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은 떨어질 수 없는데 사람들은 항상 그 것을 잊고 살고 있다.
인간과 자연은 공생할 수 없는 것일까?
편리함, 인간이 탐닉하는 욕구.(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고민조차 하지 않는 것일까.
유기농. 자본과 웰빙 바람에 묻혀버린 이념.
비단 유기농뿐일까?
땅이 있다. 우리는 어떤 땅을 좋다고 하는가? 우리는 땅이 얼마나 기름진지를 보는 게 아니라(땅의 질) 땅의 가격으로 어떤 땅이 좋은지 판단한다. 우리의 가치 판단을 할 때 어떤 것을 중심에 놓고 보는가?
자연을 지키기 위해 실천하는 것. 어떤 것에서 멈칫하는가? 유기농이 비싼 것? 불편한 것?

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려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해선 정리가 잘 안되요.

의무감, 내가 앞으로 살아갈 사회에 대해.
불안함, 지금 세상에 대해. 하지만 불신까지 가지 않길.
책임감, 미미하나 나도 사회의 일부분이고 자연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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