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제 : 자신의 물건에 대해 생각해보자. 내 물건을 아끼자.


대상 : 양말 한 짝을 잃어버린 기억.. 혹은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


스토리 : 주인공 호동이는 유난히 기분이 별로다. 컴퓨터가 있는 책상에 앉아 검색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름대로 곰곰히 생각을 하고있다. 그런 와중에 재석이가 곁으로 찾아온다. "무슨 걱정하냐?" 라고 묻는 엉뚱하면서 활발한 재석이. 호동이는 의자를 뒤로 살짝 빼더니 고개를 숙여 자신의 발을 본다. 평범한 신발, 그런데 양말이 짝짝이다. 그걸 본 재석이가 큰 소리로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것때문에 걱정을 하는거냐며 양말이 한짝씩 사라지는 건 우리가 모르는 지하세상의 난쟁이들의 소행이라는 둥 그 양말들은 모두 블랙홀에 모인다는 둥…. 이상하지만 호동이는 웃음이 난다. 재석이가 그렇게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나간뒤 호동이는 혼자 다시한번 생각에 잠긴다. 

- 상상. 양말들이 모여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
- 호동이는 이제 자신의 물건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고, 잘 챙기기로 했다. 
- 호동이는 이제 똑같은 양말만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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