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슬럼독 밀리어네어'를 보고 많은 것을 알고 느꼈는데요..
먼저 돈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확인해 볼수 있었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관한 생각?(마인드)는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내게 돈이라는 부분은 어떻게 차지하고 있을까...
영화를 보면서 제가 느꼈던 것은 돈이라는 것이 어떻게
인간의  모든 점을 바꿀수 있는지....  생활, 생각, 가치, 감정, 등등등...
참으로 신기하기도 했지만 반면에 너무 심각하다고 느껴지기도 했다. 돈이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사물이 사람을 조종하고 있다는 것이,.. 
또 빈민촌(슬럼)을 보면서  필리핀 생각이 많이 났는데요.
(여기서 잠시 필리핀 설명~~ㅋ)나보타스라는 빈민촌이 있습니다. 
또 영화에서 본 그 빈민촌 배경이 나보타스와 비슷하기도 했구요.
필리핀은 원래 다른 국가들로부터 많은 지원금을 받았었는데요. 그것이 부정부패로 인해 80%가 빠졌구요.
실질적으로 한 20%정도만 국가에 지원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경제가 어려워 지는 것에 따라 빈민촌 사람들도 똑같이 늘어납니다.
만약 경제가 5% 늘었다면  빈민가도 5% 똑같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이런 점들이 저에겐 매우 심각하게 다가왔습니다.
이것이 그냥 영화에서만 이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이런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음식물을 남기면 안되겠다.. 라는 점입니다.
내가 음식을 남기면 그냥 버리는걸로 끝이 나는데. 저 사람들은 그런 버리는 음식조차 없어서 굶어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음식물을 남기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모두 빈그릇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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