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간의 회고.

학습계약서를 토대로 두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역시 지속성있게 끌고가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검정고시 공부와 리뷰를 핑계로 정작 계약서에 쓴 것들은 잘 지키지 않았다.
특히나 메인프로젝트에 큰 신경을 쓰지 못한 현재의 상태에 대해
한달이 다 지나가서야 다시금 상기시키고 있는 모습이 반성의 시간(?)을 보내게 만들었다.

짜투리 시간분배가 가장 잘 되지 않은 한달이었던 것 같다.
막상 주어주는 스튜디오나 개인작업 시간에 하려고 계획했던 것들보단
그날 하루에 급급하여 리뷰나 책읽기, 검고공부에만 열중했던 것이 사실이다.
주말도 예외가 아니었긴 마찬가지고. 
내일은 내일모레가 된다던가. 그 문장에 딱 들어맞는 생활을 한 것 같다.

개인프로젝트는 아직 기본 틀만 나누어놓고 에피소드 기록까지 진행됐다.
자서전보단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를 중점으로 써내려갈 예정이다.
그러나 4월달엔 12일까진 검정고시공부에 초점을 둘 것이고
그 후엔 개인프로젝트, 3월동안 하지 못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바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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