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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ish글 수 569
의문사, 의문문 고요가 하록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하록이 전화를 받았다. "몸은 좀 어때? 어디가 아팠던 거야?" 고요가 물었다. "배가 아팠어. 약을 먹었더니 괜찮아. 오늘 탈원전 행사는 잘 끝났니?" "많은 사람들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모였어. 다들 헌화를 했고,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어." "날씨는 어땠니?" 하록이 물었다. "다른 날보다 기온이 높았어. 그래서 따뜻하고 좋았어." "분위기가 좋았겠다. 어떤 부스가 있었니?" "지역에서 재배한 유기농 야채로 음식을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도 있었고 적정기술로 만든 물건들을 전시하기도 했어. 우리가 왜 전기를 절약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사람들도 많았어." 잠시 생각하다가 고요가 대답했다. "나는 야마가타 트윅스터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 야마가타 트윅스터는 언제 왔니?" 하록이 물었다. 고요가 잘 못 알아들었다는 듯 되물었다. "야마가타 트윅스터가 누구야?" "그 이상하게 춤추는 사람 말이야. 나랑 같이 넘어졌잖아." "아, 그 사람. 네 시 쯤에 왔어. 매우 인기있었어." 하록은 고개를 끄덕였다. "퍼레이드도 했겠네? 어디로 갔니?" "남대문까지 서울의 거리를 한 바퀴 돌았어. 밀양의 주민들과 페스테자 덕분에 생기 넘치는 퍼레이드를 할 수 있었어." 고요가 대답했다. "그렇구나. 재미있었겠다." "응, 많은 사람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사람들의 탈핵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어. 탈핵을 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어. 우리는 앞으로도 그런 사람들을 도우면서 우리의 생각을 나누기로 했어." 고요가 말했다. "뜻깊은 시간이었겠구나." "응, 그랬어. 너는 오늘 하루종일 무엇을 했니?" "나는 오늘 탐험 영화를 보았어. 정말 쓰레기였어." 하록이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왜?" 고요가 물었다. "완전 3류 영화였어.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이 되지 않았어." "그랬구나.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다. 다음에는 꼭 같이 하자. 잘 있어." "안녕." 고요와 하록은 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 ![]() Imag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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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글이 안 올라갔던 게 영어단어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당.. 댓글로도 안올라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