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말은 잘 쉬고 있습니까요들?
내일은 기후변화 월례포럼에 참가하는 날이지요.
오프닝 공연으로 참석비를 면제받으며 강의를 듣는 것이니 만큼 잘 해야할 필요가 있으니
가사를 외우는 것은 필수! 입니다.

두 곡의 분위기상 순서는 아래 순서가 좋을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1) 눈 오는 밤

우리들의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 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엇할까?
우리들의 얘기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그때 그친구들 다시 만나겠지
오늘도 눈오는밤 그날 생각하네


(2) 바람이 불어오는 곳

-Intro-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간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
 
햇살이 눈부신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몸 맡기고 그 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곳으로 가네.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걷다가 너를 생각해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뒤돌아 볼수는 없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작업장학교가 부르는 버전에서는 4절은 부르지 않아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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