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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4. Is there any impact to the enviroment/quality of life during the urban development? - 도시개발에 비례하여 우리들의 삶의 질/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나, 어떤 영향이 있나 도시가 개발되는 방식은 조금 더 편리하고 다양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데, 그런 부분에서 우리의 삶의 질과 환경이 편리해지고 다양해질 수 있지만 우리의 모습은 도시가 개발함에 따라서 더 게을러지는 것 같다. 도시의 모든 생활은 돈으로 인해 좌지우지 된다. 돈이 없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힘든 모습을 볼 수 있다. 개발되는 곳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곳에서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더 많이 소유하려든다. 그렇게 되면 도시의 사람들 중 돈이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의 소유권을 가지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사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쓰게 되고, 정작 다양하고 편리해 보이는 것들은 많이 생기지만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다. 단지 소수를 위한 장식물에 불과해질 뿐이다. 그럼 더 많은 황폐한 삶이 생긴다. 지금까지의 보아왔던 도시 개발의 모습을 그러했다. 5. what type of housing are most students living in? high rise apartment towers, low rise apartment buildings, single homes, etc. - 대부분의 학생들은 어떤 주택에서 살고 있나. 고층 아파트, 저층 아파트(빌라), 단독주택, etc.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층 아파트건 저층 아파트건 아파트와 비슷한 5층 이상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연립주택에 살고 있는데, 연립주택은 주택의 창문끼리 너무 붙어있어서, 싸우는 소리도 다 들리고, 옆집 사람의 모닝벨 소리까지 들린다. 음악을 하고자 하는 나로썬 전혀 크게 음악을 들을 수도 없고, 악기를 치기도 힘들며, 아침의 햇빛도 받지 못한다. 6. what is the ideal home to live in? -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주거공간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으며, 그 집의 모든 단점을 없앨 수 있는 집이 가장 편하다. 7. which class do you categorize yourself belonging to? [working class, middle class, wealthy class] - 자신의 사회적 계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노동자 계급, 중산층, 부유층] 나의 사회적 계급은 노동자 계급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과연 계급이 있을까? 자신의 삶을 계급으로 매기는 것은 지역차별, 나이차별 성 차별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된다. 나의 사회적 계급과 위치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살고 싶지 않다. 8. what are some of the major concerns about living in a city? as a teenager, what do you worry about? - 도시에서의 삶에 있어서 주요한 고민은 어떤 것이 있을까. 10대로서 어떤 고민이 있는가. 나에게 도시에서의 삶에서 가장 주요한 고민은 다음 날의 아침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인 것 같다. 그 날 하루의 삶이 다음 날의 삶을 만든다. 지금 이 상태의 삶으로 인해서 앞에 있을 삶의 운명을 정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자원(전기, 물, 도시가스)가 얼만큼의 값으로 나올까 항상 걱정하며 살고 있다. Do we have a responsibility towards society and city? by what reason?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그리고 도시에 대한 책임이 있는가? 어떤 이유에서? 이 질문에는 답변을 5번이나 달아보았지만, 정작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없었다. 이 사회에 대해서 정의를 내릴 수 없었고, 내 생각을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분명히 내가 살고 있는 사회와 도시에 나의 책임은 있다. 내가 그 도시와 사회에서 나오는 자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떠한 책임이 있는가? 이것은 내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와 똑같은 의미로 이어진다. What do we as individuals wish to keep/sustain/save? (within the city and etc) 개인으로서 우리가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이 있는가? (도시안에서, etc) 난 선조들의 지혜와 인디언들의 지혜를 지키고 싶다. 자연에 거스르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조화로운 삶을 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이 지구를 파괴시키지 않고도 우리가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는가? 이 질문을 지속시켜나가고 싶다. Where does the thought of wanting to save something come from? 무언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순간과 함께 온다. 그것이 필요하지 않은 이상 그것을 지속시켜나고 지키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다. 홍콩학생들에게 질문 만들기 지금 자신의 삶에서 지키고 싶다면 무엇을 가장 지키고 싶은가? 지키고 싶지 않아도 지켜야 되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2009년에 들어서 가장 열심히 한 것은 무엇인가? ![]() 오앙! 엽입니다.
e-mail: yeop@haja.or.kr
2009.05.13 11:02:34
6. 이상적인 주거공간: 이 부분에서 "이웃"에 대한 생각은 "성미산마을"에 오가고 있으니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는데, 과연 옆집이 이웃일까 하는 질문을 덧붙이고 싶어요.
7. 계급: 여기서 질문은 "삶"에 계급을 논하는 것이 아니고, 경제적 소득에 따른 계급을 질문하는 것임. (11). 필요하지 않은 것은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필요"란 어떤 맥락의 필요인가?
2009.05.14 13:43:24
6. 이상적인 주거공간: 이 부분에서 "이웃"에 대한 생각은 "성미산마을"에 오가고 있으니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는데, 과연 옆집이 이웃일까 하는 질문을 덧붙이고 싶어요. 제 생각에는 옆집 외에도 자신이 일하고 있는 곳에서도 이웃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이웃이라 함은 자신이 친하게 지내고 있고 가까운 경계선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의 것중에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 사람들이 이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제 삶을 이루고 있는 공간에서 옆집이 이웃일까? 라고 하기 전에 제 주위에 이웃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7. 계급: 여기서 질문은 "삶"에 계급을 논하는 것이 아니고, 경제적 소득에 따른 계급을 질문하는 것임. 저번에 리빙 리터러시 시간에도 들은 대답이지만, 편하게 경제적 소득에 따른 층을 통계화 하기 위한 질문인데 제가 다른 맥락으로 이해하고 답변을 썼네요. 제 생각에 저희 집은 노동자 계급층에 속하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엄마는 자본가가 만든 단체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노동자 계급이고, 지금 우리 집에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엄마뿐이기도 하고요. (11). 필요하지 않은 것은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필요"란 어떤 맥락의 필요인가? 약간 질문이 어려워요...필요란 어떤 맥락의 필요인가? 라는 질문이요. 그 전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는 이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 봐야되는 문제인 것 같아요. 대신 필요하다와 필요하지 않다는 각자의 기준점에 의해서 생겨나는 부분이잖아요. 특히 “필요” 라는 것 자체가 단정 지어짐의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난 필요하고 넌 필요하지 않아 그럼 어쩌지? 그럼 난 지킬게 넌 지키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하는 느낌도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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