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로 떠오르기 전에"

바다의 흐름에 휩쓸려 가지 않기 위해선 꼬리와 지느러미를 움직여야 한다. 흐름에 휩쓸려 나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즉흥적인 면과 함께 학습에 대한 ‘근거’와 ‘질문하기’는 답을 찾으려고 하기 보단 내가 그것들을 왜 필요로 하는 지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싶다.’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부끄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민과 걱정으로 나를 설명하려 하지 말자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은 구별 할 필요가 없다.

내가 십대라는 이유로 모든 일을 제재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계속해서 학습의 지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스스로에게 임무를 부여하는 우리는 cultural animator이다.

질문과 고민은 생각에 여운을 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다양한 사실에 접근 할 수 있는 유익한 방법이다.

스스로 끊임없이 넓고 깊게 만들 것이다. 거기에 필요한 타협과 그렇지 않는 타협을 구분하자.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리고 이 생각들을 표현하고 싶다.

나는 말하고 싶다. 내가 문제의식을 갖고 관찰한 나를 구성하는 모든 것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모두에게 들려줄 것이다.

나는 '공부'한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다

~에 의해 춤을 추는 ~가 나였으면 한다. 하지만 함게 하고 있는 각각 다른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서 ~가 생겨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바닷속을 헤엄치며 다른 고래들과 함게 먹는 먹이감은 힘이다. 혼자서는 많은 힘을 얻지 못한다. 서로 모여서 힘을 합치면 많은 힘을 먹을 수 있고, 그 힘을 먹고 나서는 힘을 얻어서 앞으로 더 헤엄쳐 나갈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춤을 추기 위해 리듬을 타고 있다. 그 춤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기를.

춤추게 하는 고래(나)는 다른 이도 춤출 수 있게끔 도와준다. 내가 피하지 않고 끝까지 춤을 추다 옆을 보았을 때, 모두가 춤을 추고 있다.

너로 인해 내가 춤을 추고, 그 춤이 또 다른 이를 춤추게 할 수 있었으면!








타이틀로만 흐름을 이어본 버전-
더 썼던 이야기들을 조금식 붙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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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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