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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디자인 팀 10/24일 이야기 짧은 메모 입니다 : *104호의 자투리 공간 활용 *공기순환도 잘 안되요
- 같이쓰는 공간 -> 사용한 물건 정리 쓰레기 잘 버리기 쓰고난 컵 잘 챙기기 - 같이쓰는 물건을 잘 쓰도록 하자. 물건을 쓸 때 함부로 하는 경향도 있다. 자기 자료는 잘 관리를 하자. 물감을 쓸 때에도 장난친다거나, 낙서를 하는것 말고 신중하게 쓰기 (이면지함 만들기- 이면지 함 a3/a4(이면지 공책)) 함께쓰는 물건에 대한 생각이 필요해....!요 - 개인물건에 태그 달기 (태그 없이도 자기 물건은 자기가 잘 챙기는 문화가 있었으면 (칫솔꽂이쪽 관리 잘 하기) - 손수건 사용 ->손수건 걸이를 잘 이용해보자 (공용손수건을 두는 것은?)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기 (행사때 여기있는 컵을 다 내놓으면 손님들이 쓸 컵이 없습니다) - 소풍가는 고양이 밥 남기지 않기. 설거지와 뒷정리 - 지각했을 때 전체에게 문자로 알리는 것. (지각횟수를 줄이자) - 전기사용자제 (개인 노트북. 없어진 노트북 없는 날.) *공용 노트북을 고칩시다. 계속 충전하는 휴대전화(아슬아슬하게 콘센트 위에 걸쳐놓는 건 위험합니다.) - 현미네홉 물건을 현미네홉 시간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잘 돌보고 챙기기. - 작업장안에서의 언어문화. (XX이런 욕문화) 서로서로에게 전염되기도 합니다. T.T ![]()
2012.11.01 02:56:34
제안.. 그리고 창조적인 제안 -지난번에 말한 것 - 이면지함 만들기 - 공용 컴퓨터 고치고 필요한 프로그램 깔기 - 손수건 걸이 만들기 - 이면지로 공책 만들기 - 개인물건에 자기 이름 달기 ------------------------------------------- 선호 : 온이랑 주님한테 말 했는데, 자기 물건(휴대전화)을 2년동안 잘 썼다면, 축하파티를 해 주는 것 (포잇트리 시작전에) 2년은 약정기간이고, 상징적인 시간이다. 휴대전화를 오래 쓸 수 있는 비결, 얽힌 이야기를 해 주고, 향후 계획도 듣고 했으면 좋겠다. 어떠하니~? 온 : 등 빼기 마루 : 콘센트에 아 맞다 전기를 아껴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를 했으면 좋겠다. 예를들어서 문구, 그림, 막아놓기. 선호 : 현미네 홉 도구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 모아놓아서 지나다니다가도 볼 수 있고 하자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현미네홉존. 주님 : 1. 콘센트를 많이 테이핑하고, 멀티탭을 한두개정도만 놔두어서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을 줄이고, 마루의 의견처럼 콘센트 주변에 표시를 했으면 좋겠다. 2. 휴대전화 사용을 줄였으면 좋겠다. 점심시간 같은 때에 각자 해야할 일을 하는 분위기가 잘 만들어졌으면. 선호 : 치약문화. 치약을 만들 순 없을까? 죽염. 마루 : 1. 욕하면 욕 하지 말라고 말을 곱게 하자고 말해주기 2. 그릇장 고치기 온 : 점심시간 문화를 바꾸자. 누워서 자는 것 분위기 조성하기(조용한 분위기, 할일을 하는 분우기) 주님 : 1.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나 매체와 관련된 스크랩을 비롯해서 자기가 요즘 보고 있는 재미있는 것, 관심있는 것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 2.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혹은 문제라고 생각되는 지점들을 나누며서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 (죽돌들이 주가 되어서 끌어나가는 시간.) 나나 : 할일/공유/제안 게시판 만들기 (포스트잇을 써도...)
