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가제): 과거 - 현재 - 미래 그리고 성가.

 

■연구배경과 이유(연구의 목적) : 나는 성가를 접하면서 음악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타에도 흥미가 생겼다.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2학년 봄 까지 가톨릭 공동체에서 자라온 나는 (더군다나 여기에는 2차 성장기라는 중요한 부분이 낀다.) 성가라는 부분은 이미 그곳 그리고 나에게는 생활이었고, 또 기타를 치던 나에게는 작곡이란 단계까지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었던 것도 바로 성가다.

5년 동안 길 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동안 성가가 생활이었던 나에게 지금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 길면 2시간 정도로 확 줄었다. 이렇게 생활하다 보니 어떤 부분에서 다른 음악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지만, 5년 동안의 습관이나 생활을 버리기도 힘들고 또 버리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번 연구 주제로 다시 한 번 그때의 기억을 되 살려서 이번엔 좀 더 전문적이고 디테일 하게 공부해 보고 싶다.

서울에 와서도 여전히 성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나에게는 자신의 시간으로 잘 활용한다면 정말 좋은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겠다. 라는 기대가 있다. 그리고 좀 더 고전으로 파고들어 그때 당시 서민들에게 신의 존재는 어떤 존재 이었나? 그리고 지금 현재 나에게 신이란 어떤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 보고 싶다.

 

■연구의 범위(자료범위) : 연구 범위는 성가란 장르 자체의 범위가 워낙 넓기 때문에 그레고리안 성가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조사해 보려한다. 그리고 과거의 나에게 성가란,그리고 현재 나에게 성가란 그리고 미래 내가 가지고 있는 성가의 이상적 부분
을 이번 연구 주제를 통해 생각해 보고 싶다. 요즘들어서 앞으로 내가 하려고 하는 음악이 어떤 음악이며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음악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있는데. 이 부분을 좀 더 디테일하게 하는 셈이라고 보면 된다.


■연구 방법
: 연구 방법은 일단 가장 편리하고 많은 지식을 담고 있는 책이나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려 한다. 그리고 현재 공동체 마을에 있는 나의 Brother 에게 고전 성가 악보 파일과 성가 음악을 받아서 연구해 보려한다. 하지만 이것에 너무 매달리지는 않는다는 거. (아직 못 받았지만.)
그리고 지금은 돌아가시고 계시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최초로 중세시대 음악 즉 클레식(그레고리안 성가)를 연구하셨던 
이문근 신부님의 논문을 보면서 공부해 보려한다. 그리고 이분이 쓰신 논문이 있는 도서관을 찾아 다른 논문들도 보면서 해볼 생각이다. 
또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연구주제 기간에 성가 공연을 보러 다니려고 한다.  일단 알아본 바로는 공연이 잡혀있지는 안지만
예전에 공연했었던 분도 수도회나,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가서 정보를 얻어보려한다. 그리고 다른 수도원이나 성당을 돌아다니면서 공부해볼 생각이다.




■기대효과 : 내가 정말 어떤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의 음악 감수성이 좀 더 풍부해 지지 않을까? 그리고 좀 더 넓은 시선으로 음악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한다.

 

■(연구와 발표) 11/27일 ppt 형식으로 발표. 곡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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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상황 : 계속해서 그레고리안 성가며 여러 성가를 들어보고 인터넷으로 조사해 보고 있다. 요즘은 그때 문화를 좀 조사 해 보려 하는데 잘 안 되고 있다.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사이다께서 추천해 주신 월드 뮤직 책을 보면서 도움을 받을까 한다.

수정했습니다. 많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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