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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화요일 


마루 : 작업장학교 현미네 홉 시간에 감자들을 보러 왔어요. 28점박이가 많네요..! 이 무당벌레들은 해충이라서 감자풀을 갉아먹는답니다.


5/23 수요일


까르 : 이제 이곳에 오면 퇴비냄새가 자연스럽게 진동을 하는군요..! >~<

해는 쨍쨍, 저는 죽겠지만 작물들은 좋을테니


5/24 목요일


선호 : 오늘은 액비를 주었다. 나는 약한 여자들에게 역할을 미루었다. 그들은 액비를 주고 냄새가 났다.

까르 : 손에서 냄새가 나긴 하지만, 이것은 생명을 살리는 냄새라고!

벗아 : 액비를 주었다....☆ 손에서는 냄새가 안 나는데 몸에서 난다

푸른 : 날이 선선해서 잠시 놀러왔어요. 해바라기 잎이 노래지는 것은 양분이 부족해서라고 하니... 액비나 비료줄 때 신경을 씁시다! 그리고 비가 오면 지워지니 연필로 바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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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화요일


마루 : 감자꽃이 피어서 땄습니다~ 하하 잡초도 많이 자랐네요! 물도 흠뻑 주었어요.

까르 : 물을 주고 있으니 청소선생님께서 물을 많이 주어야 한대요!


5/30 수요일


푸른 : 담배꽁초를 3개나 주웠어요! 쓰레기가 없는 밭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ㅠㅠ

모과나무 밑둥이 색이 변했는데 괜찮은 것 인지? 그리고 해바라기 떡잎이 노래지고 병든 것 처럼 갈색반점도 보이는데 더 초록초록 해지게 액비줄 때 신경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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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금요일


마루 : 처음 심었던 나무에 푸릇푸릇하게 이파리가 자라 있는게 더 많이 보여요! 바람에도 지지 않고 밭이 퍼릇퍼릇 하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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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농사일지 새 종이도 더 넣어야겠네요...! 근데 자꾸 종이가 번지고 울그락 불그락해져서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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