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오후 6시 45- 8시 10분

날짜: 4월 26일   

매체: 춤     

강사: 푸른(이연주), 핑두(이지윤), 고다(고다운), 꼬마(권예슬), 션(현시연)

 

목적
1) 축제 때, 함께있을 때 같이 출 수 있는 춤을 배웁니다.
2) 몸으로 이야기를 표현해봅니다.

 

오늘의 활동 내용
- 몸풀기
- 바치마꿈바 배우기
- 낱말표현놀이
- 표현하고싶은 주제 정하기와 간단한 소감나누기

 

소감
전체적으로는 지난 시간에 비해 계획대로 잘 진행되었던 워크숍이었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크게 바치마꿈바와 낱말표현놀이로 나뉘어졌는데요.
바치마꿈바에 관한 간단한 소개와 직접 춤을 보여주기도 하며 춤 안내를 진행하였습니다.
바치마꿈바는 반 정도의 어린이들은 흥미를 가지고 잘 따라와 주었지만, 나머지 반 정도의 어린이들은

동작을 어려워하고, 집중하지 못하여 책을 보러가거나 혹은 쇼파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체로 나이가 어렸고, 춤에 대한 자신감과 경험이 적은 편이었던 어린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모두를 모아서 전체적인 진행을 이어나가는 것이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모두 함께 춤을 출 수 있도록 좀 더 존중하며, 차근히 알려주는 것이 앞으로 필요하고, 중요할 것 같습니다.

 

쉬는시간을 가진 후, 낱말 표현 놀이는 두개의 팀으로 나뉘어져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 놀이를 한다고 했을 때 어린이들은 하기 싫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막상 놀이가 진행되며

점점 익숙해지고, 몸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표현을 맞추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모습을 조금씩 볼 수 있었습니다.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시간에 나왔던 소원, 만나고 싶은 사람, 졸업 정도의 이야기가 나왔고

"자신주변에 있는 좋아하는 사람, 고마운사람" 으로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생각해보아야할 점
- 몸풀기는 핑두의 의견대로 노래를 틀어서 분위기를 유도하며 하는 것이 꽤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았고,

   다음부터 그렇게 계속 잘 진행하기위해 박자를 세기 좋은 노래 선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브라질음악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 언어를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가는 노력을 이번 워크숍에서 시작하였는데 확실히 거부감을 덜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서 주의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전체진행자 외의 죽돌들도 어린이들의 상황을 보며, 먼저 다가가서 진행을 잘 유도하는 것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역활분담과 그에대한 이해.

 

- "자신주변에 있는 좋아하는 사람, 고마운 사람" 이라는 주제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결정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2번 남은 5월 워크숍 전체 일정에 대한 생각도 함께 해보았으면 합니다.
   밑의 댓글로 아이디어들을 기록해두고 만나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그들의 놀이들이 있다는 것 (몸을 아주 많이 움직이는),  밖에서 뛰어놀고 싶어한다는 것.

   정도는 일단 기억해두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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