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륜산과 대흥사
대흥사는 정확히 언제 인지는 모르나 544년에 '아도'라는 승려가 창건했다고 추정한다. 절은 넓고 화려한 편이다. 절 안에는 천불전 이라는 건축물이 있는데 이 안에는 옥석으로 만든 천개의 불상이 있다. 그 외에도 많은 보물들을 가지고 있는 절이다.

대흥사를 빙 둘러싸고 있는 두륜산은 바위로 되어있는 산인데 정상에 서면 멀리 완도와 진도를 비롯하여 다도해의 작은 섬들이 보인다고 한다.  가장 높은 봉우리는 가련봉으로 703m이다.


녹우단

‘녹우’(綠雨)란 녹우단이 들어선 뒷산의 비자나무숲이 바람에 흔들리면 우수수 봄비 내리는 소리처럼 들린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이다.

녹우단은 호남지방에서 가장 연대가 오래됐으며 규모가 큰 민가다.
입구에는 수령 500년, 높이 20m의 은행나무가 예쁜 기와돌담을 배경으로 서 있다. 뒷산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나무숲이 우거져 있다. 녹우당 옆 오솔길을 걸으면 비자나무숲이 나온다.

*(녹우단 안에는 고산 윤선도가 기거 했던 사랑채 '녹우당'이 있다.)
이건 추가 안해도 될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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