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시퀀스 


1. 주노 

2. 스킨스 시즌 7 http://www.youtube.com/watch?v=9np0vSbC-hc

http://www.youtube.com/watch?v=Y2siIelhRw0

http://www.youtube.com/watch?v=tGbU2BXK2IU

3. 문라이즈 킹덤

http://www.artofthetitle.com/title/moonrise-kingdom/

4. 500일의 썸머


pic- 첨부파일



좋아하는 음악



1.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2. delicate

3. something in the way

4. power to the people

5. if no one will listen



키워드



1. '탈'의 경험

2. 경계

3. 졸업


오프닝 시퀀스 구성 계획


오프닝에 나래이션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래이션 에서는 '일반학교를 다니다, 어떤 일반적인 것에서 탈을 경험 했다.' 주제였으면 좋겠습니다. 


생각 해본 image


내가 타는 버스가 5714 번인데 5714 번은 옛날에 다녔던 일반 고등학교에서 부터 하자작업장학교까지 가는 버스다.버스를 이용한 이미지 오프닝으로 하고 싶다. 


정류장 카드는 500일의 썸머에서의 날짜를 표현하는 것처럼 애니매이션 처럼 만들어 보고 싶고요.

버스 창 밖 풍경.



영상에세이 시놉 자유글


나는 일반학교를 나왔습니다. 자의는 아니였지만, 그것은 굉장히 큰 경험이였다. 어떤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 대안적인 곳에서 나는 많은 용기를 얻을수 있었다. 

나는 자신감이 없었다. 학생시절 가장 중요한 공부를 난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에게 공부는 중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제일 중요했다. 그려면 자신감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어쩌면 일반학교를 다닐때에도 이미 마음은 떠나있던 것 같다. 자발적 탈은 아니였지만 일반적인 것 보편적인 것 에서 나갈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탈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탈핵 등의 대안적인 이야기들을 할수 없었을 것이다.


지금은 나에게는 10대와 20대의 경계이다. 이 경계에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탈핵이다.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나에게 핵이란 문제는 굉장히 심각하게 다가왔다. 

지금 이 경계에서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은 우리는 이미 경계를 넘어 끝을 달리고 있는 세계를 바꿀수 있을까? 이다.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