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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매체를 접한 순간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우리집이 책 대여점을 할 때 였다. 보다 정확하게 계산을 해야 했던 우리 가게에서는 컴퓨터를 구입하였고, 나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되서야 겨우 부모님 대신 가게를 지키며 컴퓨터를 만지작 거릴 수 있게 되었다. 이 때 나는 컴퓨터라는 것의 신기함을 느꼈고, 그 뒤에는 큰아빠 댁에 갔을 때 사촌 형이 컴퓨터로 보글보글을 시켜줬었는데 이 때부터 내가 컴퓨터로 하는 오락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사진에 관한 기억은 유치원 때이다. 좀 흐릿하지만 놀이동산 같은 곳을 가서 부모님과 함께 1회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던게 기억난다. 유치원 때 내가 사진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것에 좀 두려움을 느꼈던 나는 그 뒤 사진에 찍히는 것을 싫어하게 됬고, 그 외에도 뭔가 창피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사진에 찍히는 것을 싫어하게 됬다. 내가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은 하자에 들어오고 나서였다. mp3와 휴대폰 휴대폰을 받은 것은 중학교 2학년 생일 때였지만 보기만 했지 내가 가져보긴 처음인 나로서는 집에 올려놓고 사용을 자제하다가 중3 때 사용을 시작했다. 그 뒤로 휴대폰을 한 번 바꾸고(중3 2학기 도중) 계속해서 애용중이다. mp3 중학교를 졸업하고, 하자에 들어갈 때 받았다. 부모님은 먼 거리를 다녀야 하는 나한테 전철속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지낼 수 있게 mp3를 선물해주셨고, 처음 받았을 때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들었는데 아마 이 때부터 내가 음악의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 것이다.(그 전에는 그냥 노래가 흘러나오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을 뿐이었다.) 지금은 자주 듣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한국노래 몇곡을 넣어놓고, 감정 상태에 따라 듣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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