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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일시 : 4월 27일 금요일 매체 : 공연/음악 워크숍 목표 - 공연/음악팀 워크숍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알았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 SOS에서 자신들의 역할(Ex]마을 축제나 행사에서 자신있게 공연을 하는 것 등.)이 생겼으면 좋겠다. - 노래를 스스로, 같이 만들어봄으로써 가사에 대한 의미도 생각해보고 합주도 활동내용 - 자기소개 - 짤막한 워크숍 OT(가사쓰기 / 악기연습 / 스스로 연주할 수 있는 악기 파악 등) - 박수로 리듬배우기(삼바/이제샤) - 브라질 퍼커션 배우기 - 악기 특성 파악 및 소개와 합주 리뷰 작년에 보았던 아이들, 새로 보는 아이들이 있었다. 작년에 비해 많이 차분해졌다는 선생님의 귀띔처럼 정말 그랬다. 아마도 그 영향은 다수를 휘어잡는 몇몇의 아이들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공연팀에 가장 큰 기대는 무엇인지 얘기를 나눠보니 악기연주였다. 혹은 아무런 기대가 없어보이는 아이들도 있었다. 공연팀 워크숍 특성상 자신의 이야기와 생각을 많이 말해야 한다. 작년에도 다소 내성적인 아이들과 어떻게 작업을 할지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몰라요, 싫어요라는 단답에 당황했던 공연팀은 이 문제를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까 고민이 된다. 노래 만들기 워크숍에 대한 설명을 해줄 때 어떤 가사를 쓰면 좋을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농담 반 진담 반) 자기 인생에서 의미 있었던 순간에 대해 써보자, 자신이 잘하는 것에 대해 써보자,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써보자는 의견 등. 누굴 때리고 놀리고 하는 작년의 내용과는 상반된 이야기들이 나왔다. 가사를 만드는데 있어 좋은 내용인 것 같다. 동시에 무겁거나 어렵게 될 수 있을 주제라고도 생각한다. 눈높이를 그들과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말이 자칫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연/음악팀은 자신이 쓰는 단어들이 어렵지는 않은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말들은 무엇이 있을지 한 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워크숍에서 공연팀 모두가 고루 포지션 분배가 잘 되지 않은 점이 아쉽다. 특히 1학기들이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고려한 프로그램을 정했으면 좋았을 듯 하다. 가사를 쓰는 시간부터는 역할을 고루 분배되리라 생각하고 그렇게 되도록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 노래만들기 워크숍 프로그램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이 있다. 1. 가사를 만들면 멜로디를 만들어야 할텐데. 작년처럼 미리 만들면 좋을지? 목인씨 워크숍처럼 같이 만들어보면 어떨지? 2. 가볍게 노래를 만들자면 셔플리듬이 가장 간단해고 좋다. 그렇지만 다양한 리듬을 알면 좋겠다는 점에서 박수로 삼바와 이제샤 리듬을 하는데 매번 그렇게 끝이 나버리는 듯 하다. 삼바나 다른 리듬으로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함께 생각해볼 점 - 작년에는 앞 시간 10분 정도는 다 같이 모여 노래를 하고 흩어졌는데 다음 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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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말에 대해서는 이번 엄기호 선생님과 함께한 이 시대 교육포럼이 도움이 될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