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를 구하는 할머니]

*1020 공동행동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다.

 

20.

한옥순 할머니. 발언.

밀양 마을 저는 한옥순 65세 한옥순입니다.

한전은 국책사업 이라 하면서 사람을 죽이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서울에서 깡패 오십명을 데려와서 공사를 강행하던 중 이치우 어르신이 분신자살을 하였습니다. 스님을 성폭행하고 문전성 시의원도 폭행하고 마을사는 주민 한 분을 밧줄로 똘똘 묵혀놓고 공사를 강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한전은 국책사업이라 하면서 이렇게 국민 생존권과 재산권을 다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칠십 팔십먹는 할머니들은 이년동안 움막에서 밤을 새워가면서 밤낮으로 철탑을 저지하고 막고 있습니다. 손해배상과 백만원 손배소와 그렇게 주민들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이라는 면목으로 한전은

이렇게 우리를 국민을 우롱하고 이런 국책사업이 어딨습니까?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칠만오천 동포여러분 이 핵발전과 7천6만5천볼트 철탑을 우리 손으로 막아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지는 죽음을 앞서서 막던 죽음을 내 놓고 이 철탑을 할머니들하고 막고 있습니다. 제가 죽어도 이 철탑하고 핵발전은 못세웁니다 여러분. 밀양을 살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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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순 할머니. 인터뷰

765v 철탑을 7년전부터 할머니들이 앞장서갔고 이때까지 막아왔는데, 우리가 한전은 우리가 공사를 막는다고 할머니들을 손을 비틀어가면서 70 80 먹는 할머니들을 개끌듯이 이리 끌리고 저리끌어내면서 공사를 강행하고 서울에서 용역을 50명 데리고 와서 공사를 강행하는 바람에 이치우 어르신이 분신자살하고 여자스님을 성폭행 하고 또 시위원 문정선 위원도 성폭행하고 우두발로 차고 이렇게 비틀면서 그렇게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들을 또 청년 하나를 철탑 막는다고 밧줄로 꽁꽁 묶어놔서 경찰서 갔다놓고 공사를 저지하고 이렇게 이년 동안을 움막을 9개를 짖고 전부 와보면 알지만은 전부 70먹은 할머니들이 밤낮으로 막고 저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전은 뎅기면서 돈 백만원 이백만원 준다 하면서 이마을에는 합의했다 저마을도 합의했는데 할머니 넌 합의 안할래? 이라면서 자식이 너 어디에있노 자식을 위헙하면서 그렇게 합의를 받아낼라고 이간질하고 소를 한 마리 잡아가지고 또 마을에 찬성하는 마을에 가서 팔십칩을 돌리고 또 사람들에게 온 동네 이간질 한전하고 싸우는 거다 동네사람들하고 이간질을 하기 때문에 너무 이 철탑 막기가 힘든기라, 우리가 이 철탑을 왜 막느냐하면 평생모은 재산을 하루아침에 강탈 그 한전이 강탈을 해가는기라 총 칼만 안들었지 이거는 완전히 전쟁을 치루고 있어 아무도 고립되가지고 우리가 7년동안 싸울때 기자도 없었고 어론에서 전부 차단시키고 기자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사람들이 몰랐는데 이치우 어르신이 돌아가시고 나서 악산 되가지고 전국에 있는 수녀님들이 15만 정도 되는데 이 수녀님들이 지금 전국으로 우리 밀양을 도와주고 환경단체 250개가 우리를 도와주고 지금 국회의원들도 우리를 도와주고 이제는 우리는 내가 10억 손배수를 당했어. 아저씨하고 나하고 이거 막는다고 10억 손배수에 100만원 가처분에 그렇게 해가지고 당하고, 이제는 우리는 우리재산 다가저가라 하나남은 내 목숨도 가저가라 철탑은 절대로 못들어온다. 핵반대와 철탑은 절대로 지으면 안된다고 저는 제 목숨을 내놨습니다. 언제든지 무슨 상황이 일어나면 철탑 공사가 강행되면 저는 목숨을 던질 겁니다. 말이 아니고 정말로 그리 7년동안 농사고 뭐시고 전부 못짖고 있습니다. 이 금수강산을 황폐화 만들기 때문에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우리 후손들이 설 곳이 없어서 우리가 이렇게 목숨을 내놓고 막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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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원 정도 타는데 5년동안은 우리 사비로 전부 기름값이 한달에 100만원 들어 할머니들 공사현상에 모셔다주고 집에 모셔다 주고 움막에 자는 사람들 교대로 돌아가면서 움막 8개를 지어가지고 이때까지는 사비로 했는데 이제는 분신대책위가 생겨가지고 신부님이 분신대책위가 생겨서 가라맬 수녀님이 그 수녀님이 전부 무료로 봉사를 해줘 쌀옷 반찬 이제는 전국에서 250개 단체에서 후원금 들어오고 수녀님들이 오면서 반찬해오고 이제 현제는 환경단체들 도움으로 뭐꼬 공사를 져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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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이 여름되면 얼음이 더얼어 그런 천해의 정말로 아름답고 좋은 금수강산 하늘이 내린 축복의 땅인데 진짜 농산물도 얼음골사과 대추 고추 깻잎을 다 생산해가지고 먹고 사는데, 지금 이 철탑이 들어오면 우리는 완전히 정말로 손들고 땅바닥의 거리로 나가야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4계면 주민들이 모두 죽음을 앞서서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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