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운데 다들 너무 고생 많았어요. 특히 2조 친구들 늦게까지 힘들었죠..

방학했지만 모두에게 하는 말이니 우선 여기에 좀 적습니다.


전시 설치는 다 되었습니다. 2조의 맨홀체험부스도 잘 매달았고요, 저희 팀의 동그라미 스티커도 붙여두었습니다.


전 내일 다시 돌면서 사진도 찍고 보완할 바 있는지 확인할 겁니다.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한 자질구레한 일들도 계속 있을 수 있고요. 사진찍는 대로 다시 올려줄께요.


2조 작품의 경우 안에다 랜턴을 하나 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내일 하나 달아놓겠습니다.


통인시장에서 여러분들 가져다 주라고 손바닥만한 수첩을 주셨습니다. 언젠가 전해 줄께요. 언제가 좋을지...


정말이지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제겐 즐겁고 보람된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같은 것이었기를!


다시 한 번 ㄸㅋ! 곧,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