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저번시간에 말했듯이 개인이 그리고 모두가 준비해 올 것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자신이 정한 주제의 스크랩북제작이 진행될테고, 그에 앞서
지금까지의 작업한 것들을 모두 펼쳐보고 같이보면서 현재 작업하고 있는것에서 발생되고있는
문제점이나 의문점등부터 서로에게 해 줄 수 있는 세세한 코멘트및 질문들.
그리고 각자의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스크랩북의 내용들을 살펴보고 그것이 하나로 엮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까지 보고 듣고 얘기해보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시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준비해와야 할 것들을 다시한번 말하자면

1. 간판작업(완성물과 작업과정을 기록한 것, 작업과정서)
2. 전시 'Speaking whit hands' 를 본 후, 자신의 스크랩북작업과 연결지었을 때 들었던 생각- 한 줄의 문구정도
3. 방산시장을 다녀와서- 방산시장에서 구입하거나 주어온 것, 얻어온 것은 무엇이었는지, 현재 그것의 쓰임은?
4. 윤호섭선생님의 'everyartday every earthday'에서 '작업자와 작업물의 관계, 그것이 미치는 영향' 생각해보기
5. 아코디언북으로 만든것
6. 패턴사진들
7. 스크랩북의 형태와 내용:
             +책의 판형_ 책의 크기/ 제본방식(중첩, 무선제본, 접지등등)
             +내용_정해진 책의 형태에 맞게 들어갈 내용 pagination
             +내용물

1, 2, 5, 6, 7번은 벽에 붙일 수 있도록 작업물을 모두 준비해오고 필요에 따라 출력해오길 바랍니다.
완성된 작업물은 그대로 가져오고요. 각자의 것들을 벽에 모두 붙여놓고 같이 볼 것이기 때문에 2번의 문구경우는
A4종이에 잘 보일 수 있는 사이즈로 프린트해옵니다. 인쇄퀄리티는 신경쓰지말고 작업의도에 색이 필요할 경우만
칼라프린트로 하면됩니다. 6번 패턴사진인 경우 A4용지 2장이내로 각각 사이즈를 줄여 보여주면 되겠죠.
펼쳐놓고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 같이 상상할 수 있도록 벽에 붙여서 진행을 할 것입니다.

자세한 질문이 있다면 전화주어도 좋아요. 토요일전까지 개인이 준비해야 할 사항들 잘 챙겨오고요.
위의 사항중 어려운 질문도 있을텐데 정리가 잘 안되더라도 생각해보고 같이 얘기해봐요.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이니만큼 즐거운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해요:)
그럼 토요일날 봅시다.




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