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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캠페인을 하게 하는 몇가지 자료들 2) 지난 1997년 있었던,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환경성과심사회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에 비해 환경오염유발이 많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에너지소비증가율은 GDP(국내총생산)증가율에 비해 각각 30%, 교통량유발증가율은 70%씩이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영국왕립과학한림원과 미국과학아카데미가 주도한 성명서를 보면 소비문제는 빈곤, 공해, 인구 문제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취급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 이유들을 보면 방글라데시는 연간 2백40만명씩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영국은 10만명씩 늘어난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영국이 50배나 된다고 한다. 또 세계인구 중 부유층 20%의 육류 및 목재 소비는 지난 50년대에 비해 2백, 플라스틱 소비는 5배 늘었으나, 하위 20%의 소비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고 한다. 4) 세계자연기금(WWF)은 1970년 이후 95년까지 25년간 지구 자연생물계의 30% 이상이 인간활동으로 파괴됐다고 밝힌 바 있다. WWF가 환경 보존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각종 자연환경의 서식 생물 수를 중심으로 작성한 "리빙 플래닛" 지수는 지난 70년을 1백으로 했을 때 95년에 68로 떨어졌으며 이후로도 계속 낮아지고 있다. 반면, 생태계 훼손과 생물 감소의 원인이 되는 관련 자원 소비 지수는 환경파괴 이상으로 늘어 70년 1백에서 95년에는 1백63으로 높아졌다고 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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