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Back Home



자전거와 인류

the neanderthal problem : 
도구와 불을 사용하고, 노래도 부르고 동굴벽화도 그릴 줄 알았으며, 가족생활을 하고 머리도 좋았던 덩치도 큰 네안데르탈인들은 왜 지구상에서 사라졌을까? 프랑스의 네안데르탈인들의 주거지였을 것으로 추측되는 동굴을 살펴보면 스무명 규모의 네안데르탈 가족들은 20만년을 그런대로 살아냈지만... 종족은 확대되지도 않고, 규모가 커지지도 않은 채 그 동굴에 웅크렸다가 사라져버렸으며, "호모" 네안데르탈이 아닌 것으로(인류의 조상이 아니라는 뜻) 생각됨.

인류의 조상이라고 여겨지는 크로마뇽인(호모 사피엔스)은 몸집도 작고 약하기 그지 없지만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덕분에 20만년동안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 인류는 그렇게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것"이 본성에 맞을 지도 모른다.

멸종할까봐 걱정되는 사자 - 땀구멍이 없어 14분 이상을 달릴 수가 없다. 14분 내에 먹잇감을 잡지 못하면 굶게 된다
사자의 먹잇감 사슴 - 사자를 피해 뛰면 된다. 사슴은 2시간은 달릴 수가 있다
사슴을 사냥하는 Bushmen Hunting - 4시간 이상 돌아다니면 사슴을 잡을 수 있다
호모사피엔스는 그렇게 달릴 수 있고, 또 그렇게 달려야 건강하고 fit한 몸매를 유지하는 종족

최근의 문제 : 탄소발자국

세계 10대 자산을 갖는 회사들은 다섯개는 IT, 다섯개는 정유회사로,
미래가치에 부합하는 IT회사뿐 아니라, 이동(transportation)과 집의 유지(housing)를 위해서
정유회사의 성장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본성에는 어울리지만, 탄소발자국 문제는 인류 최대의 난제가 되어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주목하는 자전거.
인류의 역사 두 가지의 최고 발견(발명)은 철과 바퀴가 아닐까하는 학이의 생각.

바퀴가 발명되면서
인간은 거리를 통제할 수 있게 되었고(death of distance)
흉노족(돌궐, 힛타이트)이 말과 활로 대륙을 누볐던 것처럼
흉노를 넘어 인도의 후추를 가지고 싶었던 대항해시대
그렇게 인류의 역사는 진화
아직 teleport는 실현되지 못했지만 (현재는 순간이동보다는 빨리이동trans-port)
telescope의 발명은
인류를 전자(원자핵)로, 우주로 인도하게 됨.
통상적인 의미에서 지식의 범위가 달라지게 된 것.

종교역사가 시작된 AD313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시대는 
로마제국이 완성되고 철기문화가 완성되었던 시대로
우주에서 가장 안정적인 원소는 철
철보다 무거운 것은 분할해서 철이 되려는 경향 (우라늄같은 것들)
철보다 가벼운 것은 합체해서 철이 되려는 경향 (헬륨같은 것들)
그러나 철은 전이물질(지속적으로 변화)이며
이 변화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은 아직 인류에게 없다
이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힉스"가 2012. 7. 4일 발견됨.

자전거의 5 요소

프레임(본체)
바퀴(+살)
베어링
체인


자전거미스테리 
_ 왜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을까?
_ 베어링 발명의 역사
_ 베어링 설계도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 앞 뒤 두 바퀴 자전거 스케치를 남기다 (how? 실제 그런 자전거는 이후 400년이 지나서야 만들어지게 됨. 외계인설...)
자전거생물학 - 인체, 근육 
자전거심리학 - 경쟁하지 않는 라이딩, 배려가 있는 라이딩
자전거정책 - 자전거도로, 자전거버스,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발받침대 등
자전거물리학

1490년경 그려진 다빈치의 자전거 스케치와 베어링 설계도
2012062509491459766_1.jpg


왜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을까




moving slowly (tylor 부부 웹사이트)
Go with Traffic
Share our Street

마지막으로 봤던 산악자전거
우리가 봤던 영상과는 조금 다르지만. 같은 인물.



나중에 더 볼 만한 동영상

페달 파워
---------
Please consider the planet before printing this post

hiiocks (hiiock kim)
e. hiiocks@gmail.com
w. http://productionschool.org, http://filltong.net
t. 070-4268-9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