사 일기쓰고 있는 나의 천사 도화지에 그려질 모습 그녀가 그려갈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우린 좋지아니한가 강물에 넘칠 눈물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이 멋지지 않았는가
2013.04.01 11:19:01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노래를 부르면서 으쌰으쌰 응원해주는 느낌도 받고 위로를 받는 느낌도 있어서 조금 편안해지는 노래인것 같아서 추천해요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2013.04.01 11:20:02
몽니- 그대와 함께 그대와 함께 기차를 타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
2013.04.01 22:06:58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1절 -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리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2절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2013.04.03 09:40:39
오지은-작은 자유 너와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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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난... 산울림의 [너의 의미]!
접때 핑두가 진주 조개에서 벌칙으로 불렀던 노래야
너의 의미 -산울림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