마루 : 나무옆에 이게 무엇을 하는 건지도 적어놓고, 종이도 놔두고 펜도 놔두면 지나가는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을 듯. 선호 : 1. 옷 만드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 옷 사는 것은 매우 비싸다. (개인프로젝트를 활성화?! 음? 주님이 말한 게시판에 알릴 수도 있고..) 2. 삼만엔 비즈니스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종류의 것들을 메모하는 곳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사업해도 좋겠다. 이런 것. 나나 : 좀더 큰 학교간의 교류를 통해 뭔가 서로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었으면 좋겠다. 예를들면 영쉡과 유자가 서로 가르쳐 주는 것 처럼 말이다. 2. 카펫을 깔고 앉으면.. 주님 : 1. 신발을 벗도 다닐 수 있으면 좋지않을까? 먼지면에서도 그렇고. 자판기 사용. 빠리바게트 다녀오는 것을 줄이도록 하자. 104호 내에서 먹지 말...? (거기서부터 나오는 쓰레기들을 104호에 놔두고 가는 것. 그것도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 학교에서 ㅇㅇ할까? 라는 것 보단 ㅇㅇ해야해. 라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2012.11.03 11:14:41
있지, 너무너무너무 기대되고, 너무 기쁘고, 너무 즐거운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네... 일단 선호가 말한 휴대폰 2년 축하파티, 굉장히 같은생각이야. 좋은 것 같아! 모두가 들고다니고 굉장히 상업적인 물건 중 하나인 핸드폰이, 모두가 가지고 있는 그런 것이 아닌 자신의 의미있는 어떤 물건이 된다는 생각도 들고, 한 번 더 의미를 생각해 볼 수도 있는 것 같고. 암튼 여러모로 즐거운 파티인 것 같아. :이 의견을 들으면서 든 생각은 poetry 시간에 각자가 가장 오래 쓴 물건들을 보여주고 얽힌 이야기들을 하는 것도 해보면 재밌겠다. 싶었어. 마루와 몇 죽돌들이 말한 콘센트에 무언가 붙치기 같은 경우는 볍씨학교에서 아이들이 그걸 만든 적이 있어서 내 동생에게 사진 좀 찍어와달라고 부탁했으니 동생이 찍어오면 여기에 댓글로 올려놓을께, '전기 좀 끄지?' 라든가 '불을 끄고 다니자!'라든지 말투에 따라서 웃음포인트도 달라지는데 (하자에서 하게 되면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지만)효과를 바라진 못 하더라도 좋은 것 같아. 현미네홉 존은 지난번 바람밭에서 하려고 했었던 전시같은 거일라나..? 했는데 우리 작물 지도를 그려서 어디엔가 붙쳐놓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블루패드에 있는 건 잘 모이지가 않으니까, 나름의 홍보도 될 것 같구. 휴대전화 사용도 동감이야. 학교에서는 휴대전화 충전은 자전거로 하기를 해보자고 할까..? 싶었는데 이건 서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어 보았으면 싶어. 치약... 죽염... 좋지... 좋은데... 난 뭔가 씻기는 느낌이 안 들더라구... 허허허. 그렇지만 생협의 '물사랑' 같은 좋은 치약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 일반치약과 죽염의 사이랄까. 그릇장은 두말할 것 없고 (언제부터 저리 되었을까.. 밑에 뭔가 괴어놓으면 괜찮을까..?) 온이 말한 점심시간 분위기, 맞아 사실 지금의 104호는 작업을 하기에 시끄럽고 불편한 곳이라 작업을 하려고 할 때 난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가곤 하는데, 글쎄,, 우리들이 원하는 쉬는시간의 104호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는 이야기 해보았으면 좋겠어. 조용한 곳인지 떠들석하고 이야기를 하는 곳인지 하고싶은 것을 자유롭게 하는 곳인지 등등등 (누워서 자는 분위기 라는 말이 무얼 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 그 다음 주님의 이야기는 동동감입니다. 우리들이 서로의 이야기나 관심들을 자유롭게 올리고 공유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은 눈에 잘 들어오고 정성이 있고 예뻐서 좋지만 오프라인은 많은 정보를 쉽게 올릴 수 있고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을 것 같은데, 지금의 사이트에 올린다면 어느 공간에 올릴 수 있는 걸까. 사이트가 원래 그런 공간인데 우리가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문득 든다. 그렇지만 나같은 경우 사이트의 카테고리가 너무 명확해서 그 이외의 것들을 이곳에 올린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이 곳은 하자작업장학교의 사이트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올리기 (아무리 관련 된 것이라도)부담스러운 점도 있어(우리들에게 그런 문화가 없으니). 