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학교 다큐멘터리
제목: “자전거 학교- 두 바퀴로 만드는 삶의 동력”
내레이션/리포터: 추후 선정 자전거택배(바이쿱): 마루, 동녘, 구나, 램프, 국산, 하늘, 온, 선호, 아이 자전거공방(바이쿱): 게스, 신상, 푸른, 무브, 주님, 포디, 미난, 별, 훈제 자전거음악: 레오, 신상, 푸른, 아이, 들풀, 국산, 훈제 자전거디자인: 미난, 별, 선호, 주님, 온, 하늘 짱가, 비고로, 미라클: 자전거 엔지니어링 교사 이치열: 자전거 학교 설립자 조한: 코멘터 정철: 자전거 공방 담당자 |
#1. 등교 길
서로 다른 곳/ 다른 사람들
① 경남아파트. 자전거를 끌고 나오는 모습
② 하자 뒤편 다세대 주택. 공구 박스를 실는 모습.
③ 한양아파트에서 자전거 달리는 모습.
④ 영등포 경찰서 앞. 신호등에서 신호를 대기하는 모습.
⑤ 모이는 장면
한 골목으로 모여든다.
자전거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가볍고 경쾌한 표정으로 달리는 모습
나레이션 : 자전거 학교 소개
-타이틀
가제: “자전거 학교- 두 바퀴로 만드는 삶의 동력” - 제목 공모합니다!
#2. <자전거학교> 앞
자전거학교 명패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학교>로 하나 둘 모이는 학생들
#3. 교실 안
자전거엔지니어링 수업 중이다.
판서하는 뒷모습
필기하는 학생
손을 들고 질문하는 학생
다양한 포즈로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게스: 자전거는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꽤 복잡하다. 자전거 제작의 3대 핵심은 프레임(Frame building)과 휠셋(Wheel building), 그랭크셋(Driving gear building)을 만드는 기술이다. 또 실제로 자전거를 정비하는 것은 기본이고 제작 개발하는 능력을 쌓기 위해서는 CAD, 용접, 도색 등 다양한 기능을 익혀야만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지런히 구슬땀을 흘린 결과로 자전거 분야 장인(Mechanic)으로의 기본 자질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
#4. 옥상농원
옥상농원 테라스에서 “지금이라도 멈추지 않는다면”을 연습.
박수치는 모습
기타 C.U
한 쪽 편에서 자전거 발전기 리폼하는 모습.
자전거 발전기 리폼하는 장면 C.U
온: 자전거는 쓰임새가 많아요. 모양이 굉장히 디자인되어있거든요. 늘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줘요. 고장난 자전거로 발전기도 만들고, 액자, 시계, 의자, 선반대 등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제 2의 자전거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죠. 못 쓰게 된 자전거를 또 어딘가에 새로운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전거 아티스트 같은 사람들도 생겨날 수 있지 않을까요. |
#5. 허브홀
(생태음악회 + 캔들 나이트)
캔들 나이트 공연 영상 삽입.
훈제: 학기 별로 주제를 정해 열리는 <생태음악회>에서는 이번 달은 ‘전기’와 ‘행복’, ‘풍요로운 삶’의 상관관계를 생각해 본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일본에서는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에너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회시스템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 |
#6. <자전거학교> 앞마당
삼삼오오 자전거를 정비하는 모습
“자전거면 충분하다”피켓을 만들고 부착하는 모습
자전거를 타고 그 와중을 빙글 빙글 도는 모습
주님: ‘떼거리잔차질’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에 도시 한복판에서 수십 수백 명이 모여 자전거 행진을 한다. 우리는 행사 참여자이기도 하면서 같이 행사를 준비하는 주체로 일하기도 한다. |
#7. <자전거학교> 안
재학생들 인터뷰: Q. 왜 자전거 학교에 다니고 싶었나? 가장 재밌는 게 무엇인지? |
A. 램프: 우선 소음도 없고, 친구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어쨌든 되게 느긋하고 여유로운 평화로운 이동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어요. 아이 : 왜 자전거냐고요? 옛날에야 빠르고, 편리하고, 부유한 것을 최고로 쳤지만 지금은 그 때와 상황이 많이 달라졌잖아요. 자전거는 발전기로도 이용할 수 있고, 타고 다닐 때 환경오염도 전혀 없어요. 마루: 학교에 와서 자전거를 처음 배웠어요. 별: 자전거가 좋았다는 친구는 세상에 우리가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많은 문제들이 함께 하니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학교에 너무 만족한다. 동료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도 재밌다. |
이치열 선생님 인터뷰: Q. 학교의 커리큘럼과 개교 이유가 무엇인가? A.대안적인 가치를 담는 특정 전문분야에 몰입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배움터, 그리고 그 배움을 좀 더 나은 세상을 일궈 가는데 기여하면서 생계문제도 자연스레 해결하는 배움과 삶이 함께 어우러진 대안적인 아지트를 생각하며 시작하게 되었다. |
#8. <바이쿱> 자전거 공방
정철 선생님이 자전거를 수리하는 것을 자전거공방팀이 보고 있는 모습
정철 선생님 C.U
공방팀이 공구를 만지며 실습하고 있는 모습.
