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SOS어린이마을 프로젝트/ 영상팀 워크숍 회의.

 

영상팀은 오늘 네번의 워크숍 중 첫째날의 워크숍을 세부적으로 정해보고,

남은 날들의 기획도 세부적이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그려보았어요.

 

1. 지난 시간에 정했던 첫번째날 서로를 인터뷰 하는 것에 대해 질문이 <소개하고 싶은 것, 곳> 이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더 잘 설명할 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를 나오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를 처음에 했었어요.

좋아하는 곳, 아지트, 나만의 공간, 자주가는 장소 등이 나왔는데 정확히 정하지는 않고,

서로 브레인스토밍하는 정도로 마무리 되었던 것 같아요.

 

그 후, 첫째날에 대한 시물레이션을 해보았는데

 

*시작- 간단한 앞으로의 일정과 소개  10분
( "네 이야기를 들어줄게"라는 주제. 어린이 마을 주민들이 서로 질문을 하고 촬영을 할 것이다.

    작업장학교는 그것에 도움을 주는 이들이다.

   오늘은 각자 소개하고 싶은 곳(좋아하는 공간)을 서로 소개하고 촬영해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로 하였고, 더 자세한 준비와 이야기는 미난이 정리해서 진행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팀나누기(2개의 팀으로 한 팀당 아마 3명씩)/ 그룹별 회의  30-40분
회의에서는 - 역활의 순서 정하기
                       (인터뷰어, 인터뷰이, 촬영자를 모두 돌아가면서 해본다.)
                     - 장소와 동선 정하기
                     - 촬영하는 법 알려주기 (줌, 레코딩)

어린이마을 주민들 안에서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 밖으로 나가서 팀별로 촬영. 1시간 20분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질문들, 인터뷰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서포트!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영상은 두번째 날에 상영한다.

 

2. 두번째 날과 세번째 날

"네 이야기를 들어줄게"
딱딱하게 인터뷰를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을 주제로한 <이야기>를 통해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음을 붙힐 수 있는 마을, 친구, 어른 에 대해 느껴보고, 조금 친해져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이야기>는 자신만의 에피소드, 고마운 사람, 마을을 잘 소개해줄 수 있는 사람, 무서운 어른,

마을에 가지고 있었던 질문이나 평소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맛있는 떡볶이 집 등등 이 있고,

그 이야기를 토대로 한 사람+공간을 촬영하면 좋을 것 같다.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설명하고 잘- 해볼 수 있게 할 것인지, 몇 분의 주민분들을 촬영할지,

촬영과 인터뷰어, 인터뷰이는 어떻게 나눌 것인지, 화면에는 몇명을 등장시킬 것인지,

마무리날에는 어떻게 쇼!를 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것들이 더 이야기 되어야 한다. 그리고 메이킹필름 촬영도.

 

 

)혹시 내가 기록하지 못한 것+ 하고싶은 말들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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