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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제목: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다.? 연구배경과 이유(연구의 목적) - “시”를 쓰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의 시작은 단지 단순하지만 멋있어보여서 이다. 하지만 학교에서 교과서에 실린 “시”들의 함축적 의미와 여려 시적인 허용, 반어법, 은유법 등등... 교과서대로 배우면서 그때 “시”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고 느꼈다. 한편으로는 그런 것들에 대해 흥미도 느꼈지만 그것을 느껴 어떤 것에 대해서 시를 쓰지는 않았다. 그 후 이번학기에 들어서 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 사이다와 상담을 한 후 사이다께서 시인 파블로 네루다를 소개 해주셨다. 시를 쓸 때 단지 시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었던 “나”로 끝 내지 말고 더 나아가 어떤 것에 대해서 시를 쓰는 “나”가 되고 싶다. 그러나 아직 어떤 것에 시를 쓰고 싶은지에 대한 뚜렷한 것은 아직 나와 있지 않다. 네루다의 자서전과 시집을 읽으며 그는 무엇에 대해 시를 쓰는 지 어떤 시인 인지에 대해서 연구를 하며 나는 그러면 어떤 시를 쓸 것이며 나의 시를 보는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전달시킬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진척시키자. ◆ 기대효과 - 내가 연구를 한 것이 남들에게 잘 공유가 되어 좋은 ????이 되기를 ◆ 연구의 범위(자료범위) 파블로 네루다 시집, 자서전, 이미지) 검색하여 얻음 =결과적으로 얻은 정보들의 연결되는 지점을 타고 이어나가 알아가고 정리하여 정제된 정보를 이용 할 것이다. ◆ 발표형식 -P.P.T -트리스테자 재해석해서 개사하기, 그에 대해서 시 짓기 ◆ (연구와 발표) 일정 1) 11/ 27일 ![]() 미적지근하다
2009.11.25 11:20:35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다라는 타이틀은 누구의 시와 삶이 내걸은 타이틀이니?
일단은 파블로 네루다를 모티브로 한 타이틀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지만, 혹시 너의 경우 또한 그런걸까? 만약 '최현석 시인'에 대해 연구했다면 제목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함.
2009.11.26 15:02:36
내가 이해하기로는.. 최현석 시인을 연구 한다는 것은
너가 너의 시를 들여다보고 무엇을 쓰고, 어떻게 드러나는지 Etc.. ↑을 더 깊이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근데 나는 조금 궁금한게 너는 시인으로 칭하게 되는 것이 마음에 들어? 사실 나는 가끔 사진작가(-_-;)라고 들을 때 마다 장난스럽고 더 열심히 하라는 의도는 나도 이해 하지만 나는 아직 사진이 취미단계에 머무르고 있어서.. 그래서 이번에 카메라 하나 장만하려고. ㅎㅎ 너에게 시는 취미야? (누가 너를 보았을 때, 너가 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009.11.27 11:19:21
내가 '최시인'하고 불릴 때 보통은 넘기지만 가끔 가다 '시인'이라는 단어에 압박이 오기는 해, (물론 나를 정말 시인으로 생각해서 부르는 것이라고 생각은 안 해...) 하지만 압박이 오는 동시에 최시인이라고 들을 때 마다 한편으로 다른 사람들이 내가 시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다는 것에 대해 알아주고 응원하는 것같이 느껴질 때도 있어 그리고 아마'최시인'이라는 별명이 나에게 처음 지어지는 별명인 것 같아. 결과적으로는 마음에 들어..ㅎ 나에게 시가 취미냐고 묻는 질문에는 취미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를 내릴지 모르겠어. 취미라는 게 여과시간에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여기서 너가 생각하는 취미에 대해서 얘기 해주었으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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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보고 난 뒤에 항상 국어 선생님한테 '시나 수필, 소설을 읽고 난 뒤에 느끼는 생각이나 감정들을 모두 다를 수 있는 것인데 어째서 이것이 5개안의 정답으로 정해질 수 있습니까'라는 물음을 던졌는데 항상 그냥 얼버무리는 식으로 대답이 왔던 기억이... 내가 그런 문제들을 항상 틀렸기 때문인가...
시를 쓸 때, 그런 표현들은 시를 쓰는 사람이 '그냥 그렇게 쓰고 싶고, 그렇게 쓰는 편이 더 좋은 것 같고, 확실한 것 같아서' 쓰는 것 같은데 그걸 파헤쳐서 이게 방법이요, 정답이다 하니 정말 어려울 수 밖에 없지....
시를 쓰는 어휘를 다루는 테크닉과 기술을 배우기보다 먼저 무엇을 노래할건지 알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노력하는 중이야, 요즘은. 어떤 것을 노래할까? 난 '하자의 앞마당'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