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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세계를 구하는 시인들 - 이선재 선생님 편 기록. - 이선재 선생님의 관심: 1. 청년 2. 지역 3. 세계 청년: 20-30대 초반. 나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어떤 생각과 꿈을 가지고 있냐가 관련있다. 지역: 모든 것은 지역에서 풀어내야 한다. 국제: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사이. 이념/종교/민족/국가 간의 다툼 속에서 일어나는 것. ->버마하면 떠오르는 단어? (죽돌들 답) 아웅산수지/ 군정/ 민주화/ 정치범/ 난민캠프/ 식민/ 소수민족/ 차별/ 언어/ 한국근대사/ 소년병/ 부정투표/ 민주성/ 정치/ 학생운동/ 평화 (밑에는 좀 일반적이고 정치적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이미지) 휴양지/ 쌀/ 정글 위의 단어들이 버마에 대한 한국사회의 일반적인 인식들인 것 같다. 현지의 정치, 사회 문제적 현상 같은 것은 다른 사람한테 일하라고 하고 여러분은 지속성, 긴 것, 꿈, 미래에 대해 관심갖는게 나을 것 같다. 청년들 자신의 문제에 집중해라. *내가 진짜로 관심있는게 뭐냐/꿈이 뭐냐/할 일이 뭐냐. -> 새로운 시점, 관심사가 아예 바뀌어야 한다. 여러분이 이야기하는 생태/농업 등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고 동의할 수 있지만 단순히 '당위성'으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자신의 뭔가가 있어야한다. Globalization? =보편적인 것과 특수함의 조화. 메솟, 그 지역이 갖는 보편/특수성을 얼마나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침공한다{공격한다는 의미 아님}) 지역을 지켜야 세계가 있다. 지역이 모여야 글로벌이 되는거다. 메솟의 지역성을 이해한다는 것은 메솟과 버마 청소년들의 지역성을 이해하고 지속하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어떤 형태로? 그것이 반드시 일방적 교류는 아닐 것. 그렇다면 메솟은 무엇이 필요한걸까? 원하는게 뭔가? 그걸 찾아야한다. 자 또 단어 나열.(역시 죽돌들 답함) = 일/ 직업/ 삶/ 돈/ 문화/ 땅/ 음악/ 의료/ 집/ ID/ 즐거움/ 기쁨/ 행복/ 우정/ 대화/ 이웃/ 감성/ 교육/ 교류 등 한국의 10대 청소년들을 '우정'을 알까? 만약 안다고 하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마 메솟 청소년들은 그게 있을거다. 우정, 사랑 등등 오그라든다고 표현하는 그런 것들. 우리가 진실된 우정이나 사랑은 알까? 한국이 오래전에 알았다가 지금 잃어버린 것을 메솟의 청소년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진정한 자기 삶에 대한 고민을 친구와, 이웃과 나누고 있는가. 우리는 아마 그렇게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을 것이고 그 점이 다른 것일테다. 돈을 많이 벌었다고 거기 갈 수 있는 자격이 생기지 않는다. 가져가서 나눌 것이 있어야 하는 것. 돕고 싶다면 솔직히 말해서 가장 손쉬운 방법이 거기 안가고 그 여행비를 메솟에 주는 것이다. - 여러분 생태가 중요하다고 했다. 생태란 건 삶의 기본일 수도 있지만 방식일거다. 생태하면 가장 중요하게 직결되는 문제가 에너지 문제이다. 그러면 메솟과 에너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겠다. 철저하게, 1. 그 지역에 맞는 게 뭔가 2. 한국이 개발 30년간 잃어버린 뭔가가 아직 거기에는 있다는 것. 그러면 너희들이 그걸 답습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줄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서로의 삶에 대한 것들을 나눈다. 그게 중요한 것. 자기 삶의 뿌리를 찾자. 일시적인 거주와 일시적 난민적 사고(미래에 대한 상상)의 삶에서, 자신의 뿌리를 지역에 내리는 것 = 자기 삶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가꾸는 것. 이건(메솟에 이바쇼를 만들어가는 것) 10년지계다. 최소 5년은 걸리고 짧게해서는 안된다. 크리킨디의 '할 수 있는 일', 뭔가? -> 그 10년지계의 시작에서 길을 닦고 시작하는 일. 그들도 우리도 그 땅에 정을 붙이고 뿌리를 내리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을 상상하면, 내 삶을 가꾼다거나 어떤 일을 하고 꿈을 꾸는 것은 기대효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 무언가 시작하려면, 이바쇼를 상상하려는 그 지역에서 정말로 무엇이 필요한가 절실한 고민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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