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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기후변화시대를 직면한 창의적인 10대들> - 유스 토크 리뷰 - agreement, 결과물 - 새로운 주제, 진척시키고 싶은 내용 - 어떤 것을 준비해야하는지 기후변화시대, 도시, 10대의 삶 이어지는 하나의 맥락 : 기후변화시대: 지구온난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시대, 순환의 체계가 무너진 징조 나비효과, 한 개인의 실천이 여러 실천들이 되고 곧이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로 하여금 생태적인 문제에 집중하게 만든다. 인간과 자연은 대립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 있는 것일까?? 생태주의적인 안경을 쓰고 이 세상을 보면 관계에 집중하게 된다. 인간과 자연이 평등하지 않고 서로 돌보는 순환이 막혔다. 다시 평등하고 순환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연을 소비, 타인을 소비, 인간과 자연, 나와 가족, 등의 관계이다. 구조를 바꾸는데 열심인 사람이 있고, 나의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있고, 물리적인 구조 이전의 정신적인 구조를 강조하는 사람도 있다. 정신적인 구조: 인간의 삶의 스타일. 도시형 라이프 스타일. 자기에게 눈에 잘 띄는 순환이 막히는 원인. 사람마다 다르듯이. 자기만의 생태주의적 활동의 범위 - 전 세계로 확산시키려는 야망을 가진 사람이 있나? 눈에 보이는 것 밖의 어떤 문제들을 어떻게 매순간 자각하면서 살 수 있을까? 자신이 사는 환경에 따른 시선의 차이.(태어날 때부터 쓰레기 옆에 살았다면?) 현실, 사실에 대해서 직면하게 될 때. - 어떻게 ‘직면하기’를 지속할 수 있을까 촛불소녀와 우리가 어떻게 다른가 홍콩과 우리가 어떻게 다를까 자기 자신을 정체화 하는 것과 정체화하는 배경. 자신의 정체성에 따른 지키고자 하는 지향 생태는 무엇인가 우리의 주변에 있는 모든 ‘날’것을 말하는 건가? 생태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는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생각한다. 생태적인 태도라는 것은, 인간과 자연이 생태 안에 속해있고,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자연과 인간이 서로 순환이 되는 삶. 순환: 우리가 쓰레기를 버리면 결국 그 쓰레기는 우리에게 돌아온다. 어떤 현상으로 돌아올지는 예측하기 힘들다. 신종 바이러스로 인간을 위협할 수도 있고, 크게 보면 기후변화라는 것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기후변화는 이런 순환체계가 무너졌다는 증거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삶에 대해 어떤 진단을 내릴 것이고 어떤 것을 중심으로 바라볼 것인가 생태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더 집중하고 싶은 것, 자기의 정체성에 따라서 다름 어떤 실천을 하고 싶은지? 반야: 편리하다는 것 때문에 우리는 비닐봉지를 쓴다. 장바구니를 항상 가지고 다닐 수는 없는데 분해 가능한 비닐봉지를 쓸 순 없을까? 동녘: 지혜로운 소비를 해야 된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우리가 소비하는 것들은 덩치가 너무 크다. 정도껏 소비하는 삶. 산: 순환 - 자연과 인간이 순환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 5/29 까지 - 선언문 나와야 함 6/3 서밋 유스 토크 Outline, 순서 정해야 함 사실 중간에 적지 못한 부분이 많아요. 이번 유스토크의 마지막으로 선언문 같은 걸 낭독하고 하자와 홍콩학교가 앞으로 공동으로 지켜나갈 약속 같은 걸 정하려고 합니다. 선언문의 경우, 지금 기후변화시대에 도시형 대안학교를 다니고 있는 10대인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 기후변화라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고요, 약속의 경우, 예를 들어 어스 아워 같은 행사를 한달에 한 번씩 하자 라던지, 대형마트에 분해 가능한 비닐봉지를 써달라는 편지를 될때까지 릴레이로 보낸다던지, 이런 종류의 작은 실천들. 우리가 각자 서울에서, 홍콩에서 따로 또 같이 시도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을 리스트 업 해보자는 거에요. 그래서 다음 주 금요일 진행 될 유스토크에서는 선언문에 대한 내용을 정하고 서밋 유스토크 때까지 준비할 사항들을 체크하는 것. 기획팀 안에서의 발제문도, 자신에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한 가지 문제점, 우리가 다 같이 한 번 지켜보자 라고 하는 실천에 대한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주장에 대한 근거와 자기 경험, 계기 같은 것을 글로 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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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월 한달간 하자센터 안에서 쓰이는 종이컵의 소비량을 매일매일 측정한 후,
데이터화(그래프, 1층, 2층, 3층 각각 종이컵 소비량)작업을 거친 후에,
될 수 있으면 2,3층의 정수기 옆에 있는 종이컵들을 모두 치웠으면 한다는 내용의 (일종의)
기획안 같은 것을 센터에 제출해서 될 때까지 해 볼 생각입니다.
[1층에는 아무래도 외부인들께서 많이 오시고 하니까, 힘들 것 같고, 2층도 작업장학교의 홈그라운드가 아니라 , 3층 또한 작업장 학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센터 자체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센터 곳곳에는 이러한 내용을 공고하는 전단지를 붙여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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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쓰아워 때부터, 작업장학교의 학생들은 되도록이면 개인컵을 사용하고 종이컵 사용을 하지 말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모든 일은 작은, 개인의 양심에 의한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고들 합니다.
물론, 개인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 문제이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어떠한 공간 안에서의 분위기가 조성되야지 개인의 양심의 그것과 부합되어서 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센터의 공간 자체가 어느정도 종이컵 사용을 조장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기에 이런 계획을 하게 되었어요.
만약, 이 계획이 실현되어서, 종이컵 소비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모습이 보인다면
2층의 커피 자판기를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고 개인 컵에 받게 하는 식으로 이용 방식을 바꾸는,
그런 류의 계획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