신상 인터뷰: 이곳에서는 자전거의 개발과 판배, 정비가 이루어지는데, 시민을 위한 자전거 정비코스와 스스로 정비가 가능하도록 공구와 공간을 제공한다. 일반 기성품 자전거의 판매도 하지만 주력 아이템은 맞춤형 자전거다. 푸른 인터뷰: 개인의 체형, 용도, 취향에 따라 프레임, 휠, 안장, 핸들 등을 다양하게 개발해준다. 소재도 하이텐, 크로몰리, 알미늄 및 스칸듐, 티타늄, 카본 등 주문에 맞춰 제작이 가능하다. |
정철 인터뷰: 바이쿱은 자전거학교 재학생들이 졸업 이후에 재정적인 독립과 지속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대안적인 경제시스템으로의 역할을 하는 자전거 협동조합 Bike Cooperative Society이다. 이를 줄여서 바이쿱이라고 한다. 2년제인 학교에서 이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다. 학교와 바이쿱은 언제나 함께 굴러가지만 마지막 학기가 되면 바이쿱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며 일을 구체적으로 해나간다. |
레오 인터뷰: 바이쿱을 통해 하는 또 다른 사업이 있다. 이건 자원의 생태적 순환을 활성화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공부를 하다가 생각했던 것인데, 관과 협력해서 도시 속에 생태적인 자전거 문화를 일상 속에 접맥시키는 일이다. 여기저기 버려진 자전거를 수리해서 판매하거나 공용자전거 이용시설을 운영하는 파트너로 역할을 한다. |
#9. <바이쿱> 자전거택배 사무실
국산 인터뷰: 저는 자전거 택배사업을 맡고 있다. 도시에서 10Km이내의 거리에 있는 곳을 갈 경우 자전거의 속도는 자동차보다는 당연히 빠르고 오토바이와 비슷하다. 화석연료를 태우지 않고 원하는 곳에 원하는 물품을 제 시간에 배달해 주는 친환경사업이다. |
들풀 인터뷰: 이번 창업으로 인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으면서 자립의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는 수익구조를 만들어가고 있고 많은 부분에서 이런 식의 일들이 벌여졌으면 좋겠다. |
#10. 조한의 연구실
조한 인터뷰: “대안학교를 졸업하고, 청소년 이후의 진로, 삶의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대안적인 진로모색을 할 수 있는 자전거학교와 바이쿱이 2010년 문을 열었다. 대안적인 가지 철학을 지향하는 전문적인 배움터와 자신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는 대안적인 삶터를 함께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학교는 대안적인 가치를 담는 특정 전문분야에 몰입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배움터가 되고, 바이쿱은 그 배움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일궈 가는데 기여하면서 생계문제도 자연스레 해결하는, 배움과 삶이 함께 어우러진 대안적인 아지트가 된다. 학교와 바이쿱은 서로 연결되고 통합되어 유기적으로 작용한다.” |
#11. 하교 길 + 떼잔차질 행진
해질 무렵, 서로 인사를 하며 자전거를 타고 흩어지는 모습.
내레이션을 하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
선두에 있던 한 사람의 자전거 뒤로 자전거학교 학생들 전체의 자전거가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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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은 계속 수정중입니다만,
시나리오에 이름이 적혀져있는 사람은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안나온 사람도 너무 섭섭해하지마시고!
내일 재밌는 콘티로 만나요!
자전거 다큐멘터리 소품 목록
# 등교길 (하자 앞마당)
_자전거 최대한
_메신저백 3개
_모자
_밝고 경쾌한 색감의 의상 (개인착용)
#2 자전거학교 앞 (목공방 잎구)
_자전거학교 명패(구나)
#3 교실 안 엔지니어링 수업 (목공방)
_필기구
_화이트보드/보드마카
_고장난 자전거 (어떻게 구할 건가)
_안경
#4 옥상농원
_기타2
_엠프2
_젬베
_손악기 (악기류는 공연팀에 부탁)
_104호 자전거발전기 + 꽃
_리폼으로 사용할 물감
#5 허브홀
#6 자전거학교 앞마당 (하자 앞마당?)
_"자전거면 충분하다" --> 재활용 현수막 (공용)
_붓과 물감 (학교에 있는 색으로)
_티셔츠 (개인용)
_가면 (개인용)
_자전거
#7 자전거학교 안 (목공방)
#8 바이쿱 자전거 공방
_자전거 수리 공구
_자전거
#9 바이쿱 자전거택배 사무실 (104호?)
_상자들
_서류봉투
_뽁뽁이
_택배용 자전거 (앞에 바구니가 있거나 큰 짐을 놓을 수 있는)
_헬멧
_테이프
_차트
#10 조한의 연구실
#11 하교 길 + 떼잔차질 행진
_피켓 "이걸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