그리고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 사실 위에 글을 쓰면서도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이 몇가지 나왔었는데, 이번 프로젝트가 아니어도 평상시에 자신이 궁금한 것이나 함께 이야기 해보았으면 좋겠는 것들, 불편한 것들, 우리들의 문화에 관련되어서 자신의 생각들을 이야기 꺼내놓을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내가 나의 에세이에 구구절절 썼던 그런..). 이주일의 한 번도 좋고 한 달의 한 번도 좋고, 그렇지만 정기적으로(이건 나 말고도 뼈져리게 원하는 사람들 있단말이지). 조금 더 덧붙이자면, 신입생들이 바로 들어와서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을 부담갖지 않고 물어볼 수 있는 자리도 될 수 있을 것 같고. 나뭇잎 설명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조금 더 잎사귀와 팬을 잘 놓을 방법을 구상해봐야 할 듯. (벽에 박아버리지 못 하겠지..) 나 옷 만들 줄 아는데! ....미안. 자공공에 대한 일원으로 살림을 배워보는 것도 매우 좋겠다. 자판기 사용과 빠리바게트에 대해서도 적극이야기 해보고 싶은 주제입니다. 나도 빠리바게트 이용하는 건 사실이지만, 먹을 때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배는 고픈데,, 깔끔한 무언가가 먹고는 싶은데,,, 음,,,' 우리들이 배우는 것과는 사실 좀 다른 것이기도 하고(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무엇이 다른 것일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아) 다같이 가는 것이 아니라 끼리끼리 가게되며 생기는 문화들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고, 가끔씩 치우지 않는 그 쓰레기들이며..ㅠㅠ... 요즘도 음료수를 자주 마시던가..? 하는 질문에는 '모르겠다, 아니지 않나'라는 말을 할 수 있지만, 이것도 쓰지말자! 이런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자판기를 쓴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지. 같은 이야기를 해보면 좋겠어. (그래서 죽돌들이 가끔 편의점 갈 때면 되게 이상해 보이는 건 나뿐인가..?ㅋㅋㅋㅋㅋ 사면서 찔린다거나) ----- 이야기 한 것들을 쭈욱 읽으면서, 우리들이 각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아이디어를 낼 시간이 없었을 뿐이지, 그 시간이 만들어지니까 이야기는 다양하게 나오는 구나! 하면서 즐겁게 봤어. 이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야기(점검..?)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히옥스도 달갱도 아닌 죽돌들이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 좋기도 했구. 나는 저 그리고 부분을 읽으면서 저것도 생각해보고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야!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야.. 정말이지 이야기하고 공유할 계기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설마 앞으로 나비학교라고 이름붙친 이 프로젝트는 디자인 수업에서만 이야기 하는 건 아니겠지...?!!). 나는 좀 '00할까?' 라고 물어보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다아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온 의견들에 덧붙이기만 신나게 했어. 난 있지 정말 이번 프로젝트가 신이 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이런 내가 귀...찮으려나. 만약 그렇다면 기대도를 낮출께......TT 쨌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함께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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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올리지 못한 담배이야기
- 담배피는사람들 끼리의 문화형성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104호에 담배냄새를 가져온다던지, 그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