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루동안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숨 쉬기, 하루에 쓰는 물(솥에 담겨지는 물의 양만큼 쓰지 않을까...), 드라이기 5분~10분,
6시부터 11시반까지 쓰는 전기(방에 있는 불, 노트북 충전, TV), 식수 4컵~5컵, 화장실 물내릴 때, 휴지, 교통,
간식...

'재앙'

애니메이션 월E가 생각났다.
쓰레기로 뒤덮힌 지구와 비만인 사람들. 우주선 안에서 만들어진 똑같은 생활들.
나루아라는 섬이 지구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언제가는 우리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아니, 언젠가가 아닐 수도 있다. 곧 머지않은 날이 될 수도...
우리나라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양이 많은 것으로 세계 10위 안이라는 게 충격이었다.
독일에 보봉이라는 도시의 아이디어는 정말 좋았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시설과 자동차 이용을 자제하는 시스템.
보봉이라는 도시를 보며 내가 무심코 버렸던 쓰레기들과 함부로 썼던 자원들이 생각났다.
3주지만, 3주마다 영상들을 볼 때 나는 무언가라도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실천하지만
각 나라들이 지구를 위한, 우리를 위한 방안들을 대